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부산교통공사 / 모든 직무
현재 hd현대 계열사 다니는 중이고, 지방사립 4년제 졸업했습니다. 00년생, 경력 1년 반(정규직)토익스피킹 ih(토익 920 만료) 산업안전기사 곧 취득할 예정입니다. 회사 업무 특성 상 7시-6시 출퇴근이 기본인데 ncs 준비하기가 넘 힘들 거 같아요.(현장에 자주 나가다 보니..) 이 시국에 퇴사해서 준비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돈이 아닌 워라밸을 찾고 싶어서 늦기 전에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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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비중이 공고만 봤을 때는 5단계에 등급별 4점차니까 되게 큰 걸로 보이는데 저희 조가 받은 질문들이 그렇게 변별력이 있지 않고 면접 시간도 짧아서 필기순으로 끊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작년에 필기 커트라인 근처에서 최종합 하신분들 많은가요?
요즘 부교공에 대해 관심이 많아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데, 찾아도 잘 나오지 않는 정보들이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1. 부교공은 아무래도 이직자가 많고 경력직 신입을 선호하는거 같은데, 쌩신입은 면접에 있어서 불리한 점이 클지, 면접에서 뒤집히는 경우도 많은지 궁금합니다. 2. 인턴을 해볼 생각인데, 만약 인턴을 하지 않는 경우 많이 불리할까요? (운영직 준비중이고, 우선 4학년때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인턴을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3. 여성보다 남성의 비율이 더 많은것 같던데, 여성 운영직 분들도 많으신지, 여성분들도 교대근무에 많이 배치되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교대근무를 원합니다ㅠㅠ) 4. 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발령까지는 대략 얼마정도 걸리는지, 대기기간은 대충 공지해주는지 궁금합니다 5. 교대근무시 역에서 취침을 해야하는걸로 아는데, 취침 환경이 궁금합니다! (깨끗한지, 방은 몇인실인지 등) 감사합니다!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면접 비중이 공고만 봤을 때는 5단계에 등급별 4점차니까 되게 큰 걸로 보이는데 저희 조가 받은 질문들이 그렇게 변별력이 있지 않고 면접 시간도 짧아서 필기순으로 끊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작년에 필기 커트라인 근처에서 최종합 하신분들 많은가요?
요즘 부교공에 대해 관심이 많아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데, 찾아도 잘 나오지 않는 정보들이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1. 부교공은 아무래도 이직자가 많고 경력직 신입을 선호하는거 같은데, 쌩신입은 면접에 있어서 불리한 점이 클지, 면접에서 뒤집히는 경우도 많은지 궁금합니다. 2. 인턴을 해볼 생각인데, 만약 인턴을 하지 않는 경우 많이 불리할까요? (운영직 준비중이고, 우선 4학년때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인턴을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3. 여성보다 남성의 비율이 더 많은것 같던데, 여성 운영직 분들도 많으신지, 여성분들도 교대근무에 많이 배치되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교대근무를 원합니다ㅠㅠ) 4. 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발령까지는 대략 얼마정도 걸리는지, 대기기간은 대충 공지해주는지 궁금합니다 5. 교대근무시 역에서 취침을 해야하는걸로 아는데, 취침 환경이 궁금합니다! (깨끗한지, 방은 몇인실인지 등) 감사합니다!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답변 3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비슷한 입장에서 고민한 적 있어서 마음이 어떨지 알 것 같아요. 부산교통공사 준비를 생각하고 계실 때, 현직에서 7시-6시로 바쁘게 움직이면서 NCS 등 시험 준비까지 병행하기란 정말 쉽지 않죠. 실제로 주위에서도 이런 상황에서 퇴사 후 집중적으로 준비해 이직이나 공기업 입사 성공 사례를 많이 봤고, 저 역시 워라밸을 찾고 싶어서 결단을 내렸던 적이 있어요. 회사에서의 1년 반 경력이나 산업안전기사 자격 준비, 어학 성적 등 활용할 수 있는 스펙이 탄탄하다 보니, 퇴사 후 준비 기간 동안 이런 이력을 잘 녹여서 자기소개서에 어필해보는 게 좋아요. 물론 갑작스러운 수입 중단이 부담일 수 있지만 퇴사를 결심하기 전 본인의 경제적 여유와 기간 계획부터 세우면 한결 마음도 편해지더라구요. NCS나 면접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려면 시간적 여유가 꼭 필요한 부분도 많으니 워라밸이 진짜 목표라면 과감하게 한 번쯤 타이밍을 잡아 떠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준비해서 오히려 자신감도 붙고, 실제 합격 가능성도 더 높아지는 걸 체감했거든요. 마지막 준비만 잘 챙기면 후회 없는 도전이 될 거예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2025.08.01
안녕하세요, 기사 하나당 3퍼센트 가점이라고 듣긴 했는데 기사의 종류는 상관이 없는게 맞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1
@베베베44 해당 직렬과 관련된 기사 자격증이면 모두 인정됩니다. https://blog.naver.com/ekfzhaduddj/223819264235
2025.08.01
@채택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멘티님, 워라밸을 확실히 원하신다면 퇴사 후 부산교통공사 준비는 현실적으로 좋은 선택입니다. 부산교통공사는 4조2교대 및 탄탄한 복지, 연차 등을 통해 워라밸이 매우 뛰어난 편으로 평가받고 현직자 만족도도 높아요. 합격 핵심은 NCS·상식 필기이기 때문에 회사 출퇴근 병행이 힘들 땐 과감하게 준비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에 유리합니다. 경력·자격·어학 등 기본 스펙은 이미 충분하니, 거주지 요건만 맞다면 도전해볼 만합니다. 결론적으로 멘티님께 ‘퇴사 결단’을 추천드리며, 워라밸 목표라면 절대 늦지 않은 전략입니다.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