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자소서에 500자
500자 정도 적으라고 했을 때 400자도 못 채워서 적으면 불리할까요?
2020.10.02
함께 읽은 질문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500자 정도 적으라고 했을 때 400자도 못 채워서 적으면 불리할까요?
2020.10.02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현재 고분자공학과 3학년입니다 학사 취업이 목표이며 소재 쪽 품질관리 직무를 원하여 스펙을 이쪽으로 쌓고 있습니다 다만 준비를 하다 보니, 주위에서 서브로 하나씩 더 준비하는 것 같아 저도 하나 더 준비하고자 합니다 반도체나 이차전지는 관련 스펙이 전무하여 불가하여 자동차 쪽으로 생각 중인데 자동차또한 고분자로 취업이 어려울까요? 아니면 소재 쪽으로 파고드는 게 더 이득일지 궁금합니다!
화공직 9급 공무원 시험의 경우 보통 화학공학일반, 공업수학 이렇게 2과목을 보는데요.. 여기서 화학공학일반 은 화공양론,화공열역학,단위조작,유체역학,반응공학, 공정제어를 공부하는데요.. 궁금한건 화학공학일반에서 공부하는 화공양론의 경우 대학교 학사과정 2학년때 배우는 화공양론의 핵심만 간추린건가요?? 또 화학공학일반에서 공부하는 화공열역학, 단위조작, 유체역학, 반응공학, 공정제어 의 경우 대학교 학사과정 2~4학년때 배우는 화공열역학, 단위조작,유체역학,반응공학, 공정제어 이 모든 과목들 다 핵심만 간추린건가요?
직장, 인턴 경험 없이 인턴 지원하는 AI 면접에서 이직 경험이 있는지, 있다면 퇴직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질문해서 크게 당황했습니다. 우선 인턴으로 지원한 것이고 전 직장 경험이 없기에 퇴직 경험 역시 없다고 서두에 답했습니다. 그런데 답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직무 관련 경험과 그것을 얻은 성과를 이야기하고 비록 기간 만료로 그만두었지만 직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엉겁결에 답변했습니다. 답변을 너무 짧게 제출하면 디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 답변한 거지만 무언가를 그만둔 경험이 아닌 그만두었던 성과에 치중한 뜬금없는 답변이라고 받아들여져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면접에서 불확실한 요소를 추측해서 답하는 게 참 안좋다고 들어서 더 아쉬운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질문이 들어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현재 고분자공학과 3학년입니다 학사 취업이 목표이며 소재 쪽 품질관리 직무를 원하여 스펙을 이쪽으로 쌓고 있습니다 다만 준비를 하다 보니, 주위에서 서브로 하나씩 더 준비하는 것 같아 저도 하나 더 준비하고자 합니다 반도체나 이차전지는 관련 스펙이 전무하여 불가하여 자동차 쪽으로 생각 중인데 자동차또한 고분자로 취업이 어려울까요? 아니면 소재 쪽으로 파고드는 게 더 이득일지 궁금합니다!
화공직 9급 공무원 시험의 경우 보통 화학공학일반, 공업수학 이렇게 2과목을 보는데요.. 여기서 화학공학일반 은 화공양론,화공열역학,단위조작,유체역학,반응공학, 공정제어를 공부하는데요.. 궁금한건 화학공학일반에서 공부하는 화공양론의 경우 대학교 학사과정 2학년때 배우는 화공양론의 핵심만 간추린건가요?? 또 화학공학일반에서 공부하는 화공열역학, 단위조작, 유체역학, 반응공학, 공정제어 의 경우 대학교 학사과정 2~4학년때 배우는 화공열역학, 단위조작,유체역학,반응공학, 공정제어 이 모든 과목들 다 핵심만 간추린건가요?
직장, 인턴 경험 없이 인턴 지원하는 AI 면접에서 이직 경험이 있는지, 있다면 퇴직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질문해서 크게 당황했습니다. 우선 인턴으로 지원한 것이고 전 직장 경험이 없기에 퇴직 경험 역시 없다고 서두에 답했습니다. 그런데 답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직무 관련 경험과 그것을 얻은 성과를 이야기하고 비록 기간 만료로 그만두었지만 직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엉겁결에 답변했습니다. 답변을 너무 짧게 제출하면 디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 답변한 거지만 무언가를 그만둔 경험이 아닌 그만두었던 성과에 치중한 뜬금없는 답변이라고 받아들여져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면접에서 불확실한 요소를 추측해서 답하는 게 참 안좋다고 들어서 더 아쉬운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질문이 들어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답변 5

기업마다 채워넣으라는 글자수는 각각 다릅니다. 기본적인 자신의 자소서를 글자 수 별로 다양하게 작성해두시면 적용하시기 편합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글자수를 억지로 맞춰넣어 글이 전달력이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이런 상황보다 글자수보다 적더라도 내용에 맞게 채워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하는 글자수보다 50% 미만일 경우 성의가 떨어져보일 수 있기 때문에 70%이상은 채우시길 추천드립니다. 글자수에 맞춰 늘리기보단 내용을 잘 전달하는 완벽한 문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더 해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