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상위 금융권 채권관리쪽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인서울 중하위 3초반 경제&핀테크학과
자격증 :
토스im3/투자자산운용사/신용상담사/adsp/sqld/컴활1
경력사항 : oo신용정보 (재직중)
인턴 : 신용보증기금 3개월, 농협은행 2개월
대외활동&공모전 :
한국토지주택공사 아이디어 우수상 (3개월),
국회 사단법인 청년정책위원회 (3개월)
교육 : 국내 빅테크 직무교육 수료 (6개월)
현재 업계 중상위 신용정보사에서 영업직으로 근무 중입니다.
(금융기관 대상 입찰 제안 등)
1-2년 정도 경력을 쌓고 업계 상위권 채권관리부서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신용분석사 부분합격,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상태라서
25년에는 신용분석사,정보처리기사,신용관리사 등을 취득 할 예정입니다.
짧지만, 업계 경험을 1-2년 쌓고 해당 자격증 등을 보완한다면,
대기업쪽 채권관리 중고신입도 도전 가능할까요 ,,,?
Q. 근무지 변경
A 지역으로 지원해서 타 지역(B, C, D)소속 면접관분들께 면접을 봤는데, 그 후 세 곳 중 하나로 지역을 바꾸어도 되겠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경우 A 지역에서는 탈락이지만 다른 세 곳에는 합격권에 가까운걸까요?
Q. 6개월 인턴 vs 7개월 인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공기업과 12개월 인턴 계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보통 인턴 쉽은 주로 3개월 또는 6개월 정도로 계약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인턴 5개월 차인데 처음엔 12개월이 너무 길어서 6개월만 맞추고 퇴사를 할 생각이였으나, 업무 강도나 공휴일, 연차 등을 생각했을 때 7개월까지 채우고 나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자소서, 면접에서 녹일 내용들은 이미 노션에 정리해 놓은 상태인데, 향후 공기업 면접 등을 보러 갈때 이력서에 6개월이 아닌 7개월 인턴으로 확인되면 면접관 분께서 속으로 궁금해 하시거나 또는 면접에서 물어보실 수가 있을까요? 그냥 면접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인턴 중인 기업은 메이저 공기업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