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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융공기업 준비질문입니다

nnokikn

안녕하세요 금융공기업 생각중입니다 01년생이며 전역+휴학하고 세무사 준비를 2년넘게 해서 아직 3학년 재학중입니다 (주전공은 산업공학과이나 복학후 부전공으로 경영학을 추가해서 관련 전공수업을 들을 예정) 세무사 시험은 2차유예까지 갔으나 제 준비 부족으로 실패했습니다. 나이도 적지않고 다시 학교를 마치는 쪽에 포커스를 두고싶어서 금융공기업 준비를 병행해보고 싶습니다 추가로 공부해야할 과목은 경제+경영+재무관리 정도 일텐데, 저는 솔직히 a매치를 준비하는 것은 희망사항 이라고 생각해서(cpa유경험자가 아니라) 쉽진 않겠지만 b매치를 노리고 있습니다 필수자격증중 아직 갖추지 못한것은 이번 복학후 차근차근 해나갈 예정인데요 현직에 계신분들이 볼땐 지금 제가 필요한것은 무엇일지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6.07.15

답변 3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상황이라면 가장 필요한 것은 새로운 스펙을 무작정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공기업에 맞는 준비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입니다. 우선 세무사 시험을 2차 유예까지 준비했다는 경험은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회계와 세법을 깊이 공부했다는 점은 금융공기업 지원 시 분명한 강점이 될 수 있으며 면접에서도 끈기와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는 소재가 됩니다. 또한 2001년생에 아직 3학년이라면 나이도 전혀 늦은 편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B매치를 목표로 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성적 관리와 NCS 준비입니다. 산업공학 전공은 금융공기업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며 경영학 부전공을 통해 회계 재무 경제 과목을 이수하면 직무 적합성도 높아집니다. 여기에 경제학과 재무관리를 꾸준히 공부하면서 NCS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능력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지원자가 전공에만 집중하다가 NCS에서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재학 중부터 병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격증은 컴퓨터활용능력 1급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정도는 우선 확보하는 것을 추천하며 지원 기관에 따라 ADsP나 SQLD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자격증을 많이 따는 것보다 학교 성적과 NCS 그리고 전공시험 실력을 높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또한 방학에는 금융권이나 공공기관 인턴에 도전하고 학교에서는 팀 프로젝트와 데이터 분석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경쟁력이 됩니다. A매치를 지금부터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CPA 경험자가 많기는 하지만 합격자의 배경은 매우 다양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B매치를 중심으로 준비하면서 A매치도 함께 지원하는 전략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새로운 목표를 계속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졸업 전까지 학점 관리 전공 공부 NCS 자격증 인턴 경험을 체계적으로 쌓아 금융공기업 지원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준비한다면 세무사 준비 경험도 충분히 의미 있는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6.07.17



    댓글 1

    n
    nokikn
    작성자

    2026.07.17

    성적관리는 지원시 관련전공과목에 더 초점을 두어야하는것으로 이해하면될까요?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무엇을 더 많이 하느냐보다 무엇을 먼저 정리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금융공기업은 결국 필기만 보는 자리가 아니라 전공 이해도와 기본 스펙 그리고 지원자 본인의 방향성이 같이 맞아야 해서 지금처럼 학교를 마무리하면서 준비하는 전략이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우선 산업공학 전공에 경영 부전공을 더하면 전공 조합은 나쁘지 않으니 경제 경영 재무는 기본 틀을 빠르게 잡으시고 기초부터 흔들리지 않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세무사 준비를 오래 하신 만큼 학습 체력은 이미 있으실 가능성이 높아서 그 강점을 살리면 좋습니다. 현직에서 보면 지금 시점에 가장 필요한 것은 자격증보다도 지원 직무를 좁히는 일입니다. 여신 보증 신용평가 리스크 관리 재무회계 중에서 어디가 본인에게 맞는지 먼저 정하셔야 공부 방향이 안 흔들립니다. 그 다음에는 필수 자격증을 하나씩 채우되 너무 자격증 수집처럼 가지 말고 은행 업무나 금융 실무에 연결되는 흐름으로 준비해보시구요. 또 면접에서는 왜 세무사에서 금융공기업으로 방향을 틀었는지가 자주 나올 수 있으니 실패를 숨기기보다 학업과 커리어를 다시 정리한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게 만들어두시면 좋습니다. 지금은 부족한 점을 많이 메우는 시기라기보다 전공 정리 필기 기초 직무 선택 이 세 가지를 단단히 세우는 게 핵심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15



    댓글 1

    n
    nokikn
    작성자

    2026.07.15

    전공필기시험의 비중이 커서 필기시험위주의 질문을 드렸으나 종합적으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토님 답변을 제 나름대로 요약하자면 1. 학교생활을 마무리하면서 필요한 전공필기대비 지식을 쌓는데 집중한다. 2.자격증은 무작정의 수집위주가 아닌 필수+정말필요한 것만 취득한다 3.면접에서 어필할수있는 자신만의 직렬을 명확히 설정한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세무사 2차 유예까지 준비한 경험은 금융공기업에서도 분명 강점이 됩니다. 회계와 세법 기초가 탄탄하다는 점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전공보다 금융공기업 필수 스펙을 갖추는 것입니다. 컴활 1급, 한국사, 토익이나 토익스피킹 등 어학 점수를 먼저 준비하시고, NCS와 경제 과목을 꾸준히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학교에서는 경영과 재무관리 과목을 충실히 이수하고 금융 관련 대외활동이나 인턴이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B매치를 목표로 하신다면 지금까지의 시험 준비 경험도 충분한 경쟁력이 될 수 있으니 졸업 전까지 자격증과 NCS, 전공 필기를 균형 있게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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