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취업을 앞두고..
웅웅앵
취업을 앞두고 자신감이 너무 떨어집니다. 어떤식으로 극복해야할까요?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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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교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기존 원전공학과가 폐과가 되어버리고 다전공 이수하고 있던 학과로 소속 변경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학사 시스템상 다전공 포기를 1월에 할 수 있다고 해서 원전공, 다전공 모두 같은 학과인 상태입니다. (1월에 다전공 포기할 예정입니다.) 하반기 취업 지원을 해보고자하는데 입사 지원 시 수강 과목을 첨부하는 할 때 원전공 다전공 학과가 같을 시 이상하게 볼까요? 제가 한번도 회사 지원을 안해봐서 보통 회사 지원할 때 재학증명서 이외에 첨부하는 서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4년에 퇴직한 후 재취업에 도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퇴사 후 여러 기업에 다시 도전하고있지만 최종 합격은 하지못해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취업 시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내년이면 29살이되다보니 너무 불안하여 질문드립니다. 1. 29살이라는 나이도 신입으로 괜찮을까요? 2. 저의 스펙은 아래와 같은데 많이 부족한가요? 추가로 무엇을 준비해야될까요? -스펙- 29/남 지거국 기계공학과 학점 3.92 전공 3.94 교내수상 1회 어학: 토익스피킹 IH 140 자격증 : 일반기계기사, 건설기계설비기사, 품질경영기사, 컴활1급 인턴: 대기업 생산관리 인턴 4개월 대기업 생산기술 인턴 2개월 경력: 자동차 1차 협력사 공정기술 9개월 -지원 희망 직무- 공정기술, 생산관리, 품질관리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인이 두 기업 두 직무 중 고민하길래 진짜 어디가 더 나을지 궁금하여 글 올려봅니다. 기계과 학생으로, 직무 자체는 기구개발이 더 핏한 느낌. 위치는 삼성이, 연봉은 하닉이 우세하네요. 미래 그리고 연봉 생각했을 때 쉽사리 예측이 안됩니다. 글인총 성과급은 메모리 잘 터질때 함께 잘 받는지도 궁금하네요. 추후 자기계발까지 생각했을 때 기구개발이 괜찮을지, 아니면 당장의 하닉이 정답인지 생각 자유롭게 남겨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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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8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취업은 인생의 일부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을 옥죄고 있는 그런 생각 때문에 취준이 더 힘들어 집니다. 즉, 취준은 건강하게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친구 만날거 다 만나고 취미 활동도 다 하구요. 그렇게 본인 할거하고 스트레스도 풀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남들은 다 취업하는데.. 나는 나이만 먹어가네.. 이런 생각 하지마세요. 어떻게든 뚫는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충분히 가능합니다. 취업 안돼서 굶어 죽는 사람 없어요. 길은 다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