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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페이 워라밸

마마더보드

페이랑 워라밸 중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걸 선택하시겠나요?! ​ 현재 워라밸이 좋은 직장에 재직중인데 ​ 가끔 급여 욕심이 나더군요... ​ 코멘토 회원님들은 페이랑 워라밸 중 어떤 걸 선택하시나요?!


2026.10.27

답변 6

  • W
    Wnrmarhd한국주택금융공사
    코전무 ∙ 채택률 99% ∙
    회사
    일치

    보통 그건 개인의 선택이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본인의 상황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2026.10.28


  • 지난겨울HL만도
    코이사 ∙ 채택률 99%

    고민할 것도 없이 저는 무조건 페이(급여)를 선택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워라밸이 좋아서 다 만족스러운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건 결국 통장 잔고더라고요. 물가는 계속 오르고 미래를 준비하다 보면 '내가 이렇게 일하고 이 정도밖에 못 받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오기 마련입니다. 결국 어느 정도 경제적인 보상이 뒷받침되어야 일하는 보람도 생기고, 쉴 때도 진정으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법이니까요. 워라밸은 조금 양보하더라도 젊고 기회 있을 때 내 몸값과 페이를 확실히 올려놓는 게 남는 장사라고 생각합니다.

    2026.10.27


  • 나
    나펄리한화오션
    코사원 ∙ 채택률 100%

    일단 페이 좋은데를 가보고… 워라벨 찾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보시다시피 페이가 더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돈생각하니 있고싶고 워라벨, 위치 생각하니 다른 곳 찾고 싶네요 한번 빡세게 일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2026.10.27


  • z
    zhemla제노임팩트
    코사원 ∙ 채택률 67%

    개인의 현재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비교적 시간이 많은 어린 나이일 때는 성장가능성을 보고 페이를 키워가는 방향을 선택하고, 후에 가정이 생긴다던지 하는 이유로 시간이 적을 때는 페이를 유지하면서 워라밸을 챙길 수 있는 직장으로 이직하는게 좋은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6.10.27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9%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민간 금융사처럼 성과 압박이 거센 편은 아니어서 워라밸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공공기관이라고 해서 일이 아주 가볍다고만 보시면 안 되고 시기별로 보증 심사나 민원 대응 같은 실무가 몰릴 때는 집중도가 필요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장기적으로는 워라밸이 유지되는 환경에서 기본 역량을 쌓는 것이 만족도가 높았고 페이는 어느 정도 선에서 정착된 뒤에는 생활의 안정감이 더 크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지금 워라밸이 좋은 직장에 계시다면 단순히 급여만 보고 옮기기보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업무 강도와 성장 속도를 함께 보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둘 중 하나를 꼭 고르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워라밸을 더 우선하시는 쪽을 권합니다. 급여는 어느 정도 적응하면 익숙해지지만 워라밸은 한번 무너지면 회복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본인이 승진 속도나 수입 확대를 강하게 원하시는 시기라면 페이를 선택해도 되구요. 결국 지금 본인의 생활 리듬을 지키면서 오래 갈 수 있는 쪽이 더 현명한 선택일 가능성이 큽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27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상무 ∙ 채택률 97%

    현재 워라밸이 좋은 직장에 재직 중이시라면 가끔 급여에 대한 아쉬움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저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해본 적이 있는데, 정답은 개인의 가치관과 현재 인생의 주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질문을 받는다면 저는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계획을 저울질해 보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급여가 높을수록 업무 강도나 책임감이 커지기 마련이어서, 돈을 더 많이 벌더라도 그만큼의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반대로 워라밸이 좋은 환경은 자기계발이나 정신적 여유를 주지만, 물가 상승이나 목돈 마련 시기에는 정체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어느 한쪽을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현재 직장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나 이직 준비 등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면서 연봉을 높일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급여 욕심이 나는 시기인 만큼, 지금 누리고 있는 여유의 가치와 더 벌고 싶은 금액의 크기를 비교해 보시고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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