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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출가
안녕하세요! 아직 방송/드라마/연극/뮤지컬 중 어떤 연출을 하고 싶은지는 정하지 못하였지만 연출가가 꿈입니다! 현재 공대생 2학년이라 연출 공부랑 너무 거리가 멀어요ㅠ 그래서 어떤 공부를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주변에 이쪽 분야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어요 게다가 지방에 살아서 기회도 적습니다.. 어떤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검색해보니 대본 각본해서 다시 만들어보기 책 많이 읽기(어떤 책?) 영상 편집 배우기인 것만 알겠습니다. 일단 동아리는 연극 동아리를 지원할 예정인데요! 그 후에 어떤 걸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ㅠ 휴학은 2학년 끝나고 휴학해서 1년 동안 연출 관련된 공부, 대외활동, 공모전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이른걸까요? 그리고 졸업하고 공백이 길면 취업에 불리하다고 들었는데, 졸업하고 1년 워홀도 가고싶고(교환이 나을까요?) 연출 활동도 해보고싶어요.. 다들 인턴은 언제하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전공이 목표 진로랑 다르면 학점 관리는 다들 어떻게 하
2026.08.22
답변 6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공대 전공이더라도 연극 동아리 진입이나 휴학을 통해 연출 역량을 쌓으려는 접근은 매우 좋습니다. 2학년을 마치고 휴학하여 단편 영화 제작이나 공모전 및 대외활동에 집중하는 계획은 시기상 전혀 이르지 않습니다. 책은 희곡과 시나리오집 위주로 읽으며 기존 대본을 콘티나 씬리스트로 직접 재구성해보는 연습이 효과적입니다. 워킹홀리데이보다는 해외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나 인턴십을 활용하는 편이 스토리텔링에 더 유리합니다. 전공이 다르더라도 기본 성실성을 증명하는 지표가 되므로 학점은 3.5 이상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공대생이라는 이유로 연출가 진로가 늦은 것은 아닙니다. 지금 2학년이라면 전과부터 고민하기보다 직접 만들어보면서 어떤 분야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방송과 드라마는 영상 문법과 촬영, 편집을 공부하고 연극과 뮤지컬은 희곡 분석과 무대 구성, 배우 디렉팅을 경험해보세요. 영화나 공연을 본 뒤 장면별로 왜 이렇게 연출했는지 분석하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작은 작품이라도 직접 기획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내 방송국이나 연극 동아리, 영상제작 동아리 등에 참여하고 여건이 어렵다면 친구들과 짧은 영상을 제작해도 좋습니다. 방학에는 공연이나 영상 관련 현장 스태프 경험도 찾아보세요. 연출은 전공명보다 결과물이 중요합니다. 기획부터 촬영 또는 공연까지 직접 완성한 작품이 쌓이면 그것이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당장은 방송과 공연 중 하나를 확정하려 하기보다 각각 한 번씩 경험해보고 본인이 더 몰입되는 분야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2학년이라면 전공이 공대라는 이유로 연출가 진로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방송과 드라마, 연극, 뮤지컬 중 하나를 억지로 결정하기보다 직접 경험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분야를 찾는 시기입니다. 우선 영화와 공연을 많이 보고 작품마다 장면 구성, 배우의 움직임, 대사, 조명과 음악이 왜 그렇게 연출됐는지 분석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동시에 짧은 영상이나 단편극을 직접 기획해 대본 작성부터 촬영 또는 공연까지 완성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에 있어도 교내 방송국과 연극 동아리, 단편영화 제작팀이나 공모전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학에는 수도권의 제작 현장이나 공연 관련 활동도 찾아보세요. 연출은 공부만으로 준비하기보다 실제 작품을 만들어본 경험이 중요하므로 작은 결과물을 꾸준히 쌓으면서 어떤 연출 분야가 가장 즐거운지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전혀 이른 편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2학년이라는 시점이 연출을 진지하게 시험해보기에는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 “연출가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나 정해서 몰입하기보다는 2학년부터 3학년까지는 여러 장르를 직접 경험하면서 내가 방송 연출을 좋아하는지, 영화적 연출을 좋아하는지, 공연 연출을 좋아하는지를 확인하는 기간으로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선 연극 동아리는 정말 잘 선택하셨습니다. 가능하면 배우만 하지 말고 조명, 음향, 무대, 소품, 무대감독, 조연출까지 최대한 경험해보세요. 연출은 혼자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와 스태프에게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고 전체 결과물을 조율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현장을 경험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직접 조연출이나 연출을 맡아서 하나의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부 방향도 말씀하신 것처럼 대본을 읽고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책만 많이 읽는 것보다 보고 분석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것을 중심으로 하세요. 영화나 드라마를 한 편 보고 “재밌었다”로 끝내지 말고 왜 이 장면에서 카메라를 이렇게 잡았는지, 배우의 동선은 왜 저렇게 설정했는지, 음악이 왜 여기 들어갔는지, 장면 전환이 왜 이 타이밍인지 적어보세요. 공연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작품을 많이 보는 것이 연출 공부의 기본입니다. 책은 처음부터 연출 이론서만 파고들 필요 없습니다. 