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가채점 결과 gsat 점수가 36/41 (수리 : 13/17, 추리 : 23/24) 나왔습니다. 삼전 s.lsi 신호 시스템 설계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알 수 없지만 계속 신경이 쓰여 이렇게 여쭤봅니다.. 지난 삼성 채용들 바탕으로 사업부 및 직무 고려해 위 점수와 정답률로 인적성 합불 여부 어떻게 보시나요? 면접까지 갈 수 있을까요?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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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삼성 공채가 시작되면서 직무를 정하지 못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스펙을 말씀드리면 수도권 공대 신소재공학과 학점 3.67 학부연구생 1년 (패키징 관련) 반도체 공정실습 2회 소자 관련 졸업 프로젝트 인턴 2개월 (자동차 부품 업체 생산팀, 그런데 품질, scm등과 협업하며 간접 경험 했습니다) 오픽 IH, 토익 840 ADsP 품질혁신 지도사 품질경영기사 (필기 취득, 실기 준비중->하반기에는 작성못할 거 같습니다) 서비스 알바 경험 다수 학원 조교 1년 삼성전자 ds를 생각중인데, 사실 저는 저의 전공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때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인턴 경험(현장과 관리직 사이에서 많이 업무를 진행했습니다)을 살려서 생산관리를 써보는 것도 고려중인데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생산관리는 산업공학과가 유리할까요? 티오는 보통 어떤직무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어떤 직무가 저에게 경쟁력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DS 신입 채용에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약 2년의 회사 경력이 있습니다. 전공소개서를 작성하다 보니 ‘전공’이라고 하니 석사 시절 연구 위주로 작성해야 하는지, 아니면 회사에서의 경력 내용도 함께 포함하는 것이 좋은지 고민이 됩니다. 이에 대해 아시는 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직자분들로부터 조언을 얻고자 질문드립니다! 전자공학과를 작년 2월에 졸업하여 현재까지 취준 중이고 직무는 반도체 공정 희망합니다. 공백기를 채우고 취업의 폭을 넓히고자 idec 시스템반도체설계 실무인력 양성교육에 신청했습니다. 이번에 디지털 트랙(칩설계특화), 아날로그 트랙(PMIC 특화)이 개설됐고, 저는 아날로그 트랙에 합격이 됐습니다. 원래 디지털 트랙을 희망했지만 결원이 생기지 않으면 아날로그로 수강해야 합니다. 학부 때 설계보단 공정 쪽으로 준비해서 지금 진입장벽이 높은 직무의 장기교육을 수강하는 것이 맞는지 지금이라도 지원영역을 넓힐 수 있게 수강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추가로 공정 직무 지원할 때 해당 교육을 자소서에 녹여낼 수 있을지, 장기교육보단 idec에서 디지털 설계 과목들을 신청해서 지식을 쌓는 것이 나을지에 대한 답변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삼성 공채가 시작되면서 직무를 정하지 못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스펙을 말씀드리면 수도권 공대 신소재공학과 학점 3.67 학부연구생 1년 (패키징 관련) 반도체 공정실습 2회 소자 관련 졸업 프로젝트 인턴 2개월 (자동차 부품 업체 생산팀, 그런데 품질, scm등과 협업하며 간접 경험 했습니다) 오픽 IH, 토익 840 ADsP 품질혁신 지도사 품질경영기사 (필기 취득, 실기 준비중->하반기에는 작성못할 거 같습니다) 서비스 알바 경험 다수 학원 조교 1년 삼성전자 ds를 생각중인데, 사실 저는 저의 전공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때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인턴 경험(현장과 관리직 사이에서 많이 업무를 진행했습니다)을 살려서 생산관리를 써보는 것도 고려중인데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생산관리는 산업공학과가 유리할까요? 티오는 보통 어떤직무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어떤 직무가 저에게 경쟁력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DS 신입 채용에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약 2년의 회사 경력이 있습니다. 전공소개서를 작성하다 보니 ‘전공’이라고 하니 석사 시절 연구 위주로 작성해야 하는지, 아니면 회사에서의 경력 내용도 함께 포함하는 것이 좋은지 고민이 됩니다. 이에 대해 아시는 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직자분들로부터 조언을 얻고자 질문드립니다! 전자공학과를 작년 2월에 졸업하여 현재까지 취준 중이고 직무는 반도체 공정 희망합니다. 공백기를 채우고 취업의 폭을 넓히고자 idec 시스템반도체설계 실무인력 양성교육에 신청했습니다. 이번에 디지털 트랙(칩설계특화), 아날로그 트랙(PMIC 특화)이 개설됐고, 저는 아날로그 트랙에 합격이 됐습니다. 원래 디지털 트랙을 희망했지만 결원이 생기지 않으면 아날로그로 수강해야 합니다. 학부 때 설계보단 공정 쪽으로 준비해서 지금 진입장벽이 높은 직무의 장기교육을 수강하는 것이 맞는지 지금이라도 지원영역을 넓힐 수 있게 수강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추가로 공정 직무 지원할 때 해당 교육을 자소서에 녹여낼 수 있을지, 장기교육보단 idec에서 디지털 설계 과목들을 신청해서 지식을 쌓는 것이 나을지에 대한 답변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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