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한국석유관리원 / 품질관리
Q. 품질관리 직무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2020-2학기 체험형인턴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턴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나 홈페이지의 검사팀 업무를 보니 석유를 샘플링하여 기기로 분석, 품질기준에 맞는지 판단하는 등의 일을 하시던데 품질에 이상이 생겼을 때 석유생산공정을 검토하거나 분석하는 일은 하지 않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가장 관심있는 일이 품질을 위해 공정을 분석하는 일인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에 관한 업무는 설명되어 있지 않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2020.08.15
답변 2
- 오오버더SKY한진도시가스코사장 ∙ 채택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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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한국석유관리원은 생산공정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자체적으로 저장, 공급하는 석유류뿐만 아니라 각 정유사에서 판매하는 석유류도 품질검사를 하며 관리합니다. 만약 검사 후 품질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석유류 판매사에 제재를 줍니다. 우리나라 정유사의 경우에는 정유공정의 고도화가 잘 되어 있어 일반적인 경우에는 품질 불량이 99.9% 없으나, 가끔씩 뉴스에 나오는 것처럼 경유에 등유를 섞거나 하는 케이스가 많이들 걸리죠.
- 서서예아선남현대엔지니어링코부사장 ∙ 채택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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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품질팀을 QA/QC 팀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한국도 이 표현을 많이쓰고 있구요. QA는 품질보증이 주 업무입니다. 옛날에는 개런티(물건을 사면 1년간 무상보증등)의 개념으로 품질을 보장했으나, 최근은 물건을 만들기 전부터 물건이 제대로 만들어 질거란걸 보장하고 들어갑니다. 개념적으로 조금 어려우니 추가 설명 드릴게요. 예를 들어 정유공장을 운영한다면, 원유 반입부터 각 공정에 대한 절차서(계획)가 있어야 겠죠. 그리고 공장을 돌리면서 계획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하고, 걔획대로 되고 있는 와중에 더 개선할 점이 없는지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잘안되고 있는것+ 더 개선해야 할 것을 개선하여 계획에 반영하구요. 이 과정을 PDCA 싸이클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계획하고 점검하고 개선하고 다시 점검하고 이 반복과정입니다. 인터넷에서 PDC 싸이클을 찾아서 공부해보면 금방 이해가 될 겁니다. 이 과정이 QA 업무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멘티님이 원하는 품질업무와도 같아 보입니다. QC 업무는 주로 검사 업무로 멘티님이 말씀하신 사항과 유사합니다. 이렇게 QA/QC 업무가 하나로 품질업무를 이룹니다. 이해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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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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