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직무 2번 문항 작성 중인데, '향후계획'을 어떤 식으로 써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한 LG전자에서 근무하며 ~~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2. LG전자의 특성 상품을 잡아서 말하기 (ex. LG전자의 ~~를 이런 식으로 개선해보고 싶습니다.) 3. 저의 ~~~~한 역량을 살려서 LG전자의 사업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4. 진짜 인생 계획 하나 뚝딱 (ex. 저는 이거 하고 저거 해서 이렇게 된 다음에, 이거 하고 이걸 할 거구요. 그러면 LG전자에 이런 도움이 될 거에요~)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선배님들은 어떤 식으로 작성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위의 세 개 유형 모두 좀 디테일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다른 지원자와 차별성을 찾기 어려울 것 같아서요...)

학점은행제 학사 기계공학과 또는 학점은행제 학사 전자전기공학과를 나온 다음에요.. 수도권 공대 대학원 화학공학과에 진학하는것은 어렵지 않나요?? (참고로 저는 학점은행제로 화학공학과 로 학사학위 취득이 불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