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중공업 / 설계

Q. 삼성중공업 해양설계

티엘리

안녕하세요. 삼성중공업 해양설계 직무 지원을 고민하고 있어 질문드립니다. 채용공고를 보니 해양설계가 해양 TOP 설계 / 해양 HULL 설계 / 해양 EM으로 나뉘어 있는데, 세 직무가 단순히 해양설계라는 큰 범주 안의 세부 파트인지, 아니면 실제 업무와 요구되는 전공·역량이 상당히 다른 별개의 직무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저는 학교에서 선박·해양 관련 설계를 직접 수행한 경험이 없고, 실무에서도 순수 설계 업무를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TOP/HULL처럼 직접적인 설계 경험을 요구하는 직무보다는, 공고상 설계 관리·지원, 계약 관리, 발주처 대응, 생산지원 등이 포함된 EM 직무가 제 경험과 더 연결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재직하고있는데서 기술영업일 하고있어서요


2026.09.08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지금 말씀하신 경력이라면 세 직무를 같은 성격으로 보기보다는 해양설계라는 큰 조직 안에서 업무 성격이 상당히 다른 세부 직무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TOP은 해양플랜트의 공정 및 생산설비와 관련된 설계 성격이 강하고 HULL은 선체와 구조물의 설계가 중심이어서 관련 전공지식과 설계 경험의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반면 EM은 Engineering Management 성격이 강해서 설계 자체를 수행하는 것보다는 여러 설계 조직과 발주처, 협력업체 사이에서 설계 일정과 기술사항, 계약 및 발주 관련 업무를 관리하고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조율하는 역할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기술영업을 하고 계시다면 세 직무 중에서는 EM과의 연결성을 가장 먼저 검토해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기술영업에서도 고객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기술적인 내용을 이해한 뒤 내부 기술 및 생산 조직과 협의하고 고객에게 대응하는 경험을 하셨다면 EM에서 요구하는 이해관계자 조율과 발주처 대응, 기술사항 관리와 상당히 연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단순 영업 실적보다 고객의 기술 요구사항을 내부 설계나 생산 조직에 전달하고 문제를 조율했던 경험이 있다면 좋은 소재가 됩니다. 다만 EM이라고 해서 설계 지식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조선해양 프로젝트의 설계 프로세스와 도면, 선체 및 해양플랜트의 기본적인 구조를 이해하고 있어야 설계 조직과 발주처 사이에서 업무를 제대로 조율할 수 있기 때문에 지원 전에 삼성중공업의 해양 프로젝트가 어떤 단계로 진행되고 EM이 각 단계에서 무엇을 관리하는지 공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경력만 놓고 보면 TOP이나 HULL보다 EM을 선택하는 논리가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기술영업 경력을 "고객 대응 경험" 하나로만 강조하기보다는 기술 요구사항 분석, 내부 유관부서 협업, 문제 해결, 일정 및 이슈 관리,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경험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6.09.08


  •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9%
    학교
    일치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해양 TOP 설계, HULL 설계, EM은 같은 해양설계 분야에 속하지만 실제 업무와 요구 역량은 상당히 다릅니다. TOP은 해양플랜트 상부 설비의 공정, 배관, 전기, 계장 등 설계를, HULL은 선체 구조와 선박 관련 설계를 중심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M은 설계 업무 전반의 일정, 기술 협의, 계약 및 발주처 대응, 생산지원 등을 조율하는 성격이 강하지만 공고에 따라 세부 역할은 달라집니다. 현재 기술영업을 하고 계시다면 EM과 연결할 수 있는 경험이 분명히 있습니다. 고객 요구사항을 기술적으로 검토하고 사내 유관부서와 협의하거나 납기, 사양, 계약 이슈를 조율한 경험은 설계 관리와 발주처 대응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EM도 기술적 이해가 필요한 직무이므로 단순히 설계 경험이 없어서 선택하기보다는 전기공학 지식과 기술영업 경험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지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소서에서는 고객 요구사항을 분석해 기술적 대안을 제시한 사례, 설계 또는 생산부서와 협업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 일정과 품질을 조율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보세요. 순수 설계 경험이 없더라도 이러한 역량을 해양 프로젝트의 기술 조율과 설계 관리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면 충분히 설득력 있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2026.09.08


  • 합격 기원삼성전자
    코상무 ∙ 채택률 59%

    TOP 설계(해양 구조물 상부 topside 설비)와 HULL설계(선체 구조)는 직접적인 설계 툴 활용, 도면 작성 등 순수 설계 역량이 필요한 직무로 조선 해양공학/기계공학 등 관련 전공과 설계 경험이 중요합니다. 반면 EM(Engineering Management)은 설계/생산/발주처 간 조율/계약관리/일정관리 등 관리/커뮤니케이션 중심 업무라 설계 실무 경험이 없어도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현재 기술영업 경험은 em직무와 확실히 연결되는 스토리이니 말씀하신 대로 em직무 지원이 본인 경험 대비 fit과 함격 가능성 모두에서 더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2026.09.08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세 분야는 해양설계라는 큰 범주에 속하지만 실제 업무 성격은 꽤 다르게 보는 것이 좋습니다. TOP은 상부설비와 관련된 설계, HULL은 선체 구조 중심의 설계 성격이 강하고 EM은 여러 설계 분야를 연결하면서 일정과 계약, 발주처 대응, 설계 진행 관리 등의 성격이 상대적으로 강합니다. 전기공학 전공이고 현재 기술영업 경험이 있다면 순수 설계 경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불리함을 걱정하기보다 EM과의 연결성을 먼저 검토해볼 만합니다. 고객 요구사항을 기술적으로 해석하고 내부 조직과 조율하거나 납기와 이슈를 관리했던 경험이 있다면 좋은 소재가 됩니다. 다만 EM도 단순 관리직은 아니므로 해양플랜트 구조와 주요 설비, 설계 프로세스에 대한 기본 이해는 준비하셔야 합니다. 지원 시에는 영업 자체보다 기술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과 엔지니어 사이에서 문제를 조율했던 경험을 강조해보세요.

    2026.09.08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삼성중공업 해양설계 직무의 TOP, HULL, EM은 큰 틀에서 해양설계를 다루지만 실제 업무 성격과 요구되는 역량에서는 차이가 있는 세부 파트입니다. TOP은 상부 구조물인 톱사이드의 공정 및 상세 설계를 담당하며, HULL은 선체 구조 및 안정성을 다루는 전통적인 조선해양공학적 설계 역량이 요구됩니다. 반면 EM은 엔지니어링 관리 및 지원 역할을 주로 수행하며, 발주처 대응, 계약 관리, 일정 및 예산 조율 등 프로젝트 전반을 조율하는 비중이 큽니다. 질문자님께서 현재 기술영업 분야에서 발주처 소통, 계약 검토, 기술적 조율 및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쌓으셨다면 이는 EM 직무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순수 설계 소프트웨어 활용 경험이나 직접적인 도면 작성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기술영업 경험을 통해 다져진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공정·계약 관리 역량은 EM 직무의 실무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녹여내신다면 EM 직무 지원은 충분히 합리적이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2026.09.08



    댓글 1

    티엘리오파스넷
    작성자

    2026.09.08

    아그러면 자소서 쓸때 em비중으로 써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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