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절감(생산성 향상, 공정개조/개선, 공정 단순합리화 등...), 품질향상, 생산성 (Max Capa)관리 등... 실제 제조업에서 필요한 엔지니어링 업무를 합니다.
| 필요한 역량
적극적인 마음가짐입니다.
기본적은 엑셀 및 간단한 영어가 기본이 되어야 하지만, 이는 재직중에도 보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주의적인 업무로 다가간다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연구소의 사양을 생산할 수 있는 기준으로 변환해야 하며, 생산된 제품의 검사기준 또한 설정해야 하기 때문에 특정한 능력보다는 위에서 언급한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합니다.
| 장점
제조업의 중간 메개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구소 - 생산기술 - 생산/품질 & 사외 품질 등...
모든 분야와 연계가 되어 있기때문에 제조업의 모든 업무를 체험할 수 있고 그만큼 필요로 하는 부서가 많습니다.
| 단점
실질적으로 업무량이 많습니다.
서류적인 업무와 현장실무가 중첩되고, 필요에 따라서는 사외 클레임까지 관여해야 하기 때문에 출장/잔업/야근이 본인 계획과 다르게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