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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와 핏하지만 타지역이라 고민이 됩니다. 체류비를 내면서 미래내일일경험을 하는게 괜찮을까요?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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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NAND 단수랑 HBM의 DRAM 단수랑 숫자차이가 큰데, 왜그런건가요?? Q2. 현재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는 1c DRAM을 양산중인가요? Q3. 양산에 돌입 이후 약 3개월 정도 이후면 제품으로 나오는 건가요? 뉴스로 듣기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이 1c DRAM 양산에 돌입했다고만 듣고 이후 소식을 듣지 못해서요. Q4. 삼성전자의 메모리 CAPA 능력이 좋다고 하는데, CAPA 능력의 차이가 HBM 테스트만 통과하면 그때부터 삼성전자가 CAPA 능력으로 이기는게 가능해지는건가요? 어떤 경쟁력이 있을까요?? Q5. 보통 양산시작 이후 수율 최적화에 달성하는데 몇개월이 걸리나요? 예를들면, 1b DRAM에서요.
현재 화공 재학생입니다. 원전공 화공, 복전으로 상경 전공중입니다. 복전으로 인해 화공 원전공 학점이 단일전공보다 15정도 적은 상황입니다(60->40으로 화공 이수 학점 감소. 현재 이수 45학점) 대신 전체 학점은 복전인 상경 40학점 추가로 이수중입니다. 추가 학기 없이 졸업 예정이며 전체학점 4.15 화공학점 4.14입니다 경제, 해외 무역에 관심이 있어서 복전을 선택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원전공 학점이 부족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언어적으로는 영어 및 제 2외국어 자격증 취득 완료 해 놓아 큰 문제는 없는 상황입니다. 반도체 엔지니어를 희망하고 있는데 이러한 점이 크게 약점으로 작용할까요 인턴이나 반도체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지원했는데 대부분 서류탈이어서 여쭤봅니다. 교내 취업센터에서 첨삭을 받은 결과 자소서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반도체 엔지니어를 포기해야 할요
안녕하세요 제가 두군데의 서류합격이 되었는데 모두 너무나도 가고싶은 회사입니다. 하나는 공공기관이고 한 회사는 중견기업입니다. 그런데 면접날짜와 시간이 겹쳐서 한 회사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신입 수시채용 면접일정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저 스스로도 생각하기 때문에 한 회사를 포기할 예정인데, 중견기관에는 면접일정변경 불가 공지가 없지만 공공기관에는 없어서 혹시 변경이 가능한 경우 희박하게라도 있을까요 ? 신입 채용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고있지 않지만 추가로 문의만 진행했을 때도 혹시 불이익이 있지 않나 궁금합니다!
Q1. NAND 단수랑 HBM의 DRAM 단수랑 숫자차이가 큰데, 왜그런건가요?? Q2. 현재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는 1c DRAM을 양산중인가요? Q3. 양산에 돌입 이후 약 3개월 정도 이후면 제품으로 나오는 건가요? 뉴스로 듣기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이 1c DRAM 양산에 돌입했다고만 듣고 이후 소식을 듣지 못해서요. Q4. 삼성전자의 메모리 CAPA 능력이 좋다고 하는데, CAPA 능력의 차이가 HBM 테스트만 통과하면 그때부터 삼성전자가 CAPA 능력으로 이기는게 가능해지는건가요? 어떤 경쟁력이 있을까요?? Q5. 보통 양산시작 이후 수율 최적화에 달성하는데 몇개월이 걸리나요? 예를들면, 1b DRAM에서요.
현재 화공 재학생입니다. 원전공 화공, 복전으로 상경 전공중입니다. 복전으로 인해 화공 원전공 학점이 단일전공보다 15정도 적은 상황입니다(60->40으로 화공 이수 학점 감소. 현재 이수 45학점) 대신 전체 학점은 복전인 상경 40학점 추가로 이수중입니다. 추가 학기 없이 졸업 예정이며 전체학점 4.15 화공학점 4.14입니다 경제, 해외 무역에 관심이 있어서 복전을 선택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원전공 학점이 부족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언어적으로는 영어 및 제 2외국어 자격증 취득 완료 해 놓아 큰 문제는 없는 상황입니다. 반도체 엔지니어를 희망하고 있는데 이러한 점이 크게 약점으로 작용할까요 인턴이나 반도체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지원했는데 대부분 서류탈이어서 여쭤봅니다. 교내 취업센터에서 첨삭을 받은 결과 자소서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반도체 엔지니어를 포기해야 할요
안녕하세요 제가 두군데의 서류합격이 되었는데 모두 너무나도 가고싶은 회사입니다. 하나는 공공기관이고 한 회사는 중견기업입니다. 그런데 면접날짜와 시간이 겹쳐서 한 회사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신입 수시채용 면접일정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저 스스로도 생각하기 때문에 한 회사를 포기할 예정인데, 중견기관에는 면접일정변경 불가 공지가 없지만 공공기관에는 없어서 혹시 변경이 가능한 경우 희박하게라도 있을까요 ? 신입 채용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고있지 않지만 추가로 문의만 진행했을 때도 혹시 불이익이 있지 않나 궁금합니다!
답변 8
멘티님, 직무 적합성이 높고 경력에 의미 있는 경험이 확실하다면 타지역에서 체류비를 부담하면서라도 미래내일일경험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한 선택입니다. 즉각적인 비용보다 경력을 통한 이득과 네트워크 형성, 이후 취업 전환 가능성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시길 권장합니다. 단기간의 비용이 부담스럽더라도 진로 경쟁력 강화에는 분명히 도움이 되기 때문에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취준생들이 이런 경험을 통해 더 나은 기회를 만들기도 하니 충분히 시도해볼 만합니다. 미래 경력과 성장 가능성 대비로 볼 때 지출은 투자로 보는 관점이 합리적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