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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업추천좀..
30대여자.. 중소기업사무직 - 업무과부하로 줄줄이 다 퇴사함... 피부과코디, 호텔리어 - 복잡한 환경 속에서의 근무로 뇌 과부하와 서비스직에 대한 현타로 하루만에 퇴사, 호텔리어도 서비스직에대한현타로 이틀째에 오열 후 그냥 다니지만 우울증의절정 소마사고력학원 - 아이학부모선생간의 관계로 인해 일주일 만에 브레인포그와서 옮겼었음... 여긴 편도1시간반거리로 꽤 장거리라 체력소모도심하긴했음 현재 호텔리어근무중이고 혼자일하고 집이랑가깝고업무도할만해서 우울해도 좀 다니고있는데 호텔노후화로인해 기관지염으로 고생중... 아직인수인계받느라 교대안하는데 교대까지하면(새벽1시까지함) 몸 더 안좋아질듯...그와중에 다른 소마사고력수학학원붙었는데 원생이600명에 내 강의실이 현재는없어서 한달정도는 수업조금만받고 데스크겸직해야함... 이제 진짜 오래다닐직장 구해야하는데 소마갈까요 호텔 걍 버틸까요(근데 숨쉴때 목이 시리고 이제 목소리도 잘 안나옴) 아님 다른 걸할까요 근데 다른걸뭘해요ㅠ
2026.09.21
답변 6
- 코코끼리끼리3한국쓰리엠코대리 ∙ 채택률 64%
힘내세요 ㅠㅠ 저도 번아웃이나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참 힘듭니다. 그래도 살아야죠. 주기적으로 운동하고 몸에 좋은 거 챙겨 먹고 영양제 챙겨 먹으면서 버텨야 해요. 일로 인한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시간대비 가장 가치있는 일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그게 금전적인 가치인지, 일에서 오는 보람인지 등은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자면 가장 좋은 동료와 같이 일할 수 있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에서는 “어디가 더 좋은 직장인가”보다 몸이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환경을 피하면서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호텔은 업무 자체는 감당할 만하고 집도 가깝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미 기관지염이 있고 숨 쉴 때 목이 시리며 목소리까지 안 나오는 상태라면 단순히 “조금 힘들어도 버텨보자”로 접근하기에는 신체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 새벽 1시까지 교대근무가 들어간다면 현재보다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소마학원은 원생 600명이라는 규모와 데스크 겸직이라는 점 때문에 무조건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과거에 학원에서 학부모·학생·강사 관계 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학원에서도 데스크 업무가 어느 정도인지, 학부모 응대가 얼마나 많은지, 실제 강의 전담으로 전환되는 시점이 언제인지를 확인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한 달 정도 수업이 적고 데스크를 겸직한다면 본인이 피하고 싶었던 서비스·대인응대 업무가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소마로 옮기거나 호텔을 무조건 버티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현재 호텔은 당장 퇴사하지 말고, 소마 측의 실제 근무조건을 확인하면서 동시에 세 번째 선택지를 찾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보면 업무가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서비스 응대가 많거나, 사람 사이의 갈등이 많은 환경에서 빠르게 소진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다음 직장은 이런 조건을 피해서 찾아야 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건강 상태와 감정적 소모가 심각한 상황이므로 기관지염을 유발하는 호텔 근무나 대면 스트레스가 큰 학원 데스크 근무를 강행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몸과 마음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대면 응대나 야간 교대 근무가 없는 직종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합니다. 우선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시면서 정시 출퇴근이 가능하고 감정 노동이 적은 백오피스 행정 보조나 데이터 라벨링 등의 직무를 고려해 보세요. 대면 소통이 적고 루틴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공공기관 단기 계약직이나 일반 기업의 총무 지원직도 좋은 대안이 됩니다. 당장 조급하게 결정하기보다 체력을 회복한 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곳을 차근차근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적어주신 상황만 보면 저는 호텔을 무작정 버티는 것보다는, 소마로 바로 옮기기 전에 ‘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는 직무’를 다시 찾는 쪽을 권합니다. 