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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신입 이직 고민

현재 6개월차 신입입니다 공시/예산 업무 담당중며 분/반기공시, 공정공시, 공정위공시 및 공시 관련 요청 자료 작성과 전부서 예산 증액 및 조정 요청 검토 및 관리, 지점감사 1회 진행하였습니다. 업무가 어렵고 힘든건 둘째치고 상사가 이거하나 제대로 못하냐고 자존심 갂아 내리는 말을 하실때마자 스스로 쓸모 없는 사람인거 같아 너무 견디기 힘듭니다. 사실 공시,예산 업무를 처음 하다 보니 다른 회사에사 괜찮다고 생각해줄지 잘 몰르겠고,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으로 인해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하는 지 , 해당 직무관련해서 다른 기업의 선배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경력직 신입으로 가기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저는 27살 여 학교: 지방대 학점 : 3.5 지격증: 컴활1, 재경관리사, 전세2급, 토스ih 회사는 코스피 상장사 매출액은 5000억 이상 규모 입니다

회계와 공시/ir careerpath?

두 곳을 모두 붙은 상황에서 어느직무로 가야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회계직무의 경우 최근 대기업집단 규모 공시 기업이고 지역은 지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나쁘지 않은 편이며 이곳을 선택할 시에 정년까지 다니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시/ir직무의 경우 우량한 중견기업이며 성장성이 큰 산업군에 속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고 연봉은 회계보다 초봉은 낮으나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두 곳을 고민하는 이유는 사실 연봉을 떠나서 커리어적으로 공시/ir로만 먼저 시작하게 되면 ir직무 쪽으로만 커리어가 닫힐까봐입니다. 저는 재무나 자금 업무도 정말 경험하고 싶고 cfo가 되고싶기도 합니다. 제가 나중에 공시 ir이 안맞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재경 쪽 직무전환이 어려울까 걱정입니다. 그러나 현재 ir직무 기업이 ir쪽으로 특화된 기업이라 네트워크적인 면에서 매력적인 건 맞긴합니다. 안정적으로 지방에서 회계직무로 정년까지 다니는게 좋은지 ir로 계속 성장해나갈지 고민이됩니다.

공시 수험기간으로 인한 스펙 결여

안녕하세요 공시 수험 끝에 취업전선에 뛰어든 취준생입니다. 고시와 공시까지 5년에 걸쳐 수험기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소서에 녹여낼만한 경력이나 경험, 활동 등이 부족합니다. 공시 수험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자소서에 녹여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 자격증 뭐부터 따야 될까요?

24살부터 공시를 준비했는데 26살인 지금까지 떨어지고 책만 보면 너무 우울하고 자괴감들고 집안은 어려워서 얼른 돈은 벌어야 겠고.. 결국 공시를 때려쳤습니다. 지방거점국립대 경영학과 4.23으로 졸업했고, 성적증명서 보니 1등으로 졸업했더군요. 근데 공시를 준비해서 남은건 학점 뿐입니다. 한국사 시험 1급은 바로 딸 수 있는데, 토익도 없고 워드 1급에 컴활 2급이 전부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영 인사 재무 회계 생산 이쪽 다 할 수 있습니다.

취업나이와 공무원시험과 경로

안녕하세요 한국사학과와 경영복전을 하고 있는 5학년 재학생입니다.5학년은 이번 2학기때 끝날것 같습니다.평점경우 2점초여서 낮은편에 속합니다.예전이나 편입전에는 한국사학과를 가면 대학성적 경우 잘나오고 대학원도 생각했지만 대학을 다녀보니 제가 생각한 한국사라는 역사라는것이 많이 다르더라고요.경영은 학점 인정되는 부분이 많기도하고 한국사 하나만 하기에는 그래서 듣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공시를 1년이나 2년 중지원해주신다고 하십니다.그래도 혹시 나해서 계획1에 공시를 넣고 그 외에 계획2,3으로 계획표를 짜려고 합니다. 사실 학점이 좋지 않아 올릴려고 더 다니기엔 취업준비와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것 같아 졸업에만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나이가 20살후반이고..공시를 한번 도전하려고 하는데요..시간과 나이로 보면 비현실성이 클까요? 공무원 과목경우 한국사 제외하고 노베이스입니다.공부량경우 학교보다 집에서가 좀 더 하는편입니다. 계획짜는건 부담가고 안 지켜져서 그냥 합니다

공시와 그 외

안녕하세요 주전공이 한국사학과이고 복수전공이 경영학과인 막학기이자 초과학기인 재학생입니다. 학점은 2점에서 2.6으로 올렸습니다. 전에 공시 시험볼 때 시험에 대해 접할겸 시험을 봤는데요.비문학 맨상태였고 사실 비문학이 수능때도 많이 약해서 문제였습니다.문학도 문제였지만 비문학이 더 떠오르네요.지금 중심문장 찾는거에만 초점이 두게되고 즉 책이나 강의대로 주어,목적어,서술어를 찾는데 중점이 됩니다. 지문이 바뀌면 문장성분이 헷갈릴때도 있습니다.원래 중심문장을 찾으려면 문단을 보고 문단 요약을 잘 해야 내용을 이해한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공시 비문학 풀때는 수능보다 수월하지만 중심문장 밑줄이 많고 고민 시간도 좀 더 긴편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영어경우도 끊어 읽기로 한글로 해석 할 때 한글 해석이 자연스럽게 될때도 있고 어떨 땐 또 한글 해석이 자연스럽지 않고 이상할때도 있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공무원에 관하여

