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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성촉매 재직자 분 계신가요??ㅠㅠ 생산혁신 직무가 정확하게 뭘 하는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생산기술+공정개발..??같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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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cpa탈(1차탈) 후 부랴부랴 막학기 다니며 취준하고 있습니다. 금융업, 특히 증권사에 관심이 생겨 여러군데 지원했는데 인턴이 없어서 그런것인지 절대 서합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문과에 인턴도 없는지라 대기업 재무팀, 금공, 은행, 카드, 보험 전부 난사중이고 지금까지 25개정도 써서 10개정도 서합 됐습니다. 서합한곳은 그렇게 좋은곳들은 아닙니다. 아니면 시험이 매우어려운 금공입니다. 오픽 ih, 신분사, 투운사, 테셋1급, 학점 3.91 정량적인 스펙은 이정도입니다. 그리고 알바2번에 동아리2개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이것입니다. 1. 증권사 다니는 친구가 cpa1차합은 증빙못한다고 너 오래 공부해서 면접에서 답할수 있지않냐고 그냥 자소서에 1차 합 했다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되나요? 2. 제가 인턴이나 직무경험이 없어 금투협 교육원이나, 한국금융연수원 교육 들으려고하는데 기업입장에서 쳐주나요? 3. 문과도 부트캠프가 도움이 될까요?
현재 학부연구생을 하고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학부연구생을 진행하는데 생각과 다르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더라구요. 학부연구생이 힘들거라는건 알고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원래 대학원을 생각중이다가 취업으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는데 참여한 공모전이나 취업관련활동이 없어서 학부연구생을 하고있는데 4개월 정도만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취업 준비 예정인 막학기 학생입니다. 저는 사학과 재학 중이고 지방문화관광재단 11개월 근무 경력이 있습니다. 취업에 필요한 정말 기본적인 자격증들은 이미 취득을 한 상태라(컴활, 한능검, 영어) 하반기 공채부터 이것저것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제가 지원하려는 분야 경력은 없어서 고민입니다. (특히 마케팅과 금융 쪽) 작년에 일할 때 사업을 직접 담당한거라 기획 이쪽으로는 자소서를 쓸만 할 것 같은데 금융 쪽은 아예 문외한입니다. 이런 경우에 그냥 인턴이라도 지원해서 조금이라도 경력을 쌓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그 시간에 아예 ncs나 이런거 더욱 집중 공부해서 정규직에 도전하는 것이 나을지 멘토님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ㅠㅠ 인턴이면 그냥 사무보조 그 이상, 이하도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물론 배우는 건 많겠지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cpa탈(1차탈) 후 부랴부랴 막학기 다니며 취준하고 있습니다. 금융업, 특히 증권사에 관심이 생겨 여러군데 지원했는데 인턴이 없어서 그런것인지 절대 서합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문과에 인턴도 없는지라 대기업 재무팀, 금공, 은행, 카드, 보험 전부 난사중이고 지금까지 25개정도 써서 10개정도 서합 됐습니다. 서합한곳은 그렇게 좋은곳들은 아닙니다. 아니면 시험이 매우어려운 금공입니다. 오픽 ih, 신분사, 투운사, 테셋1급, 학점 3.91 정량적인 스펙은 이정도입니다. 그리고 알바2번에 동아리2개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이것입니다. 1. 증권사 다니는 친구가 cpa1차합은 증빙못한다고 너 오래 공부해서 면접에서 답할수 있지않냐고 그냥 자소서에 1차 합 했다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되나요? 2. 제가 인턴이나 직무경험이 없어 금투협 교육원이나, 한국금융연수원 교육 들으려고하는데 기업입장에서 쳐주나요? 3. 문과도 부트캠프가 도움이 될까요?
현재 학부연구생을 하고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학부연구생을 진행하는데 생각과 다르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더라구요. 학부연구생이 힘들거라는건 알고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원래 대학원을 생각중이다가 취업으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는데 참여한 공모전이나 취업관련활동이 없어서 학부연구생을 하고있는데 4개월 정도만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취업 준비 예정인 막학기 학생입니다. 저는 사학과 재학 중이고 지방문화관광재단 11개월 근무 경력이 있습니다. 취업에 필요한 정말 기본적인 자격증들은 이미 취득을 한 상태라(컴활, 한능검, 영어) 하반기 공채부터 이것저것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제가 지원하려는 분야 경력은 없어서 고민입니다. (특히 마케팅과 금융 쪽) 작년에 일할 때 사업을 직접 담당한거라 기획 이쪽으로는 자소서를 쓸만 할 것 같은데 금융 쪽은 아예 문외한입니다. 이런 경우에 그냥 인턴이라도 지원해서 조금이라도 경력을 쌓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그 시간에 아예 ncs나 이런거 더욱 집중 공부해서 정규직에 도전하는 것이 나을지 멘토님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ㅠㅠ 인턴이면 그냥 사무보조 그 이상, 이하도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물론 배우는 건 많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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