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팀은 생산에 들어가는 원료/자재를 시험하여 적부 여부를 판정하고 적합일시 생산을 거쳐 완제품이 나오면 다시한번 적합성 여부를 시험하여 출하승인을 하는 부서입니다
| 필요한 역량
가장 요구되는 역량은 정직함과 성실함입니다. 솔직히말해 기술적인부분은 일머리만 있으면 금방 배우고 거기서 얼마나 발전하는가는 본인 역량입니다.
| 장점
생산일정에 치여 일을하다보면 인내심을 기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고 업무에 관해 듣다보면 품질관리가 갑이여야 하지만 한국 유통구조상 생산이 갑이기 때문에 엄청 치입니다. 다른 장점이라면 분석기기에 관해 엔지니어 수준 정도로 지식이 깊어집니다(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왜냐하면 생산은 계속 성적내달라하고 기기가 고장났을 시 엔지니어가 오기전에 알아서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QC에서 기기회사로 이직을 하곤 합니다.
| 단점
일에 치여 살며 워라벨이 잘 안됩니다. 아무일 없다가도 퇴근 전에 갑자기 지급품목이라고 들어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야근을 많이해서 돈은 잘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