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삼성전자 / 공정기술
공정 기술 직무 지원 희망하는데, 반도체 전공정쪽 석사의 경우 대부분 공정경험과 최적화 경험이 있을텐데 같은 분야의 석사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얻으려면 어떤 역량이나 경험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현업자분 관점에서 필요하거나 눈에 띄는 경험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2025.12.01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1. 반도체 관련 전공 2개 듣기-그렇게되면 그 중 한과목은 “전공평점”에는 안들어감. 하지만 전공평점보다 과목자체를 기업에서 더 비중을 둘 수도 있음. 그런데 난이도가 좀 있음 2. 반도체 관련 1개, 생물관련 전공 1개 듣기-희망분야와는 아주 다르지만 전공평점에 두과목 모두 반영됨. 그리고 생물전공은 비교적 쉽다는 평이 있음. 진위는 모름. 그리고 공강이 생김. ㄴ판단이 필요한 부분: 기업에서는 전공과목을 더 쳐줄까. 아니면 관련 외부교육으로도 커버가 되는지!! 이번이 마지막 학기라 쉽게 결정이 안되고 있어요..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지방거점국립대 4학년 공대생입니다. 현재 석사진학이 고민이되는데 연구실은 반도체공정쪽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진학을 하게된다면 연고서성한으로 할계획입니다. 제가 진학고민을 하는것중에 하나가 학벌인데요, 제가 궁금한것은 회사에서 학교에따른 카르텔(?)이 있는지 회사내에서 학벌에 따른 기회나 승진에 차이가있는지 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다니는 학교졸업자가 대기업에는 적을것 이고 연고서성한 졸업자들이 많으니 요즘에도 그런 문화 가있는지 현직자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국숭세단 전자공학과 4-2 여학생입니다 학점은 3.6-7이고 토스 150ih밖에 없습니다 원래는 반도체 공정기술쪽을 희망하고 있었는데요, 지인 소개로 무대감독 직업을 소개받았습니다 만약 무대감독 루트로 간다면 공기업 갈 수 있게끔 밀어주신다고 합니다. 문제는 어떤 직업이 맞을지 잘 모르겠다입니다 2번정도 무대감독 알바를 해봤을때는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이라고 느꼈지만 아예 전공과 다른 일이다 보니 일을 배울때 많이 힘들 것 같긴했습니다. 직업특성상 사람들이 살짝 거치신 느낌도 있긴합니다. 뭐 어쨋든 그래서 졸업 후의 방향에 대해서, 그냥 무대감독을 포기하고 대학원에 바로 들어갈지 1년 졸업유예 하고 그 1년동안 무대감독 알바를 해 뒤, 맞으면 계속 무대감독 쪽을 파고 안 맞는다면 대학원을 가려하는데 제 계획이 어떤지 조언을 들어 보고싶습니다. 만일을 대비해 타대 대학원에 컨택을 해놔야할 것 같은데 지금 하는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1. 반도체 관련 전공 2개 듣기-그렇게되면 그 중 한과목은 “전공평점”에는 안들어감. 하지만 전공평점보다 과목자체를 기업에서 더 비중을 둘 수도 있음. 그런데 난이도가 좀 있음 2. 반도체 관련 1개, 생물관련 전공 1개 듣기-희망분야와는 아주 다르지만 전공평점에 두과목 모두 반영됨. 그리고 생물전공은 비교적 쉽다는 평이 있음. 진위는 모름. 그리고 공강이 생김. ㄴ판단이 필요한 부분: 기업에서는 전공과목을 더 쳐줄까. 아니면 관련 외부교육으로도 커버가 되는지!! 이번이 마지막 학기라 쉽게 결정이 안되고 있어요..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지방거점국립대 4학년 공대생입니다. 현재 석사진학이 고민이되는데 연구실은 반도체공정쪽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진학을 하게된다면 연고서성한으로 할계획입니다. 제가 진학고민을 하는것중에 하나가 학벌인데요, 제가 궁금한것은 회사에서 학교에따른 카르텔(?)이 있는지 회사내에서 학벌에 따른 기회나 승진에 차이가있는지 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다니는 학교졸업자가 대기업에는 적을것 이고 연고서성한 졸업자들이 많으니 요즘에도 그런 문화 가있는지 현직자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국숭세단 전자공학과 4-2 여학생입니다 학점은 3.6-7이고 토스 150ih밖에 없습니다 원래는 반도체 공정기술쪽을 희망하고 있었는데요, 지인 소개로 무대감독 직업을 소개받았습니다 만약 무대감독 루트로 간다면 공기업 갈 수 있게끔 밀어주신다고 합니다. 문제는 어떤 직업이 맞을지 잘 모르겠다입니다 2번정도 무대감독 알바를 해봤을때는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이라고 느꼈지만 아예 전공과 다른 일이다 보니 일을 배울때 많이 힘들 것 같긴했습니다. 직업특성상 사람들이 살짝 거치신 느낌도 있긴합니다. 뭐 어쨋든 그래서 졸업 후의 방향에 대해서, 그냥 무대감독을 포기하고 대학원에 바로 들어갈지 1년 졸업유예 하고 그 1년동안 무대감독 알바를 해 뒤, 맞으면 계속 무대감독 쪽을 파고 안 맞는다면 대학원을 가려하는데 제 계획이 어떤지 조언을 들어 보고싶습니다. 만일을 대비해 타대 대학원에 컨택을 해놔야할 것 같은데 지금 하는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