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현대자동차 / 모든 직무
1. 현대자동차 종합면접이후 학경력조회 이후 탈락도 가능한사항일까요?? 다른 내용들 찾아보니, 합격가능성이 높다고하는데 궁금합니다. 2. 학경력조회에서 지원 이력서에 넣지않은 내용으로 불이익이 작용할까요? 실제 증빙가능한 경력을 기입하라고 이력서에 있어서 제외해도 무방해보였거든요..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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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기계공학 전공자입니다. 한 직무에만 한정하지않고 생산기술, 생산관리, 설계, 품질관리 등으로 지원을 하는중입니다. 현재 저의 스펙은 지방국립대 학점 3.7, 오픽 IH, 학부연구생 (뚜렷한 활동이나 성과는 없습니다.) 자작 자동차 대회 수상 1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수상 1회, 대외활동 수상 1회 일반기계기사 필기 합, 코멘토 생기생관 직무부트 캠프 수강 이정도 입니다 .. 여기서 직무 관련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스펙을 쌓고싶은데 어떤게 도움이 될까요? 졸업생 신분으로는 대회참여나 활동들에 제약이 좀 있는 것 같아서요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이나 활동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 FAQ에 보면 신입-경력은 중복지원이 가능한데, 신입-신입은 지원이 안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찾아보니, 이건 한 회사가 두 개의 공고를 낸 경우라는 말도 있습니다. ex. 현대 로템이 두 개의 신입 공고를 낸 경우 또 어디는 현대 자동차 그룹에서 다른 영역은 가능하고, 같은 영역은 안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ex. 건설영역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THE H)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 현대스틸산업 · 현대도시개발 간 중복지원은 안 되고, 건설 영역과 재료 영역(현대 제철, 현대 로템) 간 중복지원은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서, 글 올리게 됐습니다.
현재 3000-4000억 규모의 1차사에서 다니고 있구요 신부품설계 부서에 재직중입니다. 현재 부서가 하는건 신제품을 만드는건데 뭔가 체계가 없다고 느껴지고 허무맹랑하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배울수 있는것도 많겠지만 원래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해본적이 없고 만들어본적도 없는 사람들 끼리 만드는 맨땅에 헤딩 하는 느낌이랄까요,, 원래부터 nvh 소음진동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한 교수님 수업 1년동안 듣기도 하였고 들을때동안은 너무 행복했고 계속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취업이 더 맞는 길이라고 생각이 들어 취업을 하였습니다. 요즘들어 생각이 많이 들어 자대 석사를 지원해서 합격을 하였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석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2년뒤에 취업 상황을 생각하면 쉽사리 움직이지 못하는게 우유부단한 저를 더 힘들게 하네요,, 관련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올해 2월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기계공학 전공자입니다. 한 직무에만 한정하지않고 생산기술, 생산관리, 설계, 품질관리 등으로 지원을 하는중입니다. 현재 저의 스펙은 지방국립대 학점 3.7, 오픽 IH, 학부연구생 (뚜렷한 활동이나 성과는 없습니다.) 자작 자동차 대회 수상 1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수상 1회, 대외활동 수상 1회 일반기계기사 필기 합, 코멘토 생기생관 직무부트 캠프 수강 이정도 입니다 .. 여기서 직무 관련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스펙을 쌓고싶은데 어떤게 도움이 될까요? 졸업생 신분으로는 대회참여나 활동들에 제약이 좀 있는 것 같아서요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이나 활동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 FAQ에 보면 신입-경력은 중복지원이 가능한데, 신입-신입은 지원이 안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찾아보니, 이건 한 회사가 두 개의 공고를 낸 경우라는 말도 있습니다. ex. 현대 로템이 두 개의 신입 공고를 낸 경우 또 어디는 현대 자동차 그룹에서 다른 영역은 가능하고, 같은 영역은 안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ex. 건설영역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THE H)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 현대스틸산업 · 현대도시개발 간 중복지원은 안 되고, 건설 영역과 재료 영역(현대 제철, 현대 로템) 간 중복지원은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서, 글 올리게 됐습니다.
현재 3000-4000억 규모의 1차사에서 다니고 있구요 신부품설계 부서에 재직중입니다. 현재 부서가 하는건 신제품을 만드는건데 뭔가 체계가 없다고 느껴지고 허무맹랑하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배울수 있는것도 많겠지만 원래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해본적이 없고 만들어본적도 없는 사람들 끼리 만드는 맨땅에 헤딩 하는 느낌이랄까요,, 원래부터 nvh 소음진동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한 교수님 수업 1년동안 듣기도 하였고 들을때동안은 너무 행복했고 계속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취업이 더 맞는 길이라고 생각이 들어 취업을 하였습니다. 요즘들어 생각이 많이 들어 자대 석사를 지원해서 합격을 하였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석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2년뒤에 취업 상황을 생각하면 쉽사리 움직이지 못하는게 우유부단한 저를 더 힘들게 하네요,, 관련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7
채택된 답변댓글 2
2025.02.12
실제 유선으로 종합은 합격인데 추가 3차 심층면접을 요청이 왔네요.. 경력조회에서 이력과 상이해서 연락온것같네요ㅠㅠ
2025.08.13
@긴쇼미 합격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