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복전 고민
지거국 통계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컴공과 복수전공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이해도 안되고 성적도 그리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학위는 따야 하니 하고는 있는데 공기업 행정직을 준비할 예정인데 부전공으로 돌려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사기업으로 바꿀 것을 염두에 두고 복전 유지할까요ㅠ?
2026.07.20
답변 4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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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행정직으로 하실 거라면 전공에 대한 부분은 그렇게까지 걱정을 안 하셔도 될 것 같긴 해요.
- W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코상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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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향후에 공기업 사무직을 준비하실 생각이시라면 굳이 부전공으로 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같은 공기업 행정직을 기준으로 보면 컴공 복수전공 자체가 필수는 아닙니다. 지금 말씀하신 상황처럼 이해도와 성적이 잘 따라오지 않는다면 억지로 끌고 가는 것보다 통계학 본전공을 더 탄탄하게 가져가고 행정직 준비에 맞는 역량을 쌓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실제로 공기업 채용에서는 전공 자체보다도 직무 이해도와 필기 경쟁력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편이라서 부전공으로 전환하더라도 크게 불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학교 안에서 학사 구조를 바꾸기 전에 졸업 요건과 이수 부담은 꼭 확인해보시구요. 공기업은 학점도 보지만 전공을 얕고 넓게 가져간 것보다 꾸준히 관리한 흔적을 더 편하게 봅니다. 사기업까지 염두에 두신다면 판단이 조금 달라집니다. 컴공 복전을 끝까지 가져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도 성적이 받쳐줄 때 이야기입니다. 지금처럼 부담이 크면 오히려 전체 학점과 본전공 집중도가 흔들릴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은 목표가 공기업 행정직으로 뚜렷하면 부전공 전환도 충분히 괜찮고 오히려 그 선택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대신 복전 포기 후에는 통계와 행정 기반 역량을 보여줄 수 있게 자격증이나 필기 준비나 대외활동 쪽을 더 촘촘히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최종 선택은 졸업 가능성과 본인 스트레스까지 같이 보고 정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목표가 공기업 행정직이라면 복수전공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공기업 행정직은 대부분 전공보다 NCS와 전공시험 그리고 자격증과 면접의 영향이 훨씬 크기 때문에 컴퓨터공학 복수전공 여부가 합격을 좌우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복수전공 때문에 학점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전체 경쟁력에는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사기업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면 조금 더 고민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다만 컴퓨터공학 복수전공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은 복수전공보다 실제 프로그래밍 능력이나 프로젝트 경험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복수전공을 유지했는데 성적도 좋지 않고 실력도 쌓이지 않는다면 투자 대비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통계학 전공은 그 자체로 경쟁력이 높은 학과입니다. 금융 데이터분석 마케팅 애널리스트 품질 데이터 분석 생산관리 리스크관리 공공기관 통계직 등 진출 분야가 다양하며 파이썬 R SQL 정도만 활용할 수 있어도 충분히 강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기업 행정직을 준비하다가 사기업으로 방향을 바꾸더라도 통계학 전공과 데이터 분석 역량만으로도 지원 가능한 직무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이라면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공기업 행정직을 확실하게 목표로 한다면 부전공으로 전환하고 학점을 관리하면서 NCS와 전공시험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반대로 데이터 분석이나 IT 직무까지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면 복수전공을 유지하기보다는 부전공으로 전환한 뒤 파이썬 SQL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나 ADsP 같은 실무 역량을 쌓는 편이 취업 경쟁력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처럼 컴퓨터공학 수업이 이해되지 않고 성적도 좋지 않다면 억지로 복수전공을 유지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통계학 자체의 경쟁력이 충분한 만큼 부전공으로 전환해 학점을 관리하고 공기업 준비에 집중하거나 데이터 분석 역량을 추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 선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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