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삼디플 면탈
안녕하세요. 26 상반기 삼디플 공정기술 면접에서 최종탈락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임원 면접에서 면접관들 웃기기도 했고, 분위고 좋았습니다. 대부분 직무 질문, 인성질문이였고, 모두 다 대답하면 면접관님들이 끄덕이기고 했습니다. 또한 로열티 질문도 하나 받았어 잘 답변했습니다. (질문 20개) 직무 피티는 직무 문제에 대해서 모두 다 풀어서 답변해서 따로 여기에 대한 질문은 없었고, 현업 관련 질문 있었습니다. 이마저도 모두 다 답변하며 면접관님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몇 가지 걸리는 거는 임원 면접에서 ai로 데이터 분석해본적 있는지? 외국인이랑 같이 생활해본 경험 있는지에 대한 답변에 1. ai 분석 경험은 없습니다 2. 저도 외국인이랑 만나보고 싶어 교내 동아리 신청했다가 면접에서 떨어졌다. 이거 진짜로 해당 경험이 없는데 어떤식으로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5일 동안 매일 이거때메 사람이 미치고 우울해 지는거 같네요. 하반기에는 티오가 더 많은 삼전 공기로 지원하랴는데 괜찮은 판
2026.06.12
답변 5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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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질문 몇개로 떨어지진 않아요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고 좋은 면접이 아닐 순 있거든요 복기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이 뭘지 고민해보세요 티오만 보고 회사를 바꾸기보다는 멘티님이 쌓은 스펙에 맞게 선택해야돼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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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적어주신 내용만 보면 탈락 원인을 특정 질문 하나에서 찾기는 어렵습니다. 면접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분위기가 좋았는데 떨어졌다" 또는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붙었다"는 경험을 합니다. 면접관이 웃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지원자의 말을 듣고 있다는 신호일 수는 있지만, 합격 신호와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 공정기술은 최종면접 단계에서는 "탈락자 찾기"보다 "합격자 중 누구를 뽑을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답변을 못해서 떨어졌다기보다 경쟁자 중 더 높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문하신 AI 경험과 외국인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AI로 데이터 분석해본 적 있나요?" 여기서 면접관은 AI 경험 자체보다 데이터 활용 역량과 학습 의지를 확인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없습니다"가 탈락 사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공정기술 신입 지원자 중 AI 프로젝트 경험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국인과 생활해본 경험 있나요?" 이 질문 역시 글로벌 협업 가능성이나 개방성을 보려는 질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는 해외 법인, 해외 엔지니어와 협업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동아리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답변은 솔직하긴 하지만 질문의 의도와는 조금 거리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직접 생활한 경험은 없지만 외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해외 자료나 영어 논문을 꾸준히 접하고 있습니다." 정도로 답변했으면 더 좋았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 답변 하나 때문에 최종 탈락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질문이 20개 정도 나왔고, PT도 잘 답변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면접 자체 경쟁력은 충분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하반기 삼성전자 공정기술 지원은 충분히 도전할 만합니다. 사용자는 기계공학 전공에 미국 인턴 경험, 생산성 개선 경험, 반도체 직무 준비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아 공정기술 직무와의 접점이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최종까지 갔다면 삼성전자 서류 및 면접 경쟁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AI 경험이 없어서 떨어졌다", "외국인 경험이 없어서 떨어졌다"처럼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는 것입니다. 최종면접 탈락은 대부분 여러 평가 항목이 종합된 결과이고, 지원자가 생각하는 이유와 실제 이유가 다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최종면접까지 갔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상위권 지원자였다는 증거입니다. 하반기에는 이번 면접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 데이터 분석, 반도체 공정 이해도, 제조 현장 문제해결 사례를 조금 더 보강해서 삼성전자 공정기술에 지원하는 것이 충분히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탈락 원인을 찾기보다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데 에너지를 쓰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취업 멘토 삼코치 입니다:) 우선 질문자분이 지금 5일 동안 계속 그 장면들을 복기하고 계신 이유는 "면접 분위기가 좋았는데 왜 떨어졌는지 모르겠다"는 점 때문입니다. 