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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축공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한국전력공사 연구직 채용에 경영경제 에너지정책 분야에 일반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건축공학 분야에 SCI 4건과, 국내 학술발표대회 1건의 연구실적을 가지고 지원했는데, 분야가 너무 상이하여서 여쭙습니다. 이렇게 분야가 다를 경우에, 서류합격가능성이 많이 낮아질까요?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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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졸업을 앞둔 생명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아직 특정 분야에 대한 확실한 목표는 없지만, 앞으로 보상이 좋고 커리어를 꾸준히 발전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직업을 찾고자 고민중입니다. 제 생각에 방향만 명확히 정해진다면, 그 길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실력과 의지는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학사 졸업 후 삼성바이오로직스나 셀트리온 같은 국내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했지만, 전문성과 학위가 필요하다면 석·박사 과정과 해외 취업까지도 고려할 의향이 있습니다. 단순히 연봉, 업계 전망 등 현실적인 조건만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생명공학을 전공한 제가 어떤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전략적인 선택일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여쭤볼 분이 마땅치 않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의 진솔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배경: 백엔드 위주 공부, 프론트,기획은 찍먹(동아리경험) 현재 중소 현장실습 인턴 진행중(C# 기반 GUI+DB+펌웨어 약간)->연장 제의 들어옴 사피 현재 인터뷰 준비중 스펙: 학점 3.66 어학 X 자격 AWS CCP 백엔드 플젝 경험 다수(5회 정도. 아키텍쳐적으로 고민한 흔적은 있으나, 깊이있는 개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fallback 전략이라던지, 에러시에 로직등을 깊게 고민하지 않았어요) 개발 동아리 공모전 1회 수상 현재 서합률 5/20 현재 대기업 면접 기회 1번 있고, 만약 떨어진다면 싸피 나 중소 둘중 하나를 결정해야할 것 같은데. 많은 고민이 되긴합니다. 처음 생각으로는 싸피에서 훈련 지원금 받으면서 공부+자격증등 쌓아서 내년 하반기 공채를 넣어보려고 했는데, 현재 취업 시장이 많이 어려워서 고민이 되네요.
nh투자증권 희망하고 있습니다. (지방국립대 재학중입니다.) 알아보니 pb 직무에 관한 관심, 준비, 시장상황을 읽고 풀어내는 능력등을 중요시한다고 되어있던데 직무에 관한 관심을 자격증으로 조금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투운사와 afpk를 취득 할 생각인데 이후에 cfp를 준비하는게 나은지 또 cfa 1을 준비하는게 나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한 시장상황 파악 등 직무에 관한 내실을 쌓기 위해 하면 좋은 것들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미증시 유튜브도 매일 보고 있으며 이슈들을 찾아보며 최대한 시장상황 뒤쳐지지 않게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제가 시장을 읽어내는 능력이 향상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졸업을 앞둔 생명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아직 특정 분야에 대한 확실한 목표는 없지만, 앞으로 보상이 좋고 커리어를 꾸준히 발전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직업을 찾고자 고민중입니다. 제 생각에 방향만 명확히 정해진다면, 그 길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실력과 의지는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학사 졸업 후 삼성바이오로직스나 셀트리온 같은 국내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했지만, 전문성과 학위가 필요하다면 석·박사 과정과 해외 취업까지도 고려할 의향이 있습니다. 단순히 연봉, 업계 전망 등 현실적인 조건만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생명공학을 전공한 제가 어떤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전략적인 선택일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여쭤볼 분이 마땅치 않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의 진솔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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