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영어 면접 준비에 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외국계를 준비하고자 하는 멘티입니다. 코멘토에 질문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 업무적으로 쓰셔야 하는 멘토분들께 영어 공부법, 영어 면접 대비법을 묻고 싶습니다. 저는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이고 해외인턴도 2회 다녀왔습니다. 실제로 바이어와 대화를 하거나 외국회사에서 일해봤기에 영어 토킹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일년정도 영어 스피킹을 하지 않다보니 갑자기 잡힌 면접에서 영어 질문에 거의 답변을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이후로는 심리적으로도 영어 면접이 너무 부담되고 ㅠㅠㅠ 면접에서의 스피킹이 어렵습니다. "~에 대해 영어로 말해보세요" 라고 하면 얼어버리는 느낌이에요.. (영어 실력이 줄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외국인 친구들과 통화도 하며 연락하기 시작했는데.. 캐쥬얼하게 이야기를 할 때는 잘합니다...ㅠㅠ) 가끔은 오픽 AL, 토익 990 이라는 성적이 민망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면접에서의 영어가 부담스러운데 스크립트를 짜면서 공부하면 좋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멘토님이나.. 영어 면접을 따로 준비해본(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멘토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2021.02.26
답변 4
zhzhqhf42호텔롯데코주임 ∙ 채택률 62%영어나 제2외국어는 안 쓰면 안 쓸수록 머리가 굳습니다. 일상적으로는 관련 업계 팟캐스트를 들으시거나, NYT나 WSJ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서 입으로 전문 용어를 따라하시는 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전문 용어에 대비하고 싶으시다면 관련 업계의 해외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 세미나나 강연을 따라 들으며 입 밖으로 내뱉으면서 나만의 문장 몇 개를 구사해본다든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영어로 설명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스터디를 통해 영어실력을 늘릴 수는 있겠지만 현재 멘티님의 수준에서는 불필요해보이긴 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보통 영어면접은 멘티분도 잘 아시겠지만 영어에 능통한 한국인과 대화를 하거나, 사진/그림을 가지고 영어로 설명을 해보라거나, 네이티브와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멘티분이 외국인 친구와 대화를 다시 시작하셨기 때문에 저는 사진/그림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것을 연습삼아 하루에 몇개씩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브리엔스토밍 같이 연상단어들을 연습하는 것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일일 잘하는 박사원(주)이니셜코부장 ∙ 채택률 83%
과거 알루미늄 관련 외국계 기업 영어면접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해외 유학파 출신은 아니지만, 일상대화 정도는 가능했기에 자기소개, 입사 후 포부 정도만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면접관님이 "이 방에 있는 물건 중에 알루미늄 제품을 설명하시고, 그 제품이 왜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야 하는지 얘기해보세요."라고 하시더군요. 한국어로 하면 이 제품은 전도성이 높고, 낮고, 가벼움이 어쩌고 .. 충분히 설명할 수 있었지만 "업게 관련" 용어가 익숙치 않다보니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웠습니다. 요약하자면 지원하시려는 회사(산업)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들을 익히시고 관련 예상 질문을 정리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 각각티슈에어부산코사장 ∙ 채택률 82%
1. 대한항공에서 영어면접을 봐본적있는데, 간단한 질문을 했습니다. 자기소개, 취미나 그 취미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 같은 인성적인 질문이 일반적으로 나왔습니다. 보통은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달달 외우고, 계속해서 외국어를 써보는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저때는 코로나 이전이라 스터디 같은걸 많이 진행했습니다. 사실 뚜렷한 방법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영어면접 스터디 같은걸 찾아서 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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