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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무 고민(기획/전략/scm/Hr)
01 문과 여자 첫트입니다! 로스쿨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릿 점수가 안나와서 취준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ㅠ 스펙은 중경외시 경영/경제 4.41/4.5 (편입후) 연고대 사회과학 (경영복전) 학점 4.24/4.5 토익 970 오픽 IH 한국사/컴활 1급 adsp 한국어3+ 공기업 인턴 2회 투운사 학생회/교육봉사 / 법학회 / 페이스북 마케팅캠프 이수 / 핀테크 학회 / 미국 교환학생 / LG 신사업 서포터즈 우수제안상 / 데이터 크롤링 활용한 금융상품기획으로 공모전수상 / 데이터분석 프로젝트 etc 이정도인 것 같은데 유관 사기업 인턴/직무경험이 부족해서 프로젝트와 대외활동으로 서류 돌려막는 중입니다.. 현재 전략/사업/상품기획 영업관리 + HR 위주로 보고있는데 직무가 맞아보이는지, 자소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면 좋을지, 더 필요한 스펙이 있을까요?? 이력서에 공겹인턴을 넣어도 되는지도 고민이고 SCM직무도 괜찮을지 여쭙니다. (티오가 그나마 많아보여요..
2026.09.12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스펙만 놓고 보면 신입 취준생으로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특히 편입 후 4.41이라는 높은 학점, 연고대에서의 4.24, 토익 970, 공기업 인턴 2회, 금융상품기획 공모전 수상,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까지 있어서 “스펙이 부족해서 서류가 안 되는 유형”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은 스펙을 더 추가하기보다 지원 직무를 좁히고 기존 경험을 직무별로 재구성하는 게 훨씬 중요해 보입니다. 현재 말씀하신 전략·사업기획·상품기획·영업관리·HR은 모두 지원할 수 있지만 한 번에 전부 가져가면 자소서가 상당히 산만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가장 경쟁력이 있는 축은 사업·상품기획과 금융·데이터 기반 기획입니다. 데이터 크롤링을 활용한 금융상품 기획 수상,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핀테크 학회, 마케팅캠프, LG 신사업 서포터즈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HR은 학생회나 교육봉사 경험을 활용할 수 있지만 현재 스펙에서 상대적으로 직무 전문성을 증명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HR을 정말 원한다면 별도의 HR 인턴이나 채용·교육·조직문화 관련 경험 하나 정도가 있으면 훨씬 깔끔해집니다. 공기업 인턴은 당연히 이력서에 넣으셔도 됩니다. 중요한 건 “공기업 인턴이라 사기업에서 별로 안 좋아하지 않을까”가 아니라 그 경험에서 무엇을 했느냐입니다. 예를 들어 고객 응대, 데이터 정리, 업무 프로세스 개선, 보고서 작성, 이해관계자 조율 같은 경험이 있었다면 영업관리나 기획 직무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관명을 강조하기보다 본인의 역할과 결과를 직무 언어로 바꾸는 게 핵심입니다. SCM도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오히려 현재 스펙과 비교하면 영업관리와 함께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봅니다. 경영·경제 전공에 높은 학점, 데이터 분석 경험, 금융상품 기획 경험, 공기업 인턴 경험은 SCM의 수요예측, 재고관리, 공급계획,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SCM을 단순히 “티오가 많아서” 선택하기보다는 실제로 숫자를 가지고 수요·재고·납기·원가 등을 관리하는 업무에 흥미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우선 학점과 어학, 자격증, 다양한 대외활동과 공모전 수상 경력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치열하게 성실히 살아오신 과정이 돋보입니다. 작성해주신 스펙을 바탕으로 볼 때, 경영·경제 학문적 기반과 데이터 크롤링 및 금융상품 기획, 신사업 서포터즈 경험 등을 고려하면 전략, 사업, 상품기획, 그리고 SCM 직무 모두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역량을 갖추고 계십니다. 문과 출신이지만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와 공모전 수상 경력이 있으므로 기획 및 SCM 직무에서 요구하는 정량적 분석력과 논리적 사고를 어필하기에 좋습니다. SCM은 티오가 상대적으로 많고 데이터 활용도가 높아 전략적 사고가 강점인 지원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HR은 조직관리와 인사 실무에 대한 명확한 관심과 태도가 중요하므로, 타 직무와는 별개의 뚜렷한 동기와 태도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공공기관 인턴 경험은 직무 관련성을 어떻게 엮어내느냐에 따라 훌륭한 경험이 됩니다. 