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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계법인 연말정산 단기계약직 vs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기업 회계팀 재무팀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 본전공 인문계열, 회계학 복수전공, 학점 4.35, 자격증 mos master, etest, gtq1급, 전산회계1급, JLPT N2, JPT760, 세무법인 양도소득세 아르바이트 2개월(증명가능한건1개월), 한국은행 GDP통계조사보조원 아르바이트 3개월 경험이 있습니다.
회계자격증이나 관련경험이 부족한 것 같아 1-2월엔 재무회계팀 인턴을 하거나 재경이나 전세2급을 취득하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우선 빅4연말정산 단기계약직에 합격하였는데, 생각보다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하여 고민입니다. 입사하면 TAX팀에서 연말정산업무보조 1.5개월, 국세청외자료검토, 게시판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되니, 회계재무와 그리 연관이 없으니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중에 더 나은 인턴에 지원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빅4고 일해본다면 분명 도움은 될 것이니 해볼까라는 것으로 고민입니다. 업무가 빡세서 일한다면 잘해야 전세2급 취득할것같은데 어떤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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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커리어 개발 방향
제가 공기업 준비하다가 실패해서 사기업으로 취업을 했습니다. 저는 공기업진로를 위해 설비자격증이나 선임자격증이 최고로 생각해서 그거 준비하다가 안 되어서(산업기사만 보유) 사기업으로 바꾸었는데, 사기업도 설비자격증 중요하지만, 다른 외적인 측면을 높게 평가해서 현재는 약간 공정 개선 및 설비구매팀으로 근무 중입니다. 제가 영어회화를 잘해서 지금도 근무 중인데, 저는 설비직무가 평생직장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 굳이 기사 자격증이 큰 도움이 되나 싶습니다. 전기기사만 선임수당 주고 있어서....(기계전공자) 그래서 지금 일본시장도 진출한다고 해서 일본시장을 진출을 위해 일어공부하는게 미래와 노후를 위해 나은지?? 그래도 설비자격증(공조냉동, 에너지,,,근데 회사 직무에 도움이 안되어서) 따는게 나은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