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 하면서 HTML5와 CSS3를 학습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프로젝트와 학습 시간이 저에게는 느려졌고, 혹자는 올해 말까지 이직 준비를 하여야 해서, 자바스크립트는 사실상 손도 못댄(기능구현) 상태인데 그래서 웹퍼블리셔로 인턴경험을 쌓고 난뒤에 차근차근 경험을 살려서 프론트엔드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웹퍼블리셔) 인턴으로 취직 되려면 무엇서부터 어디까지 준비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포트플리오도 써야 되는지 기술경력서도 써야되는지 사실상 저에게 지금 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제가 거의 기여한 바가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만약 자소서나 프트폴리오를 쓰게 된다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남겨야 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전에 콘텐츠 디자이너로 1년간 일한 경험이 있는 신입입니다. 현재 프로덕트 디자이너 직무에 지원하고 있는데 콘텐츠 디자이너 직무와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관련 적다고 생각이 되어서 포함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경력란에 포함시키는 게 맞을까요?

다음주 마감인 중견기업에 지원 중인데, 교외활동 항목에 활동명, 기관, 활동 기간, 활동 내용을 적는 란이 있습니다 1. 교외활동 글자수 얼마가 적당할까요? 2. ~함 ~했음. 으로 끊어적는 형태로 간단히 작성하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