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이랜드파크 / 켄싱턴 호텔&리조트
자소서쓸때 어떤 포인트를 강조하면 좋을까요 저는 서울 4년제 중어중문에 경영복수전공입니다. 영어랑 중국어 점수가 있고 요식업계 알바경력이 3년 정도 있습니다. 특히 자신에게 있어서 직장생활의 의미는?이런 문항은 어떤 점을 보려고 요구하는 건가요?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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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답변 2
채택된 답변사실..회사라는 곳이 들어가기가 어렵지 들어가서 하는 일은 또 별게 아닙니다. 그리고 일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 다른 사람.조직간의 소통.협업이 항상 문제죠. 회사 입장에서도 쓸만한 사람을 뽑기위해 엄청 힘들어하고 고민 많이 합니다.엄청난 스펙을 구비한 구직자들이 이렇게 많은데 왠 소리냐고 하시겠지만..일 잘하던 사람 하나 나가면 새 사람 뽑기 정말 힘들어요. 그만큼 자격미달인 사람들도 많고..겉보기와 달리 형편없는 사람도 많고.. 쥬니어들의 경우는 일 보다 성격이나 태도 때문에 문제인 경우가 많아요. 조직생활을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만 할수 없다는걸 의외로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막상 들어왔는데 이건 아니다 싶고, 이럴려고 사나 싶고.. 사회 초년생들이 겪기 쉬운 고민.회의감이고 그런 것들을 얼마나 고민해봤고 실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수 있을지 알고 싶은게 당연하지요. 내가 받는 만큼만 일할 생각이다,고 쓰는 사람은 없겠지만 실제로는 그런 생각하는 사람 많지요ㅎㅎ 그것보단 조직의 목표와 자신의 비전을 어느 정도 일치 시키는 것이 오래 회사생활하기 좋은 태도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