경기권 4년제대학에 다니는 초과학기 학생입니다.평점이 2.7정도 되고 스펙은 거의 없습니다.자격증 한국사 고급1급과 한자3급 2개가 있습니다.편입으로 들어왔고 주전공 한국사와 복수전공 경영학과도 하느라 학기를 더 다녔습니다. 일에 대해 알겸 공무원 단기 알바경우도신청했었지만 되지 않고 지금은 졸업요건 공부만 하고있습니다. 주로 공부는 주로 집에서 합니다.도서관에서 한적도 전에 있었지만 오래 못하더라고요. 집이나 도서관 둘다 공부량이 적고 오래 못해 학원을 다니며 관리 받을지 생각중입니다. 공시학원 종합 경우 관리 잘 해주시나요? 학원을 다녀본적이 거의 없어서 감이 잘 안 오네요.

취업 공시 관련

안녕하세요.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제가 한국사가 전공이고 경영은 복전이고 학점은2.7입니다. 경영은 졸업요건을 충족 못하는 상황입니다..편입생이고 복전이여서 원래 경영이 학점 인정이 많아서 시작한것이 큰데요..지금경우는 없는것보다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한가지만 하는것보다 취업차이도 있을것 같고요.그리고 공시경우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30이여서 공시준비을 이번 하반기에 시작할려고 하는데요..30살에 준비하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나요?지금은 hsk5급을 집에서 공부하기도 하고 카페에서 공부하기도 하는데요.공부량이 카페에서 할때는 집보다 많습니다.카페에서 연속으로 3시간하고 집에서 좀더 합니다. 다만 집에서는 띄엄 띄엄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부분이 걸리긴 합니다..예전에 계획표도 여러번 만든적이 있지만 소홀해지기도 하고요..잠깐 공시공부때 가족중 도움으로 관리가 들어갈땐 공부량이 늘었습니다.혼자할때는 공부량이 적어 학원도 고민한적도있습니다

삼일회계법인 공시업무 인턴모집

안녕하세요 8월에 졸업 예정자인 26살 학생입니다 현재 저는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2급 ,컴활 1급, 토익 800점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권 대학 경영학과로 학점은 3.9입ㄴㅣ다! 저는 대기업 회계직무쪽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근데 실무 경험이 없어 인턴을 찾아보던 중 삼일 회계법인 공시업무 체험형 인턴모집을 보았는데 현재 ㅈㅔ가 가지고 있는 스펙으로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 해당 인턴 경험이 제가 나중에 대기업 회계 직무 계열로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지 알고싶습니다!

공시/ir 회계팀 이직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시/ir 담당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1. 중고신입으로 중견 및 대기업 회계팀 지원을 하고 싶은데 도움이 되나요? 2. 회계 업무를 중심적으로 하고 싶다 말씀 드려도괜찮을까요? 원래 회계직무에 지원 했는데 공시 업무도 배울 생각냐 있냐해서 하고 싶다 말씀 드렸습니다. 다만 회계 업무랑 공시를 같이 하고 싶었던거지 공시만 하고 싶은 건 아니었습니다.

회사/산업

안녕하세요, 현직자 님. 자본시장 유관기관과 보증보험, 재보험 사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해당기관 중 특히 한국증권금융을 제 1목표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금감원에 공시되는 한국증권금융의 분기별, 반기별보고서, 채권발행시 공시되는 투자자보고서 등을 꾸준히 보고 있고 한국증권금융의 본사에 직접방문하여, 직원분께 양해를 구하고, 허락을 구해 사보발간물을 직접 받아오기도 하였습니다. 증금의 업무에 관해선 꾸준히 공부하고 숙지하며 필기공부를 겸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증권금융의 업황이나 부서별 ,신입사원에게 요구 되는 자질 등을 질문드릴 수 있을까 합니다. 영업부서, 우리사주부서 등을 희망하며 전문성을 쌓은뒤 투자실, 미래전략팀에서 근무하며 자본시장의 자생적혁신을 선도하는 사원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에 인재상이나 요구되는 역량에 관한 정보가 공시되어 있으나 혹시 구체적인 경험이나 조언,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기업 취직시 공백기에 대하여

공시생 생활을 접고 공기업 취준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공시생 생활이 너무 길어서(3년) 문제인데요.. 이것을 직무역량기술서에 \"행정소송법을 이해하지 못해 방황이 길었으나, 그만큼 행정소송법을 잘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이를 토대로 행정법과 비슷한 민법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공개에관한법률도 많이 공부하게 되었다.\"하고 쓰면.. 먹힐까요? 아니면 공시생으로 돌아갈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서류 광탈의 원인이 될까요? 그냥 공백기가 없는 척 이런저런 경험이 마치 최근의 일인 척 쓰는 것이 나을까요?