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향후 먹거리를 찾거나, 동종업계의 경쟁사 파악이라던지..
Cost & Future의 초점을 두고 업무를 합니다.
단적으로 말해 회사는 수지를 보고 가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Profit(이윤)이 있어야합니다. 혹은 Profit이 조금 적더라도 확실한 Future로 가기 위한 투자여야합니다.
제가 하는 업무들은 그런 것들로 이 회사가 정말 흘러 가는가에 대한 Stretegy 검토, 보고업무 들이 주를 이룹니다 .
| 필요한 역량
1. Logical communication
2. Deep thinking before decision
3. English
4. Sustain
5. Continuous Question for changing
| 장점
1. CEO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업무를 하기 때문에, 나무를 보기보다는 숲을 보며 먼 곳을 볼 수 있습니다.
2, 동종업계를 파악하기 위해 컨퍼런스 등 해외 출장이 잦습니다.
3. 한 우물안에 개구리가 되기 보단, 변화에 유연해지는.. 그런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 단점
1. 현장에 대한 경험은 부족합니다. 숲은 나무로 이뤄지는데, 숲 먼저 보다보면 연계성이랄까... 확실히 내공은 부족하지요.
2. 야근이 종종 잦습니다.(경영층지시)
3. 출장이 잦습니다.(단점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