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인턴이나 계약직
사기업 퇴사하고 공기업 준비중인데 퇴사한지 1년이 넘어가니 슬슬 자신감도, 돈도 떨어져가서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눈이 가네요 인턴이나 계약직이라해도 쉽게 붙는것도 아니라 어렵네요 ㅋㅋㅋ ㅜㅜ 도대체 공기업은 누가 가는건지 정말 궁금하고 부럽습니다... 저 같은 분 또 있으신가요?
2026.08.18
답변 8
- W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코상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인턴 생활이나 계약직으로 먼저 시작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산점도 얻을 수 있구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저런 상황이라면 인턴이나 계약직을 알아보는 것 자체는 전혀 이상한 선택이 아닙니다. 오히려 퇴사 후 1년 이상 준비하면서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소진이 커지고 있다면 이제는 공기업 준비를 계속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만드는 것도 취업전략의 일부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실제 NCS 공정채용에서도 직무에 필요한 능력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학습이나 활동을 통해 보완하는 방식으로 준비할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업에 합격하는 사람들이 특별히 처음부터 모든 게 갖춰진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필기에서 계속 탈락하다가 공부방식을 바꾸거나 서류와 면접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합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현재 공공기관 채용공고만 보더라도 정규직뿐 아니라 채용형 인턴과 체험형 인턴, 기간제 등 여러 형태의 채용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1년을 더 버티는 것 자체가 아니라 본인의 현재 위치를 냉정하게 확인하는 것입니다. 필기 점수가 합격선과 5점 이내로 붙어 있다면 계약직이나 인턴을 병행하면서 계속 도전할 만합니다. 반대로 필기에서 아직 상당한 차이가 있고 1년 동안 점수 상승도 거의 없었다면 단순히 공부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직렬이나 기관 범위를 넓히거나 공부방법을 바꾸는 게 먼저입니다. 인턴이나 계약직을 구한다면 아무 일이나 잡기보다는 공기업 목표 직무와 연결되는 것을 우선하세요. 사무직을 준비한다면 행정, 사업관리, 경영지원, 고객지원 같은 경험이 좋고 기술직이라면 현장관리나 기술지원처럼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이 좋습니다. 그러면 단순히 생활비를 벌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공백기간 동안 직무경험까지 추가하는 전략이 됩니다. 무엇보다 지금 느끼는 불안 때문에 본인을 다른 합격자들과 비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기업 준비는 합격한 사람만 눈에 보이기 때문에 나만 계속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포기와 존버 중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라 돈과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계약직을 하면서 준비한다고 해서 공기업 취업을 포기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장기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꾸는 선택에 가깝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그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공기업 준비를 1년 넘게 하다 보면 실제로 가장 힘든 시점이 바로 지금처럼 결과는 아직 없는데 생활비와 자신감은 계속 줄어드는 구간입니다. 그렇다고 퇴사한 지 1년이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공공기관 채용은 일반 사기업과 달리 직무능력과 NCS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구조이고 NCS에서도 직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태도를 기준으로 준비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백기간 자체보다 현재 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얼마나 갖췄고 필기와 면접에서 얼마나 증명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다만 지금처럼 돈과 자신감이 동시에 떨어지는 상황이라면 인턴이나 계약직을 알아보는 것은 전혀 잘못된 선택이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조건이 괜찮은 계약직이나 인턴이 나온다면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기존 사기업 경력이 있다면 단순히 공백을 메우기 위한 아무 일자리보다는 공기업에서 목표로 하는 직무와 연결되는 사무, 행정, 사업관리, 기술지원 등의 경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NCS에서도 직무별 능력과 직무기술서를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준비하는 방식을 권하고 있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도 목표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업은 누가 가느냐고 하셨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중간에 떨어지고 방향을 수정하면서 들어갑니다. 지금 합격해서 다니는 사람들도 준비기간이 짧았던 사람만 있는 게 아닙니다. 중요한 건 현재까지 투자한 1년을 실패한 시간으로 규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1년 동안 계속 같은 방식으로 준비했는데 결과가 없다면 이제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을 점검해야 할 시점입니다. 필기 점수가 어느 정도인지, 서류에서 계속 떨어지는지, 필기는 붙는데 면접에서 떨어지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그 원인에 따라 공부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부터 생활비가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겠습니다. 계약직을 하면서 공기업 준비를 병행한다고 해서 꿈을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경제적인 압박이 줄어들면 공부를 지속할 체력이 생깁니다. 지금 지친 상태에서 남들과 비교하면서 내가 왜 안 되지라고 생각하기보다 공백을 더 길게 만들지 않으면서 다음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움직이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상황은 공기업 준비를 포기해야 하는 시점이 아니라 준비 방식을 한 번 바꿔볼 시점에 가깝습니다.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눈이 가더라도 관련 있는 분야라면 상관없습니다. 정규직 전환 인턴도 한 번 노려보세요.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주변보면 2~3년넘게준비해서 붙는경우가많더라구요 힘내세요
- 탁탁탁기사한국주택금융공사코전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아무래도 최근에 채용이 점점 멀어 붙고 있고 공공기관이 경쟁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더 많은 경쟁률을뚫기 위해서는 더 보다 많은 경쟁력을 갖추셔야겠죠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현장에서 정말 흔하게 보입니다. 사기업을 나와서 공기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생활비 부담도 커지고 자신감도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인턴이나 계약직으로라도 경력을 이어가면서 숨을 고르려는 선택은 충분히 자연스럽습니다. 실제로 공기업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도 이렇게 버티는 분들이 꽤 있고 오히려 그 기간에 업무 감각을 놓치지 않아서 나중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인턴이나 계약직도 결국은 지원자 풀이 있어서 생각보다 경쟁이 있는 편이니 너무 가볍게 보시면 안 되고 자소서와 면접에서는 공기업 준비와 연결되는 경험으로 정리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공기업은 특별한 사람만 가는 곳이라기보다 준비 방향을 오래 안 흔들고 버틴 사람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처럼 흔들리는 시기가 오히려 대부분의 취준생이 겪는 구간이니 혼자만 뒤처진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돈이 급하면 단기 계약직으로 숨을 확보하시고 시간이 조금 나면 공공기관 인턴이나 행정 보조 쪽도 같이 보시면서 흐름을 이어가보시구요. 중요한 것은 완벽한 한 번의 선택보다 지금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퇴사 후 1년 이상의 공백기가 이어지면서 생활비 부담과 함께 심리적인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은 취업 준비생 대부분이 겪는 당연한 과정입니다. 특히 공기업 준비 과정에서 인턴이나 계약직 채용 역시 경쟁률이 높아 낙담하기 쉽지만 결코 본인의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니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청년인턴이나 공공기관 계약직은 실무 감각을 유지하고 정성적 스펙을 쌓을 수 있어 정규직 필기시험 준비와 병행하기에 훌륭한 선택이 됩니다. 다만 서류와 필기 준비에 리소스가 너무 분산되지 않도록 단기 계약직이나 체험형 인턴 위주로 전략적으로 지원 범위를 설정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사기업 경력이 이미 있으신 만큼 본인만의 강점을 살려 필기 공부와 인턴 지원을 차분히 병행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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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행정학과 4학년입니다. 제가 마음에 염두해둔 꿈의 메이저 공기업들사무직 전공과목이 보통 경영학이랑 행정학 전공시험을 동시에 치르거나(도로공사), 경영학, 행정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서 시험을 치르는 구조더라구요. 제가 행정학과 다니니까 행정학을 선택하는게 유리할까요? 아니면 모집인원이 훨씬 많은 경영학을 선택하는게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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