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환경/화학/안전직 직무목표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지거국 화공/환경공학 복수전공으로 3학년 재학중인 01년생 남자입니다.
어학은 토익 860 / 오픽 IH 따뒀고 자격증은 위험물 산업기사 하나 있습니다. 원래 발전 5사, 한수원 화학직 환경직 공기업 생각중이었는데 최근 사기업에도 관심이 생겨 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정량적인 부분은 내년에 기사 응시자격 풀리면 산업안전기사, 대기환경기사 취득과 동시에 방학때 겸사겸사 해서 컴활 한국사 정도 딸 예정이구요. 목표 직무기술서 참고한 결과 플랜트 전문인력과정 수강 계획입니다. 최근 데이터분석 능력이 중요하다고 해서 관련 교육 후 학과에 관련 연구실이 있어서 컨택해보고 기회가 되면 하려고합니다.
위에 말한걸 최대한 다하고 ..
졸업시즌에 공기업 청년인턴이랑 중견사기업 계속 지원해서 졸업과 동시에 실무경험 쌓는것이 목표입니다. 사기업을 지원할경우 환경안전직무쪽으로 준비할 계획입니다.
추가로 준비하면 좋을 것들에 대한 멘토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Q. 은행 포기 후, 신용정보사,캐피탈,보험사 생각 중입니다.
시중은행 준비하다가 현직에 있는 주변 친구들 얘기들과
여러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다보니 극I인 제 성향과 더불어서
극성민원, 실적 압박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안맞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1주일 정도 계속 깊이 고민하다가 끝내 결정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용정보 회사랑 보험회사 등 사무직 쪽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학벌은 인서울 중하위 (경제,핀테크)
자격증 투운사,adsp,sqld 가 있습니다.
인턴 경험은 신용보증기금이 있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부트캠프 6개월, 스타트업에서 기업대상 영업직 2년.
공기업 공모전 수상 1회, 국회 사무처에서 대외활동 3개월
이 내용을 자소서에 녹여서 작성하고있습니다.
은행을 준비하면서 신용분석사 공부를 시작하려고했는데.
신용정보사, 캐피탈, 보험사 쪽에 취업을 하려고 해도.
신용분석사가 큰 도움이 될까요 ??
2-3개월은 투자해야할 것 같아서.
투운사만으로 어느정도 카바가 되고 큰 메리트가 없다면
굳이 투자해야할까싶어서요 !
Q. 재직 중인 회사를 안 적는 건 괜찮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현재 인턴 중인데, 입사한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다른 기업 정규직 포지션에 지원하고 싶어서요…
혹시 이러면 안 되는 걸까요?
지원한다면 현재 인턴 중인 건 적고 싶지 않은데 만약 최종 합격까지 했을 경우 문제될 여지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