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전기제어

Q. 전위차

대기업가잦

전위차 있는 두 선을 조인하면 저항은 0에 수렴하는데 전류는 왜 엄청 커지나요?


2026.09.17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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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류는 전압을 저항으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220V 전원에서 정상적인 부하가 220Ω이라면 전류는 1A입니다. 그런데 전압차가 있는 두 선을 금속선으로 직접 연결하면 연결부의 저항이 매우 작아집니다. 이상적으로 저항이 0Ω이라면 I=220V/0Ω이므로 이론적으로 전류가 무한대로 커지는 형태가 됩니다. 물론 실제로는 전류가 진짜 무한대가 되지는 않습니다. 전선 자체의 저항, 전원 내부저항, 변압기 임피던스, 차단기 등의 저항과 임피던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전체 임피던스가 0.1Ω이라면 220V에서 순간적으로 약 2,200A가 흐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단락전류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저항이 작아지면 전류가 커지는 이유는 전압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전압차가 0V인 두 지점을 연결한다면 저항이 0에 가까워도 큰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즉, 단락은 단순히 “저항이 0인 상태”가 아니라 전위차가 있는 두 지점을 매우 낮은 임피던스로 연결한 상태라고 이해하면 정확합니다. 그래서 실제 전기회로에서는 단락이 발생하면 엄청난 전류 때문에 전선이 과열되거나 스파크가 발생하고, 차단기가 빠르게 동작해서 회로를 끊습니다.

    2026.09.18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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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전위차가 있는 두 선을 바로 연결하면 단락 상태가 됩니다. 핵심은 옴의 법칙입니다. I= R V ​ I= 0.1Ω 12.0V ​ =120.00A V s ​ V V s ​ R Ω R Vs = 12.0 V + - R = 0.1 Ω I = 120.00 A 피드백 보내기 전압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저항이 매우 작아지면 전류는 반대로 매우 커집니다. 예를 들어 12V에서 저항이 1옴이면 12A이고 0.1옴이면 120A가 됩니다. 다만 현실에서는 저항이 완전히 0이 되지는 않습니다. 전선의 저항과 전원 내부저항, 접촉저항 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류가 무한대가 되는 대신 매우 큰 단락전류가 흐릅니다. 이 때문에 전선이 과열되거나 차단기가 동작할 수 있어 전기제어에서는 단락 보호가 중요합니다.

    2026.09.18


  •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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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전위차가 있는 두 선을 직접 연결하면 두 점 사이에 거의 저항이 없는 경로가 생기는데 이것이 단락입니다. 옴의 법칙에서 전류는 전압을 저항으로 나눈 값이므로 전압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저항이 매우 작아지면 전류가 매우 커집니다. I= R V ​ I= 0.1Ω 24.0V ​ =240.00A V s ​ V V s ​ R Ω R Vs = 24.0 V + - R = 0.1 Ω I = 240.00 A 피드백 보내기 다만 실제 전류가 무한대가 되지는 않습니다. 전선에도 저항이 있고 전원 내부저항과 접촉저항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24V 전원에서 전체 저항이 0.1옴이라면 240A가 흐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위차가 있는 선을 직접 연결하면 큰 단락전류로 인해 배선 발열이나 장비 손상이 발생할 수 있고 퓨즈나 차단기가 이를 차단하게 됩니다.

    2026.09.18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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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전위차가 있는 두 선을 직접 연결하면 겉으로는 저항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선 자체의 저항과 연결부의 저항 그리고 전원 내부저항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전위차는 그대로 걸려 있으니 옴의 법칙에 따라 흐르려는 전류가 매우 크게 됩니다. 현장에서 보면 이런 경우는 선이 순간적으로 과열되거나 차단기가 먼저 동작하는 식으로 나타나는데 결국 저항이 0이어서가 아니라 제한해주는 요소가 너무 작아서 전류가 급증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전압은 밀어주는 힘이고 저항은 그 흐름을 막는 요소인데 막는 힘이 거의 없으면 전류는 크게 흐릅니다. 다만 이론상 무한대까지 가는 것은 아니고 실제 회로에서는 내부저항과 배선 상태가 전류를 결정합니다. 이해가 잘 안 되시면 회로를 단순히 전압원과 아주 작은 저항이 연결된 형태로 생각해보시구요. 그러면 왜 전류가 크게 튀는지 바로 감이 오실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18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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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위차가 있는 두 선을 직접 연결하여 저항이 거의 0에 수렴할 때 전류가 급격히 커지는 현상은 옴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옴의 법칙에 따르면 전류는 전위차에 비례하고 저항에 반비례합니다. 분모에 해당하는 저항이 수학적으로 0에 가까워질수록, 전위차를 0에 가까운 아주 작은 값으로 나누는 결과가 되므로 흐르는 전류의 양은 이론적으로 무한대에 가깝게 증가하게 됩니다. 실무 현장에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회로는 단락, 즉 합선 상태가 됩니다. 저항이 0이 되는 순간 도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엄청난 양의 전자가 한꺼번에 이동하기 때문에 엄청난 열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이 열로 인해 도선의 피복이 녹거나 불꽃이 튀며 심한 경우 장비가 파손되거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전기 및 전자 회로를 다룰 때는 의도하지 않은 단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절연을 철저히 하고 적절한 부하 저항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과도한 전류로부터 회로를 보호하기 위해 퓨즈나 차단기 같은 안전장치를 반드시 설치하여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2026.09.17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전위차가 존재하는 두 선을 조인하는 현상은 전기회로에서 단락(Short Circuit) 상태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원리입니다. 옴의 법칙인 I = \frac{V}{R} 관계에 따라 전위차가 유효한 상태에서 두 선 간의 합성 저항 R이 0에 가깝게 급격히 줄어들면, 분모가 극소화되면서 회로에 흐르는 전류 I는 순간적으로 매우 크게 증가합니다. ​이처럼 저항이 거의 없는 경로로 대규모 전류가 한꺼번에 쏠리면서 극단적인 과전류가 유입되는 물리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단락 전류 현상은 순간적인 발열과 아크 플래시, 소자 파손 등 심각한 사고를 유발하므로 차단기 선정이나 전기제어 회로 설계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핵심 원리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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