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한국가스공사 / 모든 직무

Q. LNG 가격 결정방식이 궁금합니다.

딱딱

Lng 가격은 1) 유가연동에 의한 방식과 2) 현물가격으로 거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는 대부분 유가연동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때 가스공사나 발전사들은 장기계약을 통해 ‘협상된 가격’으로 공급받는 것 아닌가요? 예를 들어 가스공사가 중동에서 20년간 A원/mmbtu로 매년 X톤 공급받겠다고 계약한다면 A원으로 계속 공급받는 것 아닌가요? 이렇게 된다면 유가연동 방식이랑은 큰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닌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니면 계약 당시에는 '공급량만'을 계약하고 가격 정산은 유가연동 방식에 따라 매번 달라지는 건가요? 그렇다면 가스 채굴하면서 매일매일 가격을 업데이트 하기에는 힘들 것 같은데 그렇다면 가격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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