공기업에서 수행했던 업무 중 행정 처리, 데이터 정리, 프로젝트 기획, 혹은 유관 부서와의 협업 경험을 사기업 직무 역량과 연결해 자소서에 녹여낸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 직무가 다소 분산되어 보이므로, 지원하시는 직무별로 요구하는 핵심 역량에 맞춰 경험을 선별하여 다르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나열된 스펙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는, '문제를 발견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해결책을 도출하여 성과를 낸 경험'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을 구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기획 직무라면 시장 분석과 기획 과정을, SCM 직무라면 효율성 개선과 프로세스 최적화 경험을 강조해야 합니다. 현재 스펙 수준에서 추가적인 자격증이나 스펙을 억지로 더 쌓기보다는, 보유하고 계신 풍부한 경험들을 희망 직무의 키워드에 맞춰 재조립하고 다듬는 작업에 집중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학점, 어학, 자격증, 프로젝트 및 공공기관 인턴 등 전반적인 스펙의 정량적 수준과 경험의 다양성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사기업 인턴 경험이 없더라도 데이터 크롤링 기반 금융상품 기획 및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성과를 잘 가공하면 전략/기획이나 SCM 직무에서 충분히 기량을 발휘합니다. 현재 보유한 ADsP와 데이터 프로젝트 역량은 수량/재고 예측 및 공정 분석이 중요한 SCM 직무나 사업/전략기획 직무에 아주 강력한 강점이 됩니다. 공기업 인턴 경험 역시 조직 적응력과 업무 수행 역량을 입증하는 좋은 정량 수치이므로 이력서에 적극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소서에서는 단순 활동 나열을 피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량적 문제를 해결한 경험에 집중하여 정밀한 서사를 구성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공개된 스펙만 보면 기획과 전략, SCM, HR 모두 지원 가능한 기본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다만 첫 취준에서 네 직무를 동시에 준비하면 자소서와 면접의 방향이 분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전공과 데이터 역량을 고려하면 우선 기획과 전략 또는 SCM을 중심축으로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획과 전략은 산업과 기업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업성 검토 경험이 중요하고 SCM은 수요예측, 재고, 구매, 물류 등 운영 데이터를 다룬 경험이 중요합니다. HR은 학점이나 자격증보다 채용, 조직, 교육 등 사람과 조직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어야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지금부터 자격증을 더 늘리기보다 희망 직무를 두 개 정도로 좁히고 인턴이나 프로젝트를 통해 직무 경험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로스쿨 준비 경험도 목표관리와 논리적 분석 역량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학점과 어학, 데이터 관련 역량을 보면 기본적인 서류 경쟁력은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기획과 전략, SCM, HR을 모두 열어두고 지원하면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선택 이유가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자격증을 추가하기보다 직무를 좁히는 작업이 우선입니다. 경영과 경제 전공에 ADsP까지 갖췄다면 데이터 기반 사업기획이나 전략, SCM 쪽을 우선 검토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시장분석과 산업분석,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이 있다면 기획 직무와 연결하기 좋습니다. SCM은 수요와 재고, 물류 등 운영 문제에 관심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HR은 사람과 조직 문제에 대한 경험과 관심이 분명할 때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목표 직무별 채용공고를 각각 20개 정도 모아 실제 업무와 요구역량을 비교한 뒤 본인 경험이 가장 많이 겹치는 두 직무 정도로 압축해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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