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요양병원 / 간호사
Q. 간호사는 너무 싫은데 그렇다고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 4년차 간호사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도 실습을 하면서도 병원에 지금까지 다니면서도 간호사가 너무 싫습니다. 그치만 이제까지 제가 배우고 해온 일이 이것 뿐이고 사실 이 직업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그나마 안정적인 삶을 살게됐어요. 일하는 하루하루가 지겹고 힘들어서 탈간호 생각밖엔 하지 않는데 한편으론 이 직업을 완벽하게 버릴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해요. 이 직업 아니면 제가 무얼 할 수 있는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 확신도 없어서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지금 제가 그래도 관심있는 쪽은 인테리어나 의류사업 쪽 입니다. 만약 제가 인테리어 공부를 지금부터 시작한다고해도 저보다 먼저 시작한 사람과 감각이 더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의류사업도 해보려고 창업 교육도 들어보고 이것 저것 알아봤는데 사실 자신이 없습니다. 엄두도 나지 않구요. 매일이 머리가 복잡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2018.12.29
답변 3
- 빵빵잉타니서울대학교병원코대리 ∙ 채택률 72%
그때의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주변에서 아무리 좋은 직업이다 나중에 되면 알거다 그래도 지금 당장 내가 힘들고 못할거같으니 그런 소리가 안들어올거에요 ㅠ 지금 당장 본인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실 아직 간호사를 경험해보지 않은상태라 가능하면 졸업하고 취업해보고 직접 체험해보고 안될거같음 그 때 그만두라고 싶어요. 친구들도 지금 보험심사나 보건교사 보험공단이나 제약회사 간호직공무원 승무원 등등 많아요~ 잘 생각해보시고 천천히 관련경험을 쌓아보시고 도전해보세요~ 남일같지 않아 한자 적습니다~
- 인인사랑대덕구보건소코주임 ∙ 채택률 50%
저도 신규때 병원에서 중환자실에서 삼교대를 하면서 2달을 내 울면서 지냈어요. 도대체 왜 이 직업을 택해서 내가 이렇게 힘들게 사나 싶더라구요...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것 같고 밤새 근무하고 아침에 뜬눈을 지새우고 집에 가면 숨도 턱 막히고 숨이 안 쉬어 지는 느낌이였어요... 그렇게 5년 가까이 방황하긴 했지만 병원을 계속 다니다가 국민연금이나 관공서에 간호사 구하는 데가 은근 많더라구요... 그런 쪽에서 일하니 지금은 간호사가 된게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님이 여자분이시면 나이들수록 느끼실 꺼에요... 속된 표현일지 몰라도 같이 일하는 50대 간호사 샘들은 우리가 이 직업 아니면 50대에 어디가서 이렇게 선생님 소리라도 듣고 일하겠냐고 하더군요.. 갈때는 식당 주방이나 마트 밖에 없을꺼라구요... 지금 실습 나오는 간호대학생을 보면 50대도 있더라구요... 그만큼 50대 이상 60, 70대에서 취업이 가능할 수 있는 직업이라 그렇겠지요... 지금은 젊어서 하고 싶은 것두 많고 힘들수도 있어요. 그때 제 친구도 간호사 그만두고 의류 쪽 사업을 한다고 보세로 몇 달 일하다 망했다고 접고 다시 간호사 하더라구요... 일단 간호사 면허를 따면 10년 경력이 없어도 취업은 어디가도 되더라구요... 힘내시고 꼭 병원쪽이 아니면 다른 관공서쪽을 알아보세요~ 간호사 정말 길이 많더라구요...
- 생생산관리자대우조선해양코이사 ∙ 채택률 74%
일단 하시는 일 하시면서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하시고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하기 싫은 일을 계속해서 할 수 는 없습니다. 따라서 결심이 설때까지 지금하시는 일은 멈추시면 안됩니다. 결정이 되면 바로 움직일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철저히 해주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멘티님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도와줄 수 는 있지만 결정은 멘티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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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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