특히 지금은 단순히 “어디가 더 마음에 드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여러 직장에서 반복적으로 환경 변화에 따라 신체적·정신적으로 크게 소진됐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호텔은 혼자 근무하고 집과 가깝고 업무량도 감당할 만하다는 장점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숨 쉴 때 목이 시리고 목소리가 잘 안 나올 정도로 기관지 증상이 있다면 “교대 들어가면 더 힘들 것 같다”는 예상보다 현재 몸 상태 자체를 먼저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특히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호텔의 노후화된 환경이 실제 원인인지도 확인해야 하고요. 반대로 새로 합격한 소마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보면 조금 걱정됩니다. 원생 600명 규모이고, 처음 한 달은 수업보다 데스크 업무를 겸직해야 하며, 결국 학부모·학생·교사 사이의 관계를 계속 상대해야 합니다. 과거 소마에서 관계 스트레스와 장거리 통근이 겹쳐 일주일 만에 브레인포그가 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학원이라는 업종이 나와 맞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당시의 장거리 통근과 환경이 문제였던 것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단순히 호텔이 힘드니까 소마로 탈출하는 선택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지금부터는 직종을 넓게 잡되 혼자 집중해서 일할 수 있고, 고객 응대가 적고, 업무가 예측 가능하며, 출퇴근이 짧은 직무를 기준으로 찾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일반 사무직 중에서도 자료관리·문서관리·전산입력·정산·회계보조·구매/발주·품질사무·공공기관 행정보조처럼 사람을 계속 상대하는 것보다 정해진 프로세스로 업무를 처리하는 직무가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건강 문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고려할 때 현재 호텔 근무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숨쉴 때 목이 시리고 목소리가 안 나올 정도로 기관지가 상한 것은 교대 근무를 시작하면 더 악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리 업무가 할만하고 집이 가깝다 하더라도 건강을 잃으면 일할 수 없으므로 호텔은 퇴사하시는 쪽으로 마음을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합격하신 소마사고력 학원이 좋은 대안이 될지는 신중하게 보셔야 합니다. 과거에 해당 브랜드에서 학부모와 강사 간의 관계로 크게 고생하셨고 브레인포그까지 경험하셨는데, 이번 곳은 원생이 600명으로 규모가 더 크고 한 달 동안 데스크 업무를 겸직해야 하므로 스트레스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안 좋은 기억이 있는 직무와 환경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우울증을 재발시킬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해치는 호텔과 과거 트라우마가 있는 대형 학원 모두 장기적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시겠지만, 우선은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그동안의 경력을 돌아보면 사람을 직접 상대하는 서비스직이나 학부모 응대 업무, 과도한 교대 근무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라리 사람과의 마찰이 적고 정해진 루틴대로 조용히 일할 수 있는 중소기업이나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행정 사무 보조, 도서관 및 공공기관 행정 지원 등의 직무를 알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은 급하게 다른 곳을 지원하기보다 잠시 숨을 고르며 본인의 체력과 멘탈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다시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호텔은 오래 버티는 쪽보다 몸을 먼저 지키는 쪽으로 보시는 게 맞아 보입니다. 숨 쉴 때 목이 시리고 목소리까지 잘 안 나오면 이미 몸이 신호를 주고 있는 거라서요. 소마 쪽은 지금 설명을 보면 호텔보다 환경은 나아질 수 있어도 데스크 겸직과 학부모 응대가 다시 부담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 옮긴다 해도 예전처럼 버티기 힘든 구조인지 먼저 보셔야 합니다. 무조건 참는 방향보다는 업무 강도와 대인 피로가 덜한 쪽으로 가는 게 우선이고 가능하면 병원 진료도 꼭 받아보시구요. 직업은 사무 보조나 정리형 업무처럼 혼자 처리할 수 있는 쪽이 더 맞아 보입니다. 학원 데스크도 가능은 하지만 민원 응대가 적고 업무가 단순한 곳이어야 합니다. 호텔과 같이 감정 소모가 큰 서비스직은 지금 상태에선 오래 가기 어려워 보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이직을 하되 대인 접점이 적고 업무 범위가 좁은 자리로 가는 방향을 먼저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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