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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영업- B2B 실수요영업 직무소개에 이렇게 나와 있는데 여기서 원료는 어떤걸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해당 직무의 커리어 패스와 자세하게 어떤일들을 하는 지 궁급합니다 ㅠㅠ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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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원료영업에 지원하시려는 지원자의 앞날에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영업에는 B2C 영업과 B2B영업이 있습니다. 주로 원료 영업이라고한다면 B2B영업을 의미합니다. 즉 회사에 회사로 비지니스를 하는 것이지요 지원자님께서 궁금해하시는 원료라는 것은 말그대로 합성원료: 케미칼과 케미칼을 합성하여 원료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있고 생약원료: 생약(자연에서 얻을수있는것)을 토대로 추출 및 기타 과정을 거처 원료로 나오는 것입니다. 주로 사조대림은 식품을 위주로 하고있는 회사이기때문에 대부분의 원료가 food grade (FG)원료 일 것입니다. 여기서 조금더 나아가서 제약 원료도 만들수 있는데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여러 규제사항을 충족해야하고 그 후에 Pharmaceutical grade 원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지원자님이 궁금해하는 커리어 패스의 경우 굉장히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원료 B2B영업은 인제풀이 좁은 시장이고 지원자님이 3년 또는 5년정도의 경력을 쌓으며 원료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기른다면 굉장히 많은 곳에서 지원자를 필요로 할것입니다. 그리고 잘되는경우 원료 아이템몇개를 가지고와 사업까지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해당 직무는 사람을 많이 만나야하는 직업이나 회사대회사의 비지니스 미팅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흔히 이야기하는 영업현장에서의 안좋은점을 많이 보지는 않을것입니다. (어딜가나 사람이 힘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원료 영업은 굉장히 매력이 많은 직무이고 충분히 전문성을 기를 수있는직무이기때문에 자신있게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승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영업 직무 관련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근데 영업 직무에서는 Word 보다도 Excel 을 많이 활용할 것 같은데, 혹시 주로 엑셀에서 어떤 함수를 정말 많이 쓰고 어떤식으로 주로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영업과 영업관리(지원) 직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영업과 영업관리는 비슷한듯 약간 다른 직무라고 알고 있는데요 각 직무에서 업무수행을 하면서 어떤 경우에 정직한 성격이 빛을 발할 수 있을까요? ㅜㅜ 현업 중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시면 이해가 더 잘될거같아요. 직무분석이 아직 더 필요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영문+의류 전공한 졸업생입니다. 이번 하반기에 패션 이외에도 모든 산업군의 (해외)영업/리테일에 전부 지원하려는데, 9월 전까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할지 고민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외활동 제외 이력은 국내생산 사무보조, 온라인 AMD (합해서 10개월) 컴활 2급 오픽AL+토익 960+아이엘츠 7.0 + 교환학생 입니다. 상담 한번 받은 결과에선 영문과+어학성적이면 충분하다고는 하는데 해외 경험도 적고 영어도 그렇게 잘 하는게 아닌거 같아서.. 게다가 영업직 지원이면 상경계열에 비해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해서 무역영어 자격증이라도 딸까 하고 보니, 노베이스인 상황인지라 자소서를 준비하면서 병행이 가능할지도 미지수네요ㅜ 9월까지 취준 준비하면서 운동+자소서만을 병행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물론 장기전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인인지라 스펙쌓기 늪에 빠진거같아서 자소서에 온전히 집중도 힘든거 같네요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업 직무 관련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근데 영업 직무에서는 Word 보다도 Excel 을 많이 활용할 것 같은데, 혹시 주로 엑셀에서 어떤 함수를 정말 많이 쓰고 어떤식으로 주로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영업과 영업관리(지원) 직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영업과 영업관리는 비슷한듯 약간 다른 직무라고 알고 있는데요 각 직무에서 업무수행을 하면서 어떤 경우에 정직한 성격이 빛을 발할 수 있을까요? ㅜㅜ 현업 중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시면 이해가 더 잘될거같아요. 직무분석이 아직 더 필요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영문+의류 전공한 졸업생입니다. 이번 하반기에 패션 이외에도 모든 산업군의 (해외)영업/리테일에 전부 지원하려는데, 9월 전까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할지 고민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외활동 제외 이력은 국내생산 사무보조, 온라인 AMD (합해서 10개월) 컴활 2급 오픽AL+토익 960+아이엘츠 7.0 + 교환학생 입니다. 상담 한번 받은 결과에선 영문과+어학성적이면 충분하다고는 하는데 해외 경험도 적고 영어도 그렇게 잘 하는게 아닌거 같아서.. 게다가 영업직 지원이면 상경계열에 비해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해서 무역영어 자격증이라도 딸까 하고 보니, 노베이스인 상황인지라 자소서를 준비하면서 병행이 가능할지도 미지수네요ㅜ 9월까지 취준 준비하면서 운동+자소서만을 병행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물론 장기전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인인지라 스펙쌓기 늪에 빠진거같아서 자소서에 온전히 집중도 힘든거 같네요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