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퇴사사유
안녕하세요...선배님들 최근 최종탈락을 경험하며 복기중인 취준생입니다. 제 약점이라면, 퇴사를 했던 경험이 있는 것과 이제는 퇴사 후 1년 정도 취업을 하지 못한 것이 제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질문 중에 "사실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 이 힘든 시기에 퇴사를 했는지 궁금하다.", "퇴사하고 후회된 적은 없는가?"와 같은 질문을 받았었는데요. 저는 퇴사 사유를 업무를 병행하면서 발생했던 좋지 않았던 경험과 팀에 피해를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제 생각에 퇴사를 했다고 이야기했지만, 면접관님께선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퇴사 사유를 보완할 수 있을까요?..........
2026.07.15
답변 5
- 뽀뽀송이Vv바이오톡스텍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우선 작성자분께서 퇴사사유에 직접적인 사실이 무엇인지 적어야될것같아요. 그다음 순서로 말을 다듬고 답변하면 될것같아요
삼성전자-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60%채택된 답변
현직자로서 제가 봐도 팀에 피해를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퇴사를 했다는 말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근무하는게 회사에 피해가 되어 전 직장을 퇴사했다면 기업에서 질문자님을 뽑고 싶을지... 안좋았던 일이라는 걸 면접 때 구체적으로 설명했는지 모르겠는데, 우선 구체적이지 않은 안 좋았던 일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 설득 논리가 없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더라도 납득시키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너무 솔직한 답변 보다는 거짓이 좀 들어가더라도 수용 가능한 정도의 퇴사사유가 적당합니다. 전 직장이 누구나 다 아는 곳이라면 좀 더 보수적으로, 들어도 모를 만한 곳이라면 보다 회사책임으로 보일 수 있게 본인의 퇴사를 방어하는 느낌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 1
전전기쟁이 아직 배고프다작성자2026.07.15
의견 감사합니다. 너무 포장하려고 했던게 큰 패착이었던 것 같습니다.
반도체해석SK하이닉스코차장 ∙ 채택률 8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개인의 경험이 구체적이지 않아서 정확히 질문자님의 사유는 잘모르겠네요. 일단 적어주신 내용만 보면 저도 잘 이해가 되지를 않아요. 그래서 그냥 저의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저는 학위를 위해서 퇴사를 했습니다. 회사에서 공정팀에 있다가 설계쪽으로 옮겼는데, 그쪽으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어서 대학원 입학을 위해 퇴사 했습니다. 이렇게 어느정도는 명확한 사유를 퇴사사유로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분때문에 퇴사했다고 하면 퇴사가 잦을 것 같다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에요. 더 구체적인 내용을 달아주시면 좀 더 고민해볼게요
댓글 4
전전기쟁이 아직 배고프다작성자2026.07.15
퇴사 사유를 아래와 같이 답하였습니다. - 왜 퇴사했는가? 원래는 저도 병행하면서 준비했었는데, 면접 일정이 바쁜 업무 일정과 겹치는 경우도 있었고, 이직 준비를 할수록 제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실제로 파트장님께서도 최근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 이야기 듣고 설비관리 직무가 혼자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과 협업하는 직무인 만큼, 이런 태도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면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와 병행하기보다 맡은 업무를 책임감있게 마무리한 다음 이직에 집중하는 것이 저와 팀에게 책임감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해 퇴사를 결심했다.
전전기쟁이 아직 배고프다작성자2026.07.15
실질적인 퇴사 사유는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있었습니다. 조직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부분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PLC 제어와 자동화 분야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확고해졌습니다. 기존 직무를 수행하면서 자발적으로 PLC 시퀀스를 분석하고, 영향도를 검토하며, 시퀀스를 수정하는 업무를 경험했는데, 그 과정에서 가장 큰 성취감과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자동차 산업으로 직무를 전환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재직하면서 준비하려고 했지만, 자동차 산업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확인하여 퇴사를 하고 해당 교육에 참여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맡은 업무를 마무리한 뒤 퇴사했고, 자동차 산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이후에는 자동차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INVENTOR나 전기공사기사를 취득하였습니다.
반도체해석SK하이닉스2026.07.15
@전기쟁이 아직 배고프다 잘읽었습니다. 그러면 생각보다 이직의 사유가 확실하네요. 면접관들도 왜 재직하면서 회사를 갈아타지 않았냐 이런게 아니라 "퇴사 사유"가 궁금한거죠. 원래 커리어를 유지하고 싶던 분야가 있었고, 개인적인 사유로 이전 회사를 근무하고 있었지만 계속 맞지 않은 옷이라 여겨졌다. 결국 커리어의 꿈을 향해 가고자 산업교육 프로그램 이수와 자격증 등을 취득하는데 집중하려고 퇴사를 결정했다. 퇴사했다고 불안할 이유는 없는 것이, 기존에 있던 직무에 있어도 받는 스트레스가 작지 않았기에 자동차 분야 이직을 준비하는것이 차라리 즐거웠다. 뭐 이렇게 답변하면 좋지 않을까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면접관이 궁금해하는 것은 퇴사 자체보다 퇴사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책임감 있게 판단했는지입니다. 특히 채용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스스로 회사를 그만둔 지원자라면 왜 버티지 않았는지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에서 쉽게 퇴사하지는 않을지를 확인하려는 의도가 큽니다. 따라서 업무를 병행하며 힘든 경험이 있었고 팀에 피해를 줄 것 같아서 퇴사했다는 답변은 솔직할 수는 있지만 면접관 입장에서는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보다 회피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퇴사 이유보다 커리어 방향에 초점을 맞춰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당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지만 장기적으로 원하는 직무와 커리어 방향이 다르다는 점을 느꼈고 충분히 고민한 끝에 직무 역량을 갖춘 후 다시 도전하기 위해 퇴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 또한 퇴사 이후 공백에 대해서도 단순히 취업을 준비했다고 하기보다 직무 교육 수강 자격증 취득 프로젝트 자기계발 등 직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간을 보냈다는 점을 함께 이야기해야 합니다. 후회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퇴사 자체를 후회한다고 답하기보다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이후 취업 시장의 어려움을 경험하며 신중한 의사결정과 조직 적응의 중요성을 배웠고 이제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해결 방안을 먼저 찾는 자세를 갖게 되었다고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답하면 단순히 퇴사를 합리화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성장한 지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으며 면접관이 우려하는 재퇴사 가능성도 함께 낮출 수 있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무엇이되었던 진실되고 면접관들이납득이되어야하며 지원한 회사는 금방퇴사안하고 오래다닐수 있을수 있다는 믿음을 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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