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인생이 힘드네요
힘들어요 ... 저는 무가치한 사람인가봐요 잘하는 것도 없어요 욕 먹는게 일상이에요 나를 한심하고 답 없는 사람인 것처럼 표정을 짓고, 한숨을 쉬어요 내일 출근이 너무 무섭습니다 저번주 실수한게 있는데 또 욕 엄청 먹겠죠 ... 살고싶지 않습니다 직장 다닌지는 3개월 밖에 안됐어요 .. 힘들어요 사는게 힘들어요
2026.08.23
답변 6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입사 초기 3개월은 누구나 업무 실수를 하고 적응에 큰 어려움을 겪는 매우 힘든 시기입니다. 지금 겪고 계신 좌절감은 멘티님의 가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일에 익숙해지는 과정일 뿐입니다. 내일 출근에 대해 너무 중압감을 갖지 마시고 일단 지나간 실수를 인정하며 차근차근 배워나간다는 마음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직장 생활이 마음을 지나치게 갉아먹는다면 전문가 상담이나 연차 사용을 통해 잠시 숨을 돌릴 시간도 필요합니다. 본인의 마음 건강과 스스로를 보호하는 일이 그 어떤 직장 일보다 항상 최우선임을 잊지 마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지금 겪고 계신 상황은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적응하느라 심적으로 가장 지치고 힘든 시기에 겹친 과부하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서툴고 실수를 하기 마련이며, 직장에서의 실수가 본인의 인간적인 가치나 인생 전부를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타인의 차가운 표정이나 한숨 때문에 스스로를 무가치하다고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출근을 앞두고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출근길에는 오직 업무만 생각하고 퇴근 후에는 직장의 기억을 완전히 차단하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지적에 대해서는 질문자님의 역량 부족 탓으로만 돌리기보다, 차분하게 메모하며 실수를 줄여나가는 과정에 집중하는 태도가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직장 업무가 아니라 질문자님의 마음을 지키는 일이므로, 주변의 상담 센터나 전문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보시기를 진심으로 권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말씀하신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은 혼자 버티면서 출근을 준비할 상황이 아닙니다. 오늘은 내일 회사에서 혼날 일을 해결하는 것보다 본인의 안전이 먼저입니다. 혼자 계시다면 가족이나 친구처럼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지금 너무 힘들고 혼자 있기가 어렵다고 바로 알려주시고 가능하면 함께 있어달라고 부탁하세요. 당장 자신을 해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위험한 물건이나 장소에서 벗어나 가까운 응급실이나 119의 도움을 받으세요. 한국생명의전화 1588-9191 에서도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사 3개월 차에 실수했다고 해서 무가치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복적으로 욕을 먹고 위축되어 출근 자체가 두려운 상황이라면 그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것보다 퇴사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선택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직장은 다시 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만큼은 회사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글을 보면 단순히 “회사 생활이 힘들다” 정도가 아니라, 계속된 질책과 압박 때문에 스스로를 무가치하게 느끼고 있고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든 상태라서 걱정됩니다. 지금 당장 내일 출근 문제나 실수 문제부터 해결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은 본인을 안전하게 지키는 게 가장 우선입니다. 혹시 지금 스스로를 해칠 생각이 구체적으로 들거나, 이미 다칠 수 있는 물건이나 방법을 준비해 둔 상태라면 혼자 있지 마세요. 가까운 사람에게 지금 상태를 그대로 말하고 함께 있어 달라고 하거나, 위험한 물건과 거리를 두고 사람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세요. 급박하게 위험하다면 바로 119 또는 112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24시간 상담을 제공하고 1588-9191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에 들어온 지 3개월이고 실수를 했다는 사실이 당신의 가치와 동일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신입 3개월이면 업무를 제대로 익히는 과정에 있는 게 정상이고, 실수를 지적받는 것과 사람 자체를 한심한 사람처럼 대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매일 욕을 먹고 한숨과 표정을 견디다 보면 누구라도 “내가 정말 쓸모없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 생각이 든다고 해서 그것이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초보 신입땐 다그래요 계속하다보면 적응돼서 문제없이잘할수 있을꺼에요 자신감갖고일하세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도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해 또는 자살 생각이 든다면 한국생명의전화 | Lifeline Korea에 연결하려면 전화 1588-9191해 주세요. 무료이며 비밀을 보장합니다. 경청하고 도와드릴 수 있도록 훈련된 인력과 연결됩니다. 서비스는 ChatGPT과(와) 관련이 없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전자공학과 4학년 재학생입니다.
저는 지거국에서 학점 3.4로 재학 중이며, 현재 캡스톤 디자인으로 신호처리와 임베디드 시스템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FPGA를 활용한 성능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하며 공정과 소자 개발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현직자 분들이 보시기에 어떤 직무가 저에게 적합할지, 혹은 준비할 때 중점을 두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Q. 반도체 소재기업 면접
반도체 소재기업 (외국계, 세정 및 CMP 슬러리 강점 기업) Fab engineer 인성+전공면접을 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한건 이차전지활동+ 학부연구생1년(전지쪽 소재)가 대다수라 어떤 전공면접 질문이 나올지 막막합니다 ㅜㅜ 소재기업이다보니 8대공정을 모두 공부해가는게 맞는지 방향성을 모르겠습니다..
Q. 반도체 설계(Front-end/RTL)분야에 종사하시는 분께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잡대 3점 후반 학점으로 전자공학과를 올해 졸업 후 겨우겨우 한 곳 스타트업(중소기업)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인원수는 대략 10~20명 이지만, 저를 붙여주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다니려고 합니다. 먼저, 공고에서 모집하는 담당업무와 자격요건, 우대사항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1. 담당업무 - FPGA보드 개발 및 검증 - FPGA RTL 코딩 설계 - 임베디드 펌웨어 설계 2. 자격요건 - 전자공학, 컴퓨터 공학 관련 전공 학사 이상 / 경력 무관 3. 우대사항 - 특정 FPGA보드 사용 경험자 우대 해당 회사에 면접 때 포트폴리오를 대략 5분~10분정도 발표를 했습니다. 제가 취업연계교육을 다녀온 것과 각종 툴을 다뤄본 것에 대해 어필하였습니다. 저에게 면접관분들께서는 직무, 설계역량 관련해서는 거의 안여쭤보셨고, 로열티, 인성에 대해 질문을 하셨습니다. 궁금한건, 회사에서 저(신입)에게 기대하는 역량이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