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전기제어

Q. 활선상태

대대기업가잦

조명 갈때 활선상태에서 보면 도체를 그냥 막 만지시던데 감전이 안되나요? 활성작업하면 안되는거는 매우 잘아니 말씀안해주셔도 됩니다 단지 활선이면 전류가 흐를텐데 도체부분을 벤치로도 잡고 장갑낀 손으로도 잡고 그러시던데 감전이 안되나요?


2026.10.10

답변 3

  • e
    ed12edd한국남동발전
    코사원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활선상태라고 해서 도체에 접촉하는 순간 반드시 감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전은 인체에 전위차가 발생하여 전류가 흐를 때 일어납니다. 절연장갑이나 절연공구를 사용하면 인체로 흐르는 전류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접지나 다른 전위의 도체와 접촉하지 않았다면 감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장갑이나 펜치는 절연 성능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감전되지 않았다고 해서 안전한 작업은 아닙니다.

    2026.10.10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활선상태에서 도체를 만져도 감전되지 않는 이유는 인체를 통해 전류가 대지로 흐르는 회로가 형성되지 않았거나 절연 장갑 및 절연 공구를 사용해 신체로 전류가 통하는 경로를 완벽히 차단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작업 환경이나 조건에 따라 미세한 전류라도 신체 부위를 통해 접지되면 치명적인 위험이 따를 수 있으므로 매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장 전기 작업을 수행할 때는 감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규정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절연 장비를 올바르게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고 철저한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장 실무자의 가장 중요한 역량입니다. 안전이 최우선시되는 현명하고 안전한 업무 수행을 지속해 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0.10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핵심은 활선 상태라고 해서 도체에 무조건 전류가 흐르는 것은 아니며, 감전은 사람을 통해 전류가 흐를 수 있는 경로가 형성될 때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조명 교체 작업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전압이 걸린 전선의 피복을 벗긴 도체를 만지더라도, 인체가 대지나 다른 전위의 도체와 전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아 전류가 흐르는 경로가 형성되지 않으면 감전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새가 고압 전선 한 가닥에 앉아 있어도 양발 사이의 전위차가 거의 없어 감전되지 않는 원리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활선 도체를 만지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체가 바닥, 접지된 금속 구조물, 중성선 또는 다른 전압의 도체와 연결되면 인체에 전위차가 걸리고 전류가 흐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정용 220V에서도 감전으로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젖어 있거나 접촉 면적이 넓으면 인체 저항이 낮아져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펜치나 장갑은 어떨까요? 일반 펜치의 금속 부분은 도체이므로 활선 도체를 잡으면 펜치 자체도 전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작업자가 절연된 손잡이를 잡고 있고 다른 전기적 경로가 없다면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을 수 있지만, 손잡이의 절연 상태나 주변 환경에 따라 감전될 수 있습니다. 절연 공구는 정해진 전압 등급과 사용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일반 작업용 장갑 역시 전기 절연용으로 인증된 장갑이 아니라면 감전 방지 수단으로 볼 수 없습니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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