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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포토 공정 omnicoat 관련 질문입니다
웨이퍼에 구리 증착 이후, 포토공정 맨 처음에 omnicoat 코팅하는 과정이 있는데요.
양이 부족하거나 잘못 뿌렸거나 해서 얼룩이 크게 생겼을때 아세톤이나 IPA로 지우고 다시 코팅해도 되나요??
전용 develop 용액은 없습니다.
구글링에서 정보가 많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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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후공정 패키지 개발 질문입니다.
후공정 패키지 개발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외국계 OSAT 기업과 대기업 급의 패키지개발은 석사 채용이 대부분인가요?
학사로도 가능한지, 혹은 박사정도는 고려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솔웍은 물론, comsole을 다뤄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기도했고, 2d dic 경험도 있습니다. 이런 것도 이점이 될 수 있나요?
Q. 시험준비
공무원시험이나 공기업전공시험 같은거는 대학교 몇학년부터 준비하는편인가요??
Q. 25살 진로 관련으로 고민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컴공 4학년에 재학중인 25살 여자입니다.
보건 쪽을 전공하다가 전공을 바꾸게 되어 현재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고 올해까지 취득할 예정이며, 성적은 3.59정도이고, 학교에서 짧게 프로젝트 몇 번 해본게 전부라 내세울만한 프로젝트 경험도 대외활동 경험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는 프론트쪽으로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4학년이 되고 교수님들과 상담을 받으면서 웹쪽, 프론트쪽은 아무래도 취업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지금 제가 어떤 것을 공부해야하고,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아서 현직자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코딩 실력이 부족하여 개발을 상대적으로 덜 하는 곳으로 일단 고려 중에 있습니다.
전공을 조금이라도 살리면서 공기업같은 안정적인 직장을 하고 싶은데 지금 당장 어떤 것을 준비해야할까요..?
그리고 만약 추천하신다면 사기업과 공기업중 어떤 걸 추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