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외국계 금융권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근무 계약일중 2/3정도 채웠으나 직무가 반복적이고 적성에 조금 맞지 않아 다름 직무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른 기업들을 알아보고 있는데 중간에 나가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까요? 추후의 레퍼 체크 등이 걱정됩니다..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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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 직무는 우대사항으로 자격증을 우대하고 있는데 제가 기사 자격증이 없습니다. 후자의 직무는 우대사항이 세부적인면이 있지만 프로젝트나 학부연구생 등을 통해서 관련 역량을 쌓은 상황입니다. 둘다 설계라는 큰 카테고리에있긴한데 취업을 빨리 하는게 목적이라면 어떤 방향성이 좋을까요? 티오는 OO명과 O명입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마케팅 부서에 서류 합격해 첫 면접이 며칠 뒤로 다가왔는데 복장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검정색에 가까운 곤색 정장 재킷과 카라 없는 정장 블라우스, 검정 슬랙스에 검정 벨트와 구두가 있어 이 복장으로 면접을 봐도 될지 질문드립니다. 그런데 검색해 보니 무조건 재킷도 검정색으로 준비하는 게 좋고, 정장 치마가 더 단정해보인다는 말도 있어 복장을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준비한 복장으로 면접을 가도 괜찮을까요?
어디까지나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일단 제가 학사과정 전기전자공학과를 3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자퇴를 했는데요... 혹시 학사과정 전기전자공학과를 복학하는 대신에 학부 학점은행제 인문계 그것도 학부 학점은행제 경영학과를 진학해서 공부한 다음 학사학위를 취득해도, 충분히 공대 대학원 석사과정 화학공학과에 진학 할수있나요???
전자의 직무는 우대사항으로 자격증을 우대하고 있는데 제가 기사 자격증이 없습니다. 후자의 직무는 우대사항이 세부적인면이 있지만 프로젝트나 학부연구생 등을 통해서 관련 역량을 쌓은 상황입니다. 둘다 설계라는 큰 카테고리에있긴한데 취업을 빨리 하는게 목적이라면 어떤 방향성이 좋을까요? 티오는 OO명과 O명입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마케팅 부서에 서류 합격해 첫 면접이 며칠 뒤로 다가왔는데 복장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검정색에 가까운 곤색 정장 재킷과 카라 없는 정장 블라우스, 검정 슬랙스에 검정 벨트와 구두가 있어 이 복장으로 면접을 봐도 될지 질문드립니다. 그런데 검색해 보니 무조건 재킷도 검정색으로 준비하는 게 좋고, 정장 치마가 더 단정해보인다는 말도 있어 복장을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준비한 복장으로 면접을 가도 괜찮을까요?
어디까지나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일단 제가 학사과정 전기전자공학과를 3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자퇴를 했는데요... 혹시 학사과정 전기전자공학과를 복학하는 대신에 학부 학점은행제 인문계 그것도 학부 학점은행제 경영학과를 진학해서 공부한 다음 학사학위를 취득해도, 충분히 공대 대학원 석사과정 화학공학과에 진학 할수있나요???
답변 8
멘티님, 인턴십을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추후 레퍼런스 체크나 이력서 작성 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적이고 적성에 맞지 않아 고민이 되겠지만, 가능하다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고 마무리하는 것이 경력 관리에 더 긍정적입니다. 만약 중도 퇴사를 결정한다면, 퇴사 사유를 솔직하고 긍정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시고, 이력서에는 실제 근무 기간과 경험을 정확히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최근에는 인턴십 경험도 레퍼런스 체크 대상이 되기 때문에, 팀원이나 상사와의 관계도 마지막까지 원만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멘티님의 커리어 방향과 장기적 목표를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인턴에 대해 근무 계약일을 채우지 않고 퇴사할 경우 향후 취업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남은 기간이 길지 않다면 현재 재직중인 인턴 활동을 마무리하시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인재를 선발한 이후 중도에 퇴사하게 될 경우 손실이 매우 큽니다. 인사팀 측에서 본인의 퇴사 이력을 알게될 경우 조직 적응력에 있어 의구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퇴사 이력을 남기는 것은 현 상황에서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참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