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인사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업계에서 탑티어인 중견 회사 기준으로 수시채용에서 실무면접 후 최종면접으로 보낼때 정해진 to가 있을까요 (최종합격자가 1-2명정도인 공고)? 예를들어, 2차 면접에 올려야 하는 사람 인원이 정해져 있어서 1차 면접때 딱히 뽑고 싶은 사람이 없지만 기준을 낮춰서 인원 숫자에 맞추고 올릴때가 있나요? 아니면 수시채용이기에 1차 면접에서 원하는 만큼의 직무 적합자가 안보이면 인원이 적더라도 2차로 안올리나요?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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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모든 학점 이수하여 수료 상태이고, 내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인데요. 이력서 재학기간란에 yyyy.mm-2025.08 (수료) yyyy.mm-2026.02 (수료) 중에 어떤 식으로 기재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 최종합격하여 서류를 제출하던 도중, 현장실습 참여확인서(경력증명서) 와 이력서 상 날짜가 시작 날짜는 하루, 종료 날짜는 이틀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우선 해당 사항 정리해서 서류 제출하면서 인사팀에 메일로 문의드린 상태이고, 회신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 같은 경우 입사 시 큰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을까요?
현재 중견기업인턴과 일경험에 모두 합격한 상태입니다. 중견기업 인턴은 2개월간 HRD 중 채용 관련 업무를 맡으며 실제 공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만, 인턴 기간 동안은 정규직 공채 준비가 사실상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경험 프로그램은 대기업 계열사에서 진행하는 3개월간 HRM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일경험은 공채 면접 일정이 생기면 증빙 후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병행이 비교적 유연합니다. 정규직 채용 시 일반적으로 인턴 경험이 일경험보다 선호되는 경향이 있으나, 인턴 참여로 인해 공채 준비를 미루게 된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실무 중심의 인턴 경험을 통한 역량 강화와 공채 병행이 가능한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 중 어느 쪽이 더 현실적인 선택인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가 현재 모든 학점 이수하여 수료 상태이고, 내년 2월에 졸업할 예정인데요. 이력서 재학기간란에 yyyy.mm-2025.08 (수료) yyyy.mm-2026.02 (수료) 중에 어떤 식으로 기재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 최종합격하여 서류를 제출하던 도중, 현장실습 참여확인서(경력증명서) 와 이력서 상 날짜가 시작 날짜는 하루, 종료 날짜는 이틀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우선 해당 사항 정리해서 서류 제출하면서 인사팀에 메일로 문의드린 상태이고, 회신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 같은 경우 입사 시 큰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을까요?
현재 중견기업인턴과 일경험에 모두 합격한 상태입니다. 중견기업 인턴은 2개월간 HRD 중 채용 관련 업무를 맡으며 실제 공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만, 인턴 기간 동안은 정규직 공채 준비가 사실상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경험 프로그램은 대기업 계열사에서 진행하는 3개월간 HRM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일경험은 공채 면접 일정이 생기면 증빙 후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병행이 비교적 유연합니다. 정규직 채용 시 일반적으로 인턴 경험이 일경험보다 선호되는 경향이 있으나, 인턴 참여로 인해 공채 준비를 미루게 된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실무 중심의 인턴 경험을 통한 역량 강화와 공채 병행이 가능한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 중 어느 쪽이 더 현실적인 선택인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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