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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경 무스펙
안녕하세요, 복수전공으로 조경전공을 하고 올 2월에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학점은 3.0이고, 조경기사는 현재 공부중입니다. 다른 공모전이나 인턴 경험도 없고.. 원래 사기업 조경설계로 가고싶었는데 너무 준비된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부터 공기업 준비에 올인하는게 유리할까요? 아니면 일년정도 스펙 쌓고 사기업 가는게 나을까요..?
2026.04.09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공기업 준비와 사기업 준비를 동시에 넓게 가져가기보다 한쪽 축을 먼저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조경 분야는 학점만으로 크게 갈리는 곳은 아니지만 실무형 포트폴리오와 자격증 준비가 빨리 붙어야 하니 지금부터는 조경기사 취득을 우선으로 두고 그 다음에 방향을 보시는 게 맞습니다. 공기업은 준비 기간이 길고 채용 방식도 정형화되어 있어서 바로 올인해도 당장 결과가 나오는 구조는 아니고 사기업은 졸업 직후 바로 지원할 수는 있지만 작품집이나 실무 감각이 부족하면 면접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이런 경우에는 6개월 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조경기사와 기본 실무 역량을 먼저 채우시고 그 과정에서 설계사무소나 관련 현장에 지원해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만약 그 기간 안에 사기업 쪽에서 반응이 전혀 없고 본인도 공기업 적성이 더 맞는다고 느껴지면 그때는 공기업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해도 늦지 않습니다. 너무 오래 고민만 하기보다 먼저 자격증과 기본 도면 감각을 만들어 두시고 지원은 병행해보시구요. 그렇게 가시면 선택지도 넓어지고 나중에 어느 쪽으로 가더라도 말씀할 재료가 생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rrhahddl작성자2026.04.14
꼼꼼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태에서 공기업 올인은 현실적으로 비효율적입니다. 공기업은 기사 자격증 외에도 필기 준비 기간이 길고 경쟁이 매우 높아서 최소 1년 이상 집중 투자가 필요합니다. 현재 무스펙에 가까운 상태라면 합격 가능성이 낮습니다. 오히려 사기업 조경설계 쪽으로 먼저 방향을 잡고 인턴이나 소규모 프로젝트라도 경험을 쌓는 것이 훨씬 빠른 길입니다. 조경은 특히 포트폴리오와 실무 경험이 핵심이라 이 부분이 없으면 어디든 쉽지 않습니다. 지금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순서의 문제입니다. 먼저 실무 경험과 결과물을 만든 뒤 공기업을 병행하거나 전환하는 전략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지금 당장은 스펙보다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공기업 올인보다 사기업 경험을 먼저 쌓는 것이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조경 직무는 특히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가 매우 중요해서 스펙 없이 공기업 바로 도전은 합격 확률이 낮습니다. 조경기사 취득하면서 설계사나 시공사에서 1년 정도라도 경험을 쌓으면 이후 공기업 지원 시 경쟁력이 크게 올라갑니다. 공기업은 언제든 도전 가능하지만 실무 경험은 초반이 가장 중요합니다. 방향을 나누기보다 사기업 경험을 기반으로 공기업까지 이어가는 전략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댓글 1
rrhahddl작성자2026.04.14
답변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상태에서는 한쪽에 올인하기보다 공기업과 사기업을 병행 준비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공기업은 NCS 중심이라 빠르게 준비 가능하고, 사기업 조경설계는 포트폴리오와 경험이 중요하므로 동시에 보완이 필요합니다. 조경기사 준비하면서 단기 프로젝트나 공모전이라도 함께 쌓는 방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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