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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 인적성 - 자기소개PT면접 - 임원/영어 면접 이렇게 진행되는데, 이 경우 제가 자기소개 pt를 하고 pt에 대한 질문을 하신 뒤에 추가적으로 제 지원서를 기반으로 제가 언급하지 않았던 활동들에 대한 질문을 하실까요? 시간이 부족해서 이력서에 기입한 다른 활동들도 다시 공부해야 할지 궁금합니다ㅜㅜ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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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스팩은 99년생 27살 남자입니다. 지거국 3.1/4.5 IT복수전공 정보처리기사, 빅데이터분석기사, SQLD, ADSP 교외 데이터 분석 공모전 1회 수상 공공기관 IT 인턴 - 엑셀 VBA를 이용한 데이터 내검프로그램 개발 및 노코드 툴을 활용해 내부 조사원들을 위한 웹앱 배포(실제로 배포 후 사용중) A매치 금융공기업 IT 인턴 - 인프라 직무(VDI나 마우스 등 메뉴얼 제작) 오픽 IM2 현재 스팩에서 aws부캠 수료 및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클라우드/인프라쪽으로 매리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지원서 최종 제출 후에 사이트 상에서 수정이 불가능한 기업에, 수정 가능 방안을 여쭤보아 수정 후 재제출 했습니다. 마감 기한은 아직 남았습니다. FAQ에서 최종 제출 후 수정 희망하는 경우 인사팀에 문의해 달라고 하여 그 절차를 따랐긴 한데요. 이 경우 서류 평가에 불이익 있을까요? 첫 취준이라 모든 게 어렵고 무섭네요.
현 직장에 입사한지 1년 미만인 신입입니다. 공백기가 길어지자 직무는 핏하지만 잡플래닛 등에서 평점이 매우 낮은 회사(1점 대 초)에 합격했습니다. 먼저 겪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여 덜컥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평점대로 회사에는 치명적 단점이 있었고, 재정이 올해 6월부터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수습기간 이후로 8명이던 팀원이 4명이 될 정도로 퇴사자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퇴사자 4명이 주임 이상급이라 남은 4명 중 2명은 신입인 상태로 업무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신입 둘이서 2-3년차 이상의 업무를 받고 업무도 퇴사자 업무로 매번 변경됩니다. 특히 인수인계도 잘 되지 않아 업무 강도와 스트레스가 매우 큽니다. 또 지난 주 팀장님이 퇴사 소식 전달과 동시에 전담하시던 업무를 저에게 인수인계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회사에서는 재정을 이유로 직급에 맞는 인원을 보충해주지 않으니 1년을 버티기도 힘이 듭니다. 1년 미만 퇴사 생각 정상일까요?ㅠ
안녕하세요 저의 스팩은 99년생 27살 남자입니다. 지거국 3.1/4.5 IT복수전공 정보처리기사, 빅데이터분석기사, SQLD, ADSP 교외 데이터 분석 공모전 1회 수상 공공기관 IT 인턴 - 엑셀 VBA를 이용한 데이터 내검프로그램 개발 및 노코드 툴을 활용해 내부 조사원들을 위한 웹앱 배포(실제로 배포 후 사용중) A매치 금융공기업 IT 인턴 - 인프라 직무(VDI나 마우스 등 메뉴얼 제작) 오픽 IM2 현재 스팩에서 aws부캠 수료 및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클라우드/인프라쪽으로 매리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지원서 최종 제출 후에 사이트 상에서 수정이 불가능한 기업에, 수정 가능 방안을 여쭤보아 수정 후 재제출 했습니다. 마감 기한은 아직 남았습니다. FAQ에서 최종 제출 후 수정 희망하는 경우 인사팀에 문의해 달라고 하여 그 절차를 따랐긴 한데요. 이 경우 서류 평가에 불이익 있을까요? 첫 취준이라 모든 게 어렵고 무섭네요.
현 직장에 입사한지 1년 미만인 신입입니다. 공백기가 길어지자 직무는 핏하지만 잡플래닛 등에서 평점이 매우 낮은 회사(1점 대 초)에 합격했습니다. 먼저 겪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여 덜컥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평점대로 회사에는 치명적 단점이 있었고, 재정이 올해 6월부터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수습기간 이후로 8명이던 팀원이 4명이 될 정도로 퇴사자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퇴사자 4명이 주임 이상급이라 남은 4명 중 2명은 신입인 상태로 업무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신입 둘이서 2-3년차 이상의 업무를 받고 업무도 퇴사자 업무로 매번 변경됩니다. 특히 인수인계도 잘 되지 않아 업무 강도와 스트레스가 매우 큽니다. 또 지난 주 팀장님이 퇴사 소식 전달과 동시에 전담하시던 업무를 저에게 인수인계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회사에서는 재정을 이유로 직급에 맞는 인원을 보충해주지 않으니 1년을 버티기도 힘이 듭니다. 1년 미만 퇴사 생각 정상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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