스토리 구조를 공부하려면 로버트 맥키의 『Story』, 시드 필드의 『시나리오 워크북』 같은 책을 보고, 연출 자체를 공부하려면 영화나 공연 연출가의 인터뷰와 작업 노트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희곡도 많이 읽으세요. 셰익스피어 같은 고전만 읽을 필요는 없고 국내 현대 희곡과 최근 공연 대본을 같이 읽으면서 “이 대사를 실제 무대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상상하는 연습을 하는 게 좋습니다. 영상 편집도 배우면 좋지만 Premiere Pro나 After Effects를 잘 다루는 것 자체가 연출 역량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으로라도 3분짜리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같은 대사를 롱테이크 버전, 클로즈업 중심 버전, 빠른 컷 편집 버전으로 각각 만들어보고 어떤 느낌의 차이가 생기는지를 경험해보는 식입니다. 이런 작은 실험을 계속하다 보면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굉장히 빨리 알 수 있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2% ∙일치학교공대생이라는 점은 전혀 단점이 아니며 오히려 기술적 이해도가 높은 훌륭한 연출가가 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연출 분야는 매체마다 특성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와 관찰력이 중요하므로 인문학 서적이나 심리학 책을 주로 읽으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대본을 분석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구성하는 연습과 함께 기본적인 영상 편집 툴을 다룰 줄 아는 것은 실무에서 도움이 됩니다. 연극 동아리 활동은 무대 위와 아래의 흐름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므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2학년 종료 후 1년 동안 휴학하고 관련 공부와 대외활동, 공모전에 도전하는 것은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기에 좋은 시도입니다. 다만 휴학 기간 동안 뚜렷한 목표와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며 졸업 후 워홀과 연출 활동을 병행하는 것은 취업 시 공백기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학교 지원 프로그램인 교환학생을 활용하거나 졸업 전 학기 중에 경험을 마무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인턴의 경우 보통 3학년 이상 재학생이나 졸업예정자들이 방학을 이용해 많이 지원하며 직무 경험을 쌓는 방법입니다. 비전공자일 경우 학점은 전공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지표가 되므로 최소한의 성실성을 보여줄 수 있는 수준으로 관리하되 부족한 연출 직무 역량은 포트폴리오와 공모전 수상 경력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연출 쪽은 지금처럼 방향을 넓게 두고 시작하시는 게 맞습니다. 아직 방송 드라마 연극 뮤지컬을 하나로 못 정하셔도 괜찮고 먼저 작품을 보는 눈과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부터 잡아보시면 좋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대본을 보고 장면을 다시 구성해보는 연습이 가장 도움이 되고 여기에 공연이나 영상 후기를 짧게라도 써보는 습관을 붙이시면 실력이 빨리 붙습니다. 책은 정답이 있는 분야가 아니라서 소설 에세이 희곡을 같이 보시고 연출 의도 장면 전환 인물 감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적어보시면 좋습니다. 동아리는 꼭 해보시구요. 가능하면 무대 뒤 역할도 같이 맡아보면서 현장 흐름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 편집도 배우면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연출이 장면을 읽는 눈과 편집 감각을 같이 보는 경우가 많아서 기본 툴 하나는 다룰 줄 알면 좋습니다. 휴학은 너무 이르다고 보지 않습니다. 다만 휴학을 하신다면 그냥 쉬는 시간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고 어떤 결과물을 남길지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공모전 대외활동 작품 감상 기록 포트폴리오를 묶어두시면 나중에 훨씬 낫습니다. 워홀과 교환은 목적이 다르니 잘 나눠서 생각하셔야 하는데 연출 쪽은 해외 경험 자체보다도 그 시간을 통해 무엇을 보고 표현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인턴은 보통 학년보다 준비도와 포트폴리오가 더 중요하고 가능하면 졸업 전후로 현장에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전공이 다르면 학점은 최소한 유지가 아니라 무너뜨리지 않는 수준으로 관리하시면 되고 연출 준비와 학교 생활을 병행할 수 있게 시간표를 단단히 짜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방에 계셔도 온라인으로 작품 분석을 계속하고 방학 때 서울 쪽 단기 프로그램이나 현장 체험을 붙이면 충분히 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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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부 금속공학 8월 졸업예정자입니다. 하이닉스 SHE(P&S기술)를 목표로 반도체 장비 쪽 일을 하고 싶은 학생으로 반도체 장비 관련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이번 Hy-five 엠티에스코퍼레이션의 반도체 생산 장비 유지보수 PM에 지원해보려하는데요, 채용정보에 교대근무이고 학력무관이어서 대졸도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하고 제 커리어 패스에 도움이 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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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소서에 실수
안녕하세요 자소서에 잘못 적은 게 있습니다.. 해당 회사에서 이전에 진행하다가 이젠 안 하는 프로젝트 A가 있는데요,, ~ 산업에 맞춰 A같은 전략이 필요하다.. 라고 작성했네요.. 이거 탈락 원인일까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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