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부사관으로 4년 군 복무 제대하여 조경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을 위해서 준비하고 이직을 하고 싶은데요 현재 식물보호산업기사 보유중입니다 나무의사 준비중인데 궁금한점은 나무의사가 중견이나 대기업에 이직하는데 도움이 되나요? 만약 도움이 안된다면 조경기사와 경력으로 이직이 될까요? 이외에도 더 준비해야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대학은 전문대 졸업 후 사이버대 조경학과 편입으로 수강중입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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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경험이 공고가 떴는데…. (9월-10월)지원해보는게 맞는지 고민되어 여쭤봅니다! 현재 국제무역사 컴활2 물류관리사 포토샵 자격증 , 오픽 im1, 토익 660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9월 덱스터즈 (코트라에서 운영) 합격하여 활동하게 됩니다. 어학이 매우 낮습니다… 어학에 집중해야할지 일 경험을 지원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더 나은방향일까요?(이번 9월에 졸업예정자)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 3학년 2학기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원래는 석박사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취업 쪽으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다만 막상 준비를 시작하려니 제 스펙이 괜찮은 수준인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학점: 4.05 / 4.5 교내 AI 관련 대회 우수상 토익 만점 자격증: 정보처리기능사, ADSP 학부연구생 1년차 (현재 진행 중) 관심 분야는 AI 기반 SW 개발 쪽이며, 현재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 개발도 공부 중입니다. 혹시 앞으로 어떤 경험이나 역량을 더 쌓으면 좋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현재 예정대로 졸업한다면 코스모스 졸업이지만 졸업유예를 신청할까 합니다. 주된 이유는 자격증 공부와 토익 때문에 졸업까지 시간을 벌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졸업 유예를 굉장히 안 좋게 본다는 것을 알고 있어 졸업 유예를 하고 2개월 동안 참여형 인턴을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회사 면접에 가서 졸업 유예 질문을 받았을 때 인턴때문이라는 이유가 설득력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휴학은 한학기만 했습니다.
일 경험이 공고가 떴는데…. (9월-10월)지원해보는게 맞는지 고민되어 여쭤봅니다! 현재 국제무역사 컴활2 물류관리사 포토샵 자격증 , 오픽 im1, 토익 660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9월 덱스터즈 (코트라에서 운영) 합격하여 활동하게 됩니다. 어학이 매우 낮습니다… 어학에 집중해야할지 일 경험을 지원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더 나은방향일까요?(이번 9월에 졸업예정자)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 3학년 2학기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원래는 석박사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취업 쪽으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다만 막상 준비를 시작하려니 제 스펙이 괜찮은 수준인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학점: 4.05 / 4.5 교내 AI 관련 대회 우수상 토익 만점 자격증: 정보처리기능사, ADSP 학부연구생 1년차 (현재 진행 중) 관심 분야는 AI 기반 SW 개발 쪽이며, 현재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 개발도 공부 중입니다. 혹시 앞으로 어떤 경험이나 역량을 더 쌓으면 좋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현재 예정대로 졸업한다면 코스모스 졸업이지만 졸업유예를 신청할까 합니다. 주된 이유는 자격증 공부와 토익 때문에 졸업까지 시간을 벌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졸업 유예를 굉장히 안 좋게 본다는 것을 알고 있어 졸업 유예를 하고 2개월 동안 참여형 인턴을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회사 면접에 가서 졸업 유예 질문을 받았을 때 인턴때문이라는 이유가 설득력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휴학은 한학기만 했습니다.
답변 4
채택된 답변멘티님, 나무의사 자격증은 최근 법 개정과 환경 인식 강화로 인해 조경업계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조경·설계·시공 직무 이직에 직접적인 필수 자격증은 아닙니다. 실제로 조경기사 자격증과 실무 경력이 대기업·중견기업 이직에 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며, 조경기사는 건설사, 엔지니어링,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과 승진, 연봉 협상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나무의사는 주로 나무병원, 유지관리, 컨설팅, 공공기관 등에서 필요하며, 기업에서는 법적 요건 충족이나 특수 프로젝트에서만 채용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대기업 정규직 이직에는 조경기사와 실무 경력, 학력(4년제 편입 등) 보완이 더 효과적입니다. 추가로 도시계획기사, 환경관리사 등 관련 자격증이나 드론·스마트조경 등 최신 기술 습득, 실무 프로젝트 경험, 업계 네트워크 확대를 병행하면 경쟁력이 크게 높아집니다. 결론적으로, 나무의사는 전문성 강화와 프리랜서·나무병원 진출에 유리하고, 대기업·중견기업 이직을 목표로 한다면 조경기사와 실무 경력, 학력 보완에 집중하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도움이 됩니다.
댓글 1
2025.05.29
나무의사 공공기관이라고 하면 어디가 있을까요..? 공무원 그런쪽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