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전기제어

Q. 인버터 기동방식

대기업가잦

인버터 기동방식에 대해 궁금합니다 추가로 입력 전류는 되게 낮게 나오는데 모터로 나가는 출력 전류는 되게 높던데 입력이 낮은이유가 있나요? 입력이 24a나오고 출력이 96a정도 나오는데


2026.09.09

답변 5

  •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9%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인버터는 교류 전원을 직류로 변환한 뒤 다시 원하는 주파수와 전압의 교류로 만들어 모터를 구동합니다. 기동 시 주파수와 전압을 서서히 높여 모터를 가속하므로 직입기동보다 기동전류와 기계적 충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입력전류 24A, 출력전류 96A가 나온다고 해서 전류가 단순히 4배 증폭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버터 입력과 출력은 전압, 역률, 주파수 및 전력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전류만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저속에서 높은 토크를 내는 경우 출력전류는 크지만 실제 소비전력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려면 입력전압과 출력전압, 운전 주파수, 모터 정격전류, 부하 상태를 함께 봐야 합니다. 입력이 3상인지 단상인지, 24A와 96A가 인버터 표시값인지

    2026.09.09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인버터 기동방식은 모터에 공급되는 전원의 주파수와 전압을 가변하여 모터를 부드럽게 제어하고 기동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직입 기동이나 Y-D 기동과 달리 기동 전류를 획기적으로 낮추면서도 필요한 토크를 확보할 수 있어, 설비의 기계적 충격을 줄이고 속도 제어가 필요한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입력 전류는 낮고 출력 전류는 높게 측정되는 현상은 인버터의 전력 변환 원리를 이해하면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인버터는 우선 입력된 교류 전원을 직류로 변환한 뒤, 이를 다시 모터가 요구하는 주파수와 전압에 맞는 교류로 변환하여 출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전압과 전류의 비율이 변하게 됩니다. 모터가 저속으로 회전하거나 부하 조건에 따라 출력 측에서는 높은 전류를 소모하더라도, 인버터 내부의 전력 변환 특성과 전압·주파수 제어에 의해 입력 측의 전력량 균형이 맞춰지므로 입력 전류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기동 시나 저속 운전 시에는 모터에 걸리는 전압 자체가 낮기 때문에, 전력 보존 법칙에 따라 입력 측 전류가 출력 측 전류보다 훨씬 낮게 관측되는 것은 정상적인 동작 상태입니다.

    2026.09.09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여기서 핵심은 인버터에서는 입력 전류와 출력 전류의 크기를 직접 비교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버터는 보통 입력의 교류를 정류해서 DC로 만든 뒤 DC 링크에 저장하고, 다시 스위칭해서 모터에 필요한 전압과 주파수의 교류를 만들어 줍니다. 즉 구조는 AC 입력에서 정류기, DC 링크, 인버터를 거쳐 모터로 나가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입력과 출력에서 가장 먼저 비교해야 하는 것은 전류가 아니라 전력입니다. 이상적으로는 입력전력과 출력전력이 거의 같고 인버터 손실만큼 출력이 조금 작습니다. 그런데 전력은 전압과 전류의 관계이기 때문에 출력전압을 낮추면 같은 전력을 전달하기 위해 출력전류가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모터를 저속으로 운전하면 인버터가 V/F 제어 등에 따라 출력전압과 주파수를 낮추기 때문에 출력전류가 입력전류보다 훨씬 크게 나타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제조사 자료에서도 인버터 출력전류가 입력전류보다 클 수 있으며, 전류가 아니라 전력을 비교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질문하신 24A 입력, 96A 출력도 이런 원리로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입력이 380V이고 출력이 95V 정도라면 단순하게 380V×24A와 95V×96A를 비교하면 각각 약 9.1kVA와 9.1kVA가 됩니다. 즉 전압이 약 4분의 1로 떨어지는 대신 전류가 약 4배로 증가한 셈입니다. 물론 실제 3상에서는 √3과 역률을 고려해야 하고 PWM 출력이라 측정 방식에 따라서도 값이 달라집니다. 인버터 출력은 고주파 성분이 포함된 PWM 파형이기 때문에 일반 클램프미터로 측정하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어 VFD 측정 기능이 있는 계측기나 인버터 자체 표시값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이 모터의 무효전류입니다. 모터 출력전류에는 실제 토크를 만드는 전류뿐 아니라 자속을 형성하는 여자전류도 포함됩니다. 이 무효전류는 DC 링크와 인버터를 통해 모터 쪽에서 순환하기 때문에 입력측에서 측정되는 전류와 출력측 전류가 일대일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이것 역시 24A 대 96A처럼 출력전류가 크게 보이는 이유입니다.

    2026.09.10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학회나 인턴이 없다고 해서 자소서를 못 쓰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회계사 준비를 오래 하셨다면 오히려 그 기간을 억지로 다른 경험처럼 포장하기보다, 공부 과정에서 보여준 역량을 직무와 연결하는 게 낫습니다. 기업이 자소서에서 보는 것은 활동 개수 자체보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고 어떤 역량을 증명했는지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특정 과목에서 성적을 끌어올린 과정, 장기간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행한 경험, 어려운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방법, 스터디에서 다른 사람과 협업하거나 설명했던 경험 등이 있다면 충분히 소재가 됩니다. 여기에 학교 수업의 팀플, 공모전, 학생회, 아르바이트, 프로젝트, 동아리처럼 사소하게 생각했던 경험도 직무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무엇을 했다”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내가 무엇을 했으며, 결과적으로 무엇이 달라졌는가”입니다. 다만 회계사 준비 경험을 모든 문항에 억지로 넣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이나 회계 직무라면 전문지식과 분석력을 직접 연결할 수 있지만, 일반 기업 직무라면 회계사 시험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얻은 분석력, 숫자를 근거로 판단하는 습관, 장기 목표를 관리한 실행력을 활용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인턴을 급하게 하나 채우려고 하기보다는 지원 직무를 먼저 정하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경험을 직무역량별로 재분류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자소서는 경험의 화려함보다 경험에서 무엇을 증명했는지가 중요합니다.

    2026.09.10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인버터 기동방식은 모터를 바로 정격으로 밀어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전압과 주파수를 천천히 올리면서 기동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기동 순간의 충격 전류를 줄이고 설비에 무리가 덜 가게 해줍니다. 현장에서 보면 펌프나 팬처럼 부하가 급하게 올라가면 안 되는 설비에 많이 쓰고 있습니다. 다만 기동 조건이 너무 무겁거나 가속 시간이 짧으면 인버터가 전류를 더 끌어올리면서 보호 동작을 볼 수 있으니 설정값을 같이 보셔야 합니다. 입력 전류가 낮고 출력 전류가 높게 보이는 것은 이상한 현상은 아닙니다. 인버터는 교류를 받아서 내부에서 직류로 바꾼 뒤 다시 원하는 주파수와 전압으로 바꿔서 모터에 보내는 구조라서 입력과 출력의 전류가 단순히 같지 않습니다. 또 입력 쪽은 전압이 높고 출력 쪽은 모터에 맞게 전압이 조절되기 때문에 전류 표시가 다르게 나옵니다. 보통은 입력 전류보다 출력 전류가 더 크게 보일 수 있고 말씀하신 24A 입력에 96A 출력도 부하 상태나 인버터 표시 기준에 따라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출력 전류가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면 모터 정격과 부하 상태를 한번 확인해보시구요. 결선 상태와 가속 조건도 같이 점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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