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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은행, 증권, 보험 등의 금융권의 영업 질문
안녕하세요 산업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졸업유예생입니다. 현재 금융권 재무회계를 주로 삼을지, 제조업 재무회계를 주로 삼을지 고민중인데, 이렇게 고민하기에는 금융권에 대해 모르는게 많아서 질문 드립니다. 은행, 증권, 보험 등의 금융권이 영업 성질을 많이 띈다는데 사실인가요? 주위에 은행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영업직으로 들어간 것이 아닌데 실적을 채워야할 일이 있고, 영업직으로 들어가시지 않은 보험사 다니는 주위 사람도 보험 실적 채워야하고.. 증권쪽도 은행과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이게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100중에 80은 영업 관련 업무를 하게 되고, 운좋게 20에 들어갈수도있지만 언젠가는 지점으로 발령받아 영업일을 하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아니면 따로 금융권에 재무회계직이 있어서 그곳에 지원을 하면 영업일을 안 할 수 있는건가요? 확실히 보수는 높긴한데 영업일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제 성격상 안맞을 거 같아서.. 주 타겟으로 삼아야할지 아니면 조금 뒷순위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금융권은 주 타겟으로 하면 CFA를 준비해야할까 싶어서요.. 멘토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0.07.17
답변 3
- 다다잘된다한국주택금융공사코차장 ∙ 채택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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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이 아닌 기은의 경우 지점 개인금융에너 일하는 팀원인데도, 고과일등과 고과의 차이가 몇만원나지 않아서 영업압박은 전혀 없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cfa는 2차까지 땄는데 크게 영향미쳤다기보다 저축은행에 잠시라도 다녔던게 면접에서 현업용어를 쓰고 이해하고있던점에서 점수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기은이나 금공의 경우 영업은없습니다.ㅎㅎ
- 에에이햅서울교통공사코전무 ∙ 채택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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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친구들 보면, 금융권 들어간 친구들은 작게든 크게든 영업업무가 조금씩은 다 있더군요 맡은 직무에 따라서 꼭 안해도 되는 직무도 있긴 한데, 그래도 하는게 조직내 눈치도 안보이고 인사고과 측면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요 재무회계로 들어가도 추후 부서발령 부서이동이 어찌될지 모르는 만큼, 금융권에 들어가는 순간 최소한의 영업은 해야된다는걸 인지하고 들어가셔야 할겁니다.
- 고고올든아워현대백화점코이사 ∙ 채택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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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성향에 따른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금융업종의 특성상 초창기에는 영업 관련 활동을 많이 하더라구요. 지인들의 경우를 되돌아봐두요. 본인이 때려죽여도 그 일을 못하시겠다 싶으면 금융업은 과감하게 배제를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금융권에도 각 회사마다 재무/회계 직무가 따로 존재하긴 하지만, 결국 금융업은 어느 누군가가 본인의 자산을 은행에 맡기거나 투자회사를 통해 투자를 하거나 하는 프로세스를 토대로 기본 매출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배제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여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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