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한화 건설부문 / 영업마케팅
Q. 한화건설 건축 영업/마케팅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화건설 건축 영업/마케팅 직무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건축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어필할 수 있는 요소를 찾고있습니다. 우선 전공은 도시공학이고, 인턴은 카드사/캐피탈사에서 한번씩 했습니다. 캐피탈사 기업금융팀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시에 부동산 PF 업무를 한 걸 어필하고 싶은데 이것을 부동산 영업/마케팅과 어떻게 연결지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품의서 작성하면서 캐쉬플로우 검토하고 품의서 작성한게 어필 할만한 요소가 될 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03.19
답변 3
- 화화성남대림산업코부사장 ∙ 채택률 83%
채택된 답변
멘티님. 부동산 Project Financing 업무를 하셨다면, 확실히 주택사업부 (또는 건축사업부)의 재건축 사업이나 아파트 신규 사업시에 큰 도움은 됩니다. 특히 최근에 금융권들도 부동산 PF에 많이 뛰어들어 다들 부서를 신설하고 있으니 뜨는 업무이기도 하지요. 다만 시공사에서 담당하는 부동산 업무는 좀 더 넓은 개념으로 접근되고있으며, 사실 PF는 그 단계중 하나일 뿐입니다. 우선 본인이 인턴 당시 경험했던 것들이 제한적이라도 그곳에서 봤었던 것들을 말로 잘 풀어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곰곰히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인턴신분으로 큰 업무를 담당하지는 못했을지라도 많이 보고 많이 들어서 전체적인 그림을 직접 그려볼수 있다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캐시 플로우나 품의서 작성시, 겪었던 LL사례 (실패사례)등이 있으면 그런 내용을 공유하는 것도 좋습니다. 취업시에는 그냥 하겠다 보다는 어떤 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했다는 식의 스토리가 있는 내용이 좋습니다. 어필이 잘 되지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피피디롯데건설코과장 ∙ 채택률 88% ∙일치직무
건축영업/마케팅은 도급영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업무 흐름은 대략적으로 공사 정보 입수 > 발주처 접촉 > 발주처에서 공사 발주 >입찰 여부 결정 > 입찰 구도 및 입찰서 작성 > 입찰 > 공사관련 발주처 PT > 필요시 재견적 후 가격제출 > 최종 낙찰사 결정 > 발주처와 계약내용 협의 > 계약 체결 > 착공 여기서 단순 시공입찰이냐, 아니면 빌주처 요구에 따라 지분 투자가 필요하냐로 보통 건축입찰이 나뉘며, 지분 투자가 이루어질 시 PF경험을 말씀드리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단순시공 입찰의 경우 발주처 영업능력 (회사 능력 실적 PT, 술자리, 적극적 "을"의 자세 등)이 사실 제일 중요합니다.
- 멘멘토31303현대리바트코과장 ∙ 채택률 84% ∙일치직무
PF 업무를 했다면 상당히 좋은 경험인 것 같은데요? 건축영업이라면 건설수주일텐데 건설 기획부터 입찰 발주까지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있다면, 고객사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를 이해하고 있는거니 고객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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