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제품개발
Q. 현업에서 제품 개발 과정이 궁금합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사용되는 방법이나 기술 등이 궁금합니다. 보통 컨셉 및 레이아웃 도출 -> 도면 설계 및 3D 모델링 -> 시뮬레이션 및 구조 설계, 역학 검증 -> BOM 및 제작 난이도, 적합성 및 양산성 검증 -> 시제품 제작 및 실제 생산 진행 이런 과정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품의 양산성과 제작 난이도를 어떤 방법으로 계산 또는 판단하는 지 궁금합니다. 특히 CAD나 다른 3D 프로그램으로 설계를 진행한 후에 1. 이것이 실제로 제작될 수 있는지 검증하는 방법 2. 제작이 된다면 제작 비용이 얼마나 들고 제작 난이도가 어떠한지 확인, 검증하는 방법 3. 설계 최적화 또는 모듈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때 사용하는 방법 4. 양산성 검증 방법 -> 파이롯트 직무에서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긴 합니다만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2025.12.22
답변 2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양산성과 제작 난이도를 판단하는 부분은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로 꼽힙니다. CAD나 3D 모델링 단계에서는 설계가 실제 제작에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설계 검토회에서 제작 전문가와 협업을 많이 합니다. 도면 상의 치수 공차, 가공 가능 여부 특히 금속 가공 방식이나 조립 공정에 맞는 설계인지 검토합니다. 그리고 3D 모델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소재 강도나 변형 가능성을 확인하여 구조적 문제를 미리 파악해 볼 수 있죠. 비용과 난이도는 제작 방식에 대한 기술 표준서나 사내 가이드라인을 사용해 예측합니다. 단순 가공 부품인지 복합 가공인지 여부에 따라 소요 시간과 자재비가 달라지는데, 과거 프로젝트 데이터와 견적 산식을 활용해 비용 추정과 난이도 분류를 하게 됩니다. 설계 최적화 시에는 모듈화를 통해 반복되는 부품을 줄이면서 조립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율합니다. 이 과정에 클릭 한 번으로 수정 효과를 미리 시뮬레이션 하는 CAD기능들이 큰 도움을 주고 있구요. 양산성 검증은 시제품 제작 후 파일럿 생산 라인에서 실제 조립과 전수검사를 반복하며 공정 문제와 불량률을 파악합니다. 결과를 반영해 제조 공정을 계속 개선하는 실무 과정이 양산 안정화를 이루는 핵심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현업에서는 단순히 프로그램으로 계산하기보다 유관 부서와의 치열한 설계 검토 회의를 통해 제작 가능성을 검증합니다 설계 단계에서 간섭 체크와 금형의 구배 각도 및 언더컷 유무를 CAD 상의 DFM 툴로 1차 확인하고 실제 제작 비용과 난이도는 협력사의 견적 산출 로직인 재료비와 장비 가동 시간 그리고 금형 구조의 복잡도를 기반으로 산정합니다 설계 최적화는 공용 부품을 늘려 금형 투자를 줄이는 모듈러 디자인과 조립 공수를 줄이는 DFA 기법을 주로 활용하며 파이롯트 단계의 양산성 검증은 단순히 만들어지는 것을 넘어 공정 능력 지수인 Cpk를 측정하여 대량 생산 시에도 불량 없이 균일한 품질이 나오는지를 통계적으로 입증하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