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내년 상반기 항공사 일반직 지원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보통 일반직 우대사항이 oa 활용능력이나 ms office 활용능력 우수자던데, 컴활 2급을 따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1급을 따는게 좋을까요? 뭐 하나라도 빨리 따야할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다른 추천해주실 자격증 있으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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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으로 제약 qc 가고 싶은데 지금 현 스펙에 관련해서 보완해야할 점이랑 제 스펙이 어떤 메리트가 있을까요 지방사립대 화학과 3.84/4.5 전공 4.15/4.5 2025 2월 졸업 3월 입사로 공백기 x KATRI 한국분석기술연구원에서 계약직 인턴 중 (Lc-ms/ms로 비타민D 정량,정성분석 , GC-ms로 디에틸렌글리콜 불순물 검사 진행) 화분기,위산기,6sigma gb , iso9001, gmp교육 있고 영어는 인턴하면서 토익 할 예정입니다
직무 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디 직무를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라 직무 배정은 랜덤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예를들어 저는 마케팅 직무쪽으로 가고 싶은데 관련없는 재무쪽으로 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취준 기간도 좀 되었고 나이도 20대 중후반이라 급한 마음에 넣긴 했는데 거리도 왕복 3시간이고 풀타임으로 일해서 고민이 됩니다.. 9-10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인데 이기간에 다른 어학이나 자격증 따고 공채에 좀 더 집중하는게 맞는건지.. 연관없더라도 경험이라도 쌓는게 나은건지 고민이 됩니다.. (유관 경험은 아니지만 일경험이 없진 않습니다) 제가 이 직무 실습을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환승이직을 앞두고 고민되어 여러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ㅜㅠ 전 4년째 계약직만 해왔고.. 33세여서 이제 서류합격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간의 경력은 의료행정이라 같은 산업이 아니면 점프가 힘들단걸 느꼈어요 막상 최종면접에선 경력이 있어도 탈락을 반복.. 설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에 중소회사(상장사긴 함)의 제가 최종목표햇던 직무 정규직 합격은 했는데, 회사간판이 안되는점.. 특근수당 취급없는점. 연봉 100 삭감이 걸려 이직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계약직이여도 들으면 아는 회사만 다녔는데.. 지금 이곳을 가면 정규직 이라는 것과 목표헷던 직무인거 빼고는 내 장기커리어가 이수준으로 귀결되는거 아닐까 고민이 매우 큽니다 직무 자체는 전문직 면허가 없는 단계에서 뚫기 힘든 팀이기는 한데 회사가 작으니 그만한 경력을 쌓을수 있을까 싶구 그렇다고 재직중인 4개월 남은 계약직은당연히 추가적 이점은 없고.. 사회선배님들의 고견 무엇이라도 듣고싶습니다 ㅠㅠ
중고신입으로 제약 qc 가고 싶은데 지금 현 스펙에 관련해서 보완해야할 점이랑 제 스펙이 어떤 메리트가 있을까요 지방사립대 화학과 3.84/4.5 전공 4.15/4.5 2025 2월 졸업 3월 입사로 공백기 x KATRI 한국분석기술연구원에서 계약직 인턴 중 (Lc-ms/ms로 비타민D 정량,정성분석 , GC-ms로 디에틸렌글리콜 불순물 검사 진행) 화분기,위산기,6sigma gb , iso9001, gmp교육 있고 영어는 인턴하면서 토익 할 예정입니다
직무 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디 직무를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라 직무 배정은 랜덤이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예를들어 저는 마케팅 직무쪽으로 가고 싶은데 관련없는 재무쪽으로 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취준 기간도 좀 되었고 나이도 20대 중후반이라 급한 마음에 넣긴 했는데 거리도 왕복 3시간이고 풀타임으로 일해서 고민이 됩니다.. 9-10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인데 이기간에 다른 어학이나 자격증 따고 공채에 좀 더 집중하는게 맞는건지.. 연관없더라도 경험이라도 쌓는게 나은건지 고민이 됩니다.. (유관 경험은 아니지만 일경험이 없진 않습니다) 제가 이 직무 실습을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환승이직을 앞두고 고민되어 여러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ㅜㅠ 전 4년째 계약직만 해왔고.. 33세여서 이제 서류합격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간의 경력은 의료행정이라 같은 산업이 아니면 점프가 힘들단걸 느꼈어요 막상 최종면접에선 경력이 있어도 탈락을 반복.. 설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에 중소회사(상장사긴 함)의 제가 최종목표햇던 직무 정규직 합격은 했는데, 회사간판이 안되는점.. 특근수당 취급없는점. 연봉 100 삭감이 걸려 이직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계약직이여도 들으면 아는 회사만 다녔는데.. 지금 이곳을 가면 정규직 이라는 것과 목표헷던 직무인거 빼고는 내 장기커리어가 이수준으로 귀결되는거 아닐까 고민이 매우 큽니다 직무 자체는 전문직 면허가 없는 단계에서 뚫기 힘든 팀이기는 한데 회사가 작으니 그만한 경력을 쌓을수 있을까 싶구 그렇다고 재직중인 4개월 남은 계약직은당연히 추가적 이점은 없고.. 사회선배님들의 고견 무엇이라도 듣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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