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코오롱인더스트리 / 품질보증
조급해하지마이번에 코오롱인더스트리 QA직무에 면접이 잡혔습니다. 애초에 지원은 생산기술/QA이여서 생산쪽 직무를 생각하고 있는데 선택한 근무지의 직무가 QA만 있는지 면접대상 직무가 QA로 잡혀있더라고요.. 제 전공은 산업공학인데 직무소개서에 화학공학 계열만 적혀있어서 저랑 완전 관련이 없는 직무인데도.. 화학관련 지식이 전무한 제가 면접에서 경쟁력이 있을까요?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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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답변 4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사실 위 멘토님이 말씀하신 직무는 QC에 가깝습니다. QA는 고객의 품질 클레임에 대응하는 직무이며, QC는 흔히 아는 공장에서의 품질관리를 하는 직무입니다. QA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야하는 만큼 여러 전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코오롱인더의 제품이 삼성전자의 휴대폰에 쓰인다면 전자공학 전공이 필요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전반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업공학도 필요한 전공인 것이죠. 품질 관련 여러 기준과 관리 요소도 산업공학이 특징적으로 잘 알고 있기도 하고요. 오히려 생산의 경우에는 공정을 잘 알고 제품을 잘 알아야 하는만큼 화공이 더욱 유리한 직무입니다.
채택된 답변QA는 아무나해도됩니다..화학관련 지식이 있었으면 생산기술쪽이 맞을 수 있는데, 산업공학이라 QA가 맞을 수 있습니다.생산기술이라고해서 산업공학과가 맞을수 있다고 착각할 수 있는데, 화공/고분자/화학 전공자가 아니면 생산기술에서는 크게 잘 뽑히지 않아요. 들어와서 새로 공부를 다시시켜야하기 때문이긴 하지만 QA는 품질을 다루기때문에, 제품의 합격/불합격만 잘 판가름하면 됩니다.화공지식 필요없습니다.그래도 QA라는 부서이기때문에, 합격불합격은 기본이고, 불량율을 낮추기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해야하는데, 거기에서 통계적 지식이 필요합니다.산업공학이라고하면 통계적지식은 충분하지 싶은데, QA에 들어가면 오히려 써먹을곳이 많습니다. 두서없이 막적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