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신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영화투자배급사, 홍보사, 마케팅 채용 관련

안녕하세요
사실 나이가 33세이고 중고신입으로 영화투자배급사나 홍보사 갔으면합니다만
나이 경력단절 이슈,저학점, 학력이 걱정됩니다..

대기업에 다시 도전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중소기업 영화 마케팅 에 들어가서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올해 상반기 서류로 면접까지는 갔었지만.. 아쉽습니다.

[스펙]

- 영화 마케팅 워크샵 참여 경험
(2021년 1-2월 개봉 영화&부가판권 직행 영화 마케팅 워크샵 참여)
- 영화 마케팅 아카데미 교육과정 이수
- 광고대행사 3년 6개월간 실무 (1년간 영화 광고주 오프라인 광고 진행)
- 영화리서치 패널 참여
- 영화 숏클립 포스팅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 :13만), 영화 마이크로 파워블로그 (투데이 2-300) 운영
- 학점 3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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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이력서 작성질문
안녕하세요. 이력서에 동아리를 쓰고 싶은데(진출하고자하는 산업분야 관련 동아리입니다.) 마땅한 기입란(교내활동) 이 없습니다. 그래서 수행프로젝트에 작성하려고하는데 수행프로젝트란에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감사합니다.

Q. 자격증 및 회로설계 직무 질문
안녕하세요 서울 소재 전자공학 관련 학과 졸업생입니다. 2학년 때까진 전공과목에 흥미도 있고 적성에 잘 맞아 꽤 괜찮은 학점이 나왔으나 3학년부터 코로나와 개인사정 등으로 무기력증이 심하게 와서 학사경고도 받고 큰 위기를 겪었습니다. 결국 4학년 때까지 그 상태가 이어졌고 막학기때 마음을 다잡아 캡스톤디자인은 겨우 잘 마무리했네요. 결국 전체 평점 3.15로 졸업했는데 학점이 너무 낮아 고민입니다. 중견기업 정도 회로설계 직무를 희망하는데 부족한 전공지식이 전기기사나 다른 자격증 등으로 커버가 될까요?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전공 공부 방법과 필요한 전공 관련 스펙 등을 알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프로젝트 진행하며 silvaco와 Pspice 등은 다뤄본 경험이 있고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또, 면접에서 학점 관련 질문이 들어왔을 때 솔직하게 답변하고 어떻게 극복했는지까지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혹은 사유를 숨기는게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Q. IT 직군 취업 - 스펙을 더 쌓을지, 일단 자소서를 많이 써볼지
산업공학과에 재학하면서 개인적으로 SpringBoot를 공부해 몇몇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깊이가 깊지 않고, 단순한 crud에서 조금 더 발전한 정도입니다. 비전공자라 네트워크, 운영체제, 클라우드 등과 같은 지식은 공부한 경험이 없고, 필요할때마다 찾아서 조금씩 공부한 수준입니다. 자소서를 쓰기 시작했는데, 뭔가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다는 생각에 스펙을 더 쌓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고민은, 잠시 자소서 작성은 멈추고 기존 프로젝트를 더 깊게 디벨롭하여 기술적 경험을 늘리는 것인데 그냥 현재 경험들을 녹여서 자소서를 작성하는게 맞을까요? 만약, 기존 프로젝트 디벨롭도 필요하면 어느 정도까지 디벨롭 해보는게 맞을까요? 디벨롭할 프로젝트는 사이드 프로젝트 구하는 사이트이고, 기획은 완성된 상태입니다. AI를 이용해 사이드 프로젝트를 추천하는 내용까지 구현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