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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매치 일반공기업
이제 29살인데, 비전공자인 상태에서 경영 공부하다가, 금공으로 틀고 총 준비를 2년 정도 한 것 같아요. 근데, 금공 b매치 허들이 너무 높은 것 같아서 요즘 고민입니다 ㅠㅠ.. 어려운 문제에 치중하다보니 회계나 재무를 기베 같은걸 풀 정도는 됐는데,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필기치면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뒤늦게 제가 안일했다는 생각에 올해 초부터 cpa 객관식 인강 끊어서 와꾸도 습득해서 이제 좀 수월하게 푼다 싶었어요. 그래도 필기 치면 시간이 부족한건 마찬가지더라구요.. 근데 시간은 흐르고, b매가 많진 않다보니, 거의 상반기에 몰려있기도 하고 이제 점점 조급해지니까 일반 공기업도 이제 같이 봐야하는 생각이 들어서 ncs 공부를 한두달 해봤는데 도통 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경제를 시작해서 경통합인 일반공기업도 노려봐야하나 고민입니다.. ㅠㅜ (ncs를 진짜 못하는 것 같거든요..)
2026.10.06
답변 7
- W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맞아요 솔직히 말해서 비매치만 바라보기에는 너무 범위도 좁고 지원할 수 있는 기업도 많지 않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기업이나 일반 공기업을 병행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부부산금공하나은행코부장 ∙ 채택률 100%
말씀하신것처럼 너무 비매치에만 목매기보다는 일반 공기업 까지 같이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야 좀 더 많은 기회가 생기는 거기도 하고요.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ncs도 연습하다 보면 늘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준비해나가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99% ∙일치학교
경제를 새로 시작하기 전에, 현재 준비한 회계·재무를 활용할 수 있는 공고와 추가 과목이 필요한 공고를 나누어 보세요. 지원 범위를 넓히더라도 공부할 과목을 무작정 늘리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문에서 반복되는 어려움은 시간 부족입니다. 개념을 몰라 멈춘 문제와 풀 수 있지만 오래 걸린 문제를 구분하고, 시간 제한 풀이에서 먼저 풀 문제와 넘길 문제를 정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NCS도 총점만 보기보다 영역별 정확도와 소요 시간을 기록해 가장 보완할 부분을 찾으세요. 한두 달의 결과만으로 못하는 분야라고 확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목표 기관의 시험 범위를 확인한 뒤, 기존 과목의 속도 개선과 추가 과목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비교해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면 저는 B매치를 완전히 버리기보다는, 일반공기업 경영·경제 통합직을 병행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29살이라는 나이 때문에 급하게 아무 공기업이나 준비하기보다는, 이미 2년 동안 경영·회계·재무를 공부했고 CPA 객관식까지 들어가서 문제를 풀 수 있는 수준이라면 지금까지 쌓은 자산을 버리지 않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오히려 지금 가장 아까운 건 B매치 준비를 하면서 만들어놓은 전공 실력을 버리고 NCS만 새로 파는 것입니다. NCS를 한두 달 했는데 잘 안 오른다고 해서 본인이 NCS에 약하다고 단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NCS는 처음에는 공부량에 비해 점수 상승이 더디고, 결국 실력뿐 아니라 시간 배분·선지 판단·버릴 문제를 고르는 능력이 중요해서 어느 정도 실전 경험이 쌓여야 합니다. 다만 NCS를 주력으로 전환해서 장기간 투자하는 건 현재 상황에서는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바꿔서 '전공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일반공기업'을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경영 단일 또는 경영·경제 통합 필기에서 본인의 회계·재무·경영 베이스를 활용하고, NCS는 최소한의 실전 대응력을 만드는 식입니다. 경제까지 새로 공부한다면 처음부터 금공 수준으로 깊게 들어가기보다는 일반공기업 통합전공에서 요구하는 미시·거시 기본이론과 계산문제 위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충분히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현장에서 취업 준비생들 상담해보면 금공 쪽 문제를 오래 붙잡은 분들이 일반 공기업으로 넘어갈 때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바로 방향 전환입니다. 회계 재무를 오래 보셨다면 그 자체가 버려지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상경형 공기업에는 강점이 됩니다. 다만 일반 공기업은 금공식 사고보다 속도와 문제 적응력이 더 크게 작동해서 지금처럼 시간 압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금공만 고집하기보다 일반 공기업을 병행해서 안전판을 만드는 쪽이 맞아 보입니다. 경제를 새로 잡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처음부터 깊게 파기보다 기출 중심으로 감을 빨리 올리는 방식이 더 현실적입니다. ncs가 유독 안 늘면 그 과목을 억지로 길게 끌기보다 실전형으로 바꾸셔야 합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시간 재고 틀린 유형만 정리하는 식으로 가셔야 해보시구요. 멘티님처럼 이미 다른 과목에 투자한 시간이 있는 분은 범위를 넓히는 순간 오히려 흔들릴 수 있어서 올해는 지원군을 넓히되 주력은 상경 필기와 ncs 최소 합격권 확보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금공 b매치와 일반 공기업을 같이 보면서 일정에 맞춰 분산 지원하시면 심리적으로도 훨씬 낫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그동안 경영학, 회계, 재무 영역에서 CPA 객관식 수준까지 실력을 끌어올리신 것은 결코 작은 성취가 아니며, 필기시험에서 시간이 부족한 문제는 문제 풀이 속도를 높이는 실전 훈련을 통해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B매치 금융공기업의 채용 규모가 크지 않고 상반기에 집중되어 있다는 리스크를 고려할 때, 지원 범위를 넓혀 일반 공기업을 함께 준비하는 것은 현실적이고 현명한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NCS 실력이 쉽게 늘지 않아 고민이시라면, 억지로 NCS 비중을 억지로 늘리기보다 경제학이나 경영학 통합 전공을 채택하는 일반 공기업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일반 공기업이 전공 시험의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NCS는 피듈형이나 수능형 등 기업별 출제 스타일에 맞춰 최소한의 과락을 면하고 전공에서 점수를 확보하는 합격 전략을 취하는 지원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미 회계와 재무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쌓으셨고 경제학까지 확장하신다면, 전공 필기 시험의 경쟁력은 충분히 확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본인의 강점인 전공 학습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면서, 지원하고자 하는 일반 공기업들의 전공 출제 경향과 NCS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여 효율적인 필기 대비 전략을 세우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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