하지만 삼성 계열사 최종면접에서 가장 흔한 착각 중 하나가 바로 "면접관 반응이 좋으면 합격"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제 현업에서는 면접관이 고개를 끄덕이고 웃고 분위기가 좋아도 탈락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반대로 면접 내내 압박받고 공격받았는데 합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질문자분이 적어주신 내용만 보면 AI 경험이나 외국인 경험 답변 때문에 떨어졌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오히려 면접 결과는 아래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반영됩니다. 1. 직무 적합성 공정기술 직무는 단순히 전공지식 답변을 잘하는 것보다 현업 적용 가능성을 봅니다. 예를 들어 "수율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질문에 "DOE 진행하고 변수 분석하겠습니다." 라고 답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우선 공정 로그를 확인하고 설비 이상 여부를 배제한 후 DOE를 설계하겠습니다. 온도, 압력, 가스 유량 중 영향도가 큰 인자를 우선 확인하겠습니다." 처럼 실제 엔지니어 사고방식이 보이는 지원자를 더 높게 평가합니다. 면접장에서 잘 대답했다고 생각해도 다른 지원자가 조금 더 현업형 답변을 했을 수 있습니다. 2. 상대평가 이 부분이 생각보다 큽니다. 삼디플 공정기술 최종면접은 절대평가가 아닙니다. 질문자분이 90점을 받아도 A 지원자 95점 B 지원자 94점 C 지원자 93점 이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종 탈락자 중 상당수가 면접 자체는 잘 본 사람들입니다. 3. 임원면접의 숨겨진 평가 임원면접은 답변 내용보다도 - 조직 적응성 - 커뮤니케이션 - 성장 가능성 - 회사 적합성 등을 많이 봅니다. 특히 삼성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 를 상당히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질문자분 말대로 20개 가까운 질문을 받았다는 것은 오히려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각도로 검증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4. AI 경험 질문 "AI로 데이터 분석해본 적 있습니까?" 에 "없습니다." 라고 답했다고 해서 탈락할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없는 경험을 있다고 포장했다가 꼬이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만약 다시 받는다면 "직접 AI 모델을 활용한 분석 경험은 없습니다. 다만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Python 기반 데이터 처리와 AI 활용 사례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도로 연결하면 됩니다. 없다는 사실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5. 외국인 경험 질문 솔직히 이 답변은 조금 아쉬웠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랑 살아본 적 있습니까?" 질문에 "동아리 지원했다가 떨어졌습니다." 는 질문 의도와 조금 벗어난 답변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면접관은 해외 협업 적응력이나 다양한 문화 경험을 확인하려고 물어봤을 가능성이 큽니다. 경험이 없다면 "실제로 장기간 생활한 경험은 없습니다. 다만 외국인 학생들과 수업이나 교내 행사에서 교류한 경험은 있으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또는 "아직 해당 경험은 없지만 해외 인력과 협업하는 환경에 관심이 많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적응할 자신이 있습니다." 처럼 답변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경험 유무가 아니라 태도입니다. 6. 삼성전자 공정기술 지원 충분히 괜찮은 판단입니다. 오히려 삼디플 최종까지 갔다는 것 자체가 삼성 면접 기준에서 기본 경쟁력은 검증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 전공 기반 - 공정기술 직무 관심도 - 면접 경험 확보 라는 큰 자산을 얻었습니다. 실제 삼성전자 DS 공정기술 합격자들 중에도 삼디플 최종탈락 → 삼성전자 합격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왜 떨어졌을까"를 찾는 것보다 "면접에서 받은 질문들을 전부 정리하고 답변을 업그레이드하자" 가 훨씬 생산적입니다. 면접은 시험과 비슷하면서도 스포츠 경기와도 같습니다. 경기력이 좋아도 상대가 더 좋으면 질 수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상황은 면접을 망쳐서 탈락한 경우라기보다 최종 경쟁 과정에서 아쉽게 밀린 경우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더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careerxp.work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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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2질문 답 못했다고해서 떨어짐사유는 아닐거에요 ㅎ ai는 회사가셔서 배우시면 되는거고 외국인과의 경험은 없는분들이 더 많구요 ㅎ 해당 두 질문은 또 다음면접에 나오질 않을 확률이 더 크죠 ㅎㅎ 아마 인성면접에서 이 사람과 일해도 좋겠다 라는 느낌을 풍겨야하는데 그게 안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인성질문의 답변에 대해서 한번 복기해보시길 바라며 다음번에 그 점을 줄이시면 꼭 합격하실 겁니당! 그리고 디플보단 삼전을 추천해요~~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최종 면접 탈락으로 상심이 크겠지만 전반적인 답변 과정이 훌륭했기 때문에 직무 역량의 부족보다는 아주 미세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공지능 분석이나 외국인 협업 경험이 실제로 없다면 단순히 없다고 끝내기보다 학부 시절 다룬 데이터 분석 툴이나 팀 프로젝트 시 발생한 소통 갈등을 중재했던 경험으로 우회하여 본인의 학습 의지와 포용력을 보여줍니다. 하반기에 채용 규모가 더 큰 삼성전자 공정기술 직무로 전환하여 지원하는 전략은 수율 개선과 공정 최적화 측면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어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이번 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충분히 익혔으니 부족했던 일부 질문의 스토리라인만 보완한다면 다음 도전에서는 반드시 최종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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