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 모든 회사 / 회계

Q. 입사 고민

취.준.생

안녕하세요, 올해 29살이 된 여성입니다. 학교를 늦게 입학해 작년에 세무회계학과를 졸업 후 취업이 되지 않아 지금까지 흘렀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정규직과 인턴이 동시에 합격해 고민이 됩니다.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하여 현직자 분들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1. 비상장 외감(다트 전자 공시에는 이상하게 재무제표가 없습니다) 서비스 중소 기업: 정규직 회계업무를 담당해서 좋기는 하지만, 잡플래닛에 매일 야근과 주말 출근이 너무 잦아 퇴사율이 높다고 합니다.(실 퇴사율 70퍼센트) 2. 비상장 외감(다트 전자 공시에 있음) 도매업 중소기업: 경영관리 업무 인턴 4개월(회계 말고 다른 업무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회계가 아니라서 조금 그렇지만, 인턴 하면서 취준을 계속 할 수 있고 공백기 인정 스펙이 됩니다. 어디를 선택하는 게 좀 더 나은 선택일